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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브리핑]솔브레인, '무난하고 안정적인 실적' 목표가 263,000원 - 미래에셋증권
2024/11/01 08:36 라씨로
미래에셋증권에서 01일 솔브레인(357780)에 대해 '무난하고 안정적인 실적'라며 투자의견 '매수'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8.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솔브레인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솔브레인(357780)에 대해 '3Q24 실적은 매출액 2,224억원(YoY +18.7%, QoQ +2.8%), 영업이익 479억원 (YoY +67.8%, QoQ +4.7%)로 추정. 전방산업 전반에 걸친 완만한 외형성장이 예상. 반도체 소재의 경우 고객사 가동률 회복에 따라 불산계와 인산계 에천트 판매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음. 초산계 에천트의 경우 전방인 삼성파운드리의 선단 공정 성장세 미진으로 뚜렷한 물량 증가는 제한적인 것으로 추정. CMP 슬러리와 프리커서의 경우에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 디스플레이 소재는 지난분기부터 중화권 모바일업체의 Rigid OLED 재고 비축의 영향으로 TG 매출액이 QoQ +36.3% 급증한 바 있음. 이번 분기에도 매출액 규모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4Q24 실적은 매출액 2,101억원(YoY +7.7%, QoQ -5.5%), 영업이익 369억원 (YoY +61.7%, QoQ -23.0%)로 추정. 매출액 전반이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되나, 인건비가 상승하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이익률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25년 실적은 매출액 9,885억원(YoY +15.0%), 영업이익 2,165억원(YoY +22.5%)로 추정. 반도체 소재 위주의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이차전지 리드탭 도금향 매출액 증가도 기대.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중화권 모바일 제조사의 재고 비축이 지속될 지 여부는 불투명'라고 밝혔다.
◆ 솔브레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00원 -> 263,000원(-24.9%)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3,000원은 2023년 12월 01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 대비 -24.9% 감소한 가격이다.
◆ 솔브레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6,625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66,625원 대비 -28.3% 낮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340,000원 보다도 -22.6%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솔브레인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6,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0,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솔브레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솔브레인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솔브레인(357780)에 대해 '3Q24 실적은 매출액 2,224억원(YoY +18.7%, QoQ +2.8%), 영업이익 479억원 (YoY +67.8%, QoQ +4.7%)로 추정. 전방산업 전반에 걸친 완만한 외형성장이 예상. 반도체 소재의 경우 고객사 가동률 회복에 따라 불산계와 인산계 에천트 판매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음. 초산계 에천트의 경우 전방인 삼성파운드리의 선단 공정 성장세 미진으로 뚜렷한 물량 증가는 제한적인 것으로 추정. CMP 슬러리와 프리커서의 경우에도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 디스플레이 소재는 지난분기부터 중화권 모바일업체의 Rigid OLED 재고 비축의 영향으로 TG 매출액이 QoQ +36.3% 급증한 바 있음. 이번 분기에도 매출액 규모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4Q24 실적은 매출액 2,101억원(YoY +7.7%, QoQ -5.5%), 영업이익 369억원 (YoY +61.7%, QoQ -23.0%)로 추정. 매출액 전반이 소폭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되나, 인건비가 상승하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이익률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 25년 실적은 매출액 9,885억원(YoY +15.0%), 영업이익 2,165억원(YoY +22.5%)로 추정. 반도체 소재 위주의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이차전지 리드탭 도금향 매출액 증가도 기대.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중화권 모바일 제조사의 재고 비축이 지속될 지 여부는 불투명'라고 밝혔다.
◆ 솔브레인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350,000원 -> 263,000원(-24.9%)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3,000원은 2023년 12월 01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50,000원 대비 -24.9% 감소한 가격이다.
◆ 솔브레인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6,625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66,625원 대비 -28.3% 낮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340,000원 보다도 -22.6%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솔브레인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6,6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70,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솔브레인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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