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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내 24개의 증권사에서 39개의 종목에 대해 99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증권사들은 CJ프레시웨이(051500)와 더블유게임즈(192080),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를 제시했다.

▶ CJ프레시웨이(051500)
- '위기를 기회로 해석하는 이유' 목표가 48,000원, 상승여력 86.0%
IBK투자증권과 현대차증권에서 CJ프레시웨이에 대하여 '위기를 기회로 해석하는 이유', '4Q23 Review: 외식 아쉬우나, 급식 통한 성장 지속'이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IBK투자증권은 당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4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 보다 -1.0% 하락한 25,8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86.0%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블유게임즈(192080)
- '시장이 불안할수록 반드시 사야 할 주식' 목표가 80,000원, 상승여력 73.9%
더블유게임즈에 대해서는 다올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 외 5개 증권사가 '시장이 불안할수록 반드시 사야 할 주식', '성장하는 저PBR'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다올투자증권은 당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8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고,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73,000원 보다 7,000원(9.6%) 상향 조정된 금액이다.
오늘 더블유게임즈는 전 거래일 보다 7.7% 상승한 46,00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73.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두산퓨얼셀(336260)
- '이연된 실적, 올해는 회복 예상' 목표가 35,000원, 상승여력 67.9%
두산퓨얼셀에 대해서는 유진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외 2개 증권사가 '이연된 실적, 올해는 회복 예상', '2023년 Review: 아쉬움을 뒤로 하고...' 등의 분석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은 당일 두산퓨얼셀에 대해서 리포트를 발표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가인 35,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2.3% 내린 20,850원으로 마감한 두산퓨얼셀은 목표가(35,000원)까지 67.9%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유안타증권에서 아세아제지(002310)를 신규 추천 종목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