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내 외신

작성자 정보

세자

게시글 정보

조회 152 2025/03/19 11:23
수정 2025/03/19 12:12

게시글 내용

충주시, 2주 앞당겨 소·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상반기 소·염소 일제 예방접종 일정을 2주 앞당겨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상반기 소·염소 일제 예방접종
상반기 소·염소 일제 예방접종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전남 영암과 무안에서 구제역이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내달 1∼31일로 예정했던 접종 일정을 앞당겨 오는 31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대상은 소 사육 농가 581곳 2만3천807마리, 염소 사육 농가 249곳 7천29마리이다. 시 관계자는 "농가들은 제외되는 개체 없이 이른 시일 내에 접종을 완료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구제역 이어 야생 포유류 AI까지…방역 현장 '긴장'



이미지 확대
먹이 찾아 어슬렁거리는 삵(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먹이 찾아 어슬렁거리는 삵(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순=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에서 구제역에 이어 수인성 전염병인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개체까지 확인되며 방역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읍 세량제 인근에서 발견된 삵 폐사체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국내 야생 포유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I에 감염된 야생 조류를 잡아먹었다가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에서는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포유류(젖소)가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사례가 있지만 야생동물인 삵이 사람과 접촉했을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방역 당국은 또 삵 폐사체가 발견된 세량지에서 반경 10㎞ 내에는 조류 농장이 없다는 점도 확인했다.

당국은 현재 검출된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지만, 고병원성이라고 하더라도 추가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AI에 감염된 야생조류가 활동하고 있는 만큼 다른 지역, 다른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미지 확대
화순 세량지 AI 항원 검출로 출입통제
화순 세량지 AI 항원 검출로 출입통제

(화순=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9일 오전 삵 폐사체에서 H5형 AI 항원 검출로 전남 화순군 화순읍 세량지가 출입 통제되고 있다. 2025.3.19 iso64@yna.co.kr

전남을 비롯한 7개 시도에는 AI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전남에서만 가금류 5건, 야생조류 2건의 AI가 발생했다.

화순군은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 없이 세량제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 조치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이어진 동물 전염병 소식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감염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는 물론 감염이 되더라도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전남 영광과 무안에서는 모두 10건의 구제역이 확인돼 발생 농장의 가축을 살처분하는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미국 소 수입 압박에 구제역까지"…시름 깊은 고령 우시장



1년 10개월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전남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전남 영암, 무안 등 10개 시군에 구제역 ‘심각단계’가 발령·유지된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 3호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0.5~1.8km 떨어진 곳으로 농장주가 식욕부진, 침 흘림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신고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에 전남 영암, 무안, 나주, 화순, 장흥, 강진, 해남, 목포, 함평, 신안 10개 시군은 구제역 심각단계가 발령, 유지된다. 지난 17일 23시 기준으로 구제역은 영암 7건, 무안 1건 등 총 8건이 발생했다.

발생농장은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 양성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농가의 꼼꼼한 임상 예찰이 신속한 신고의 필수 요소”라며 “침 흘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방역기관에 빠르게 신고하고 사육하는 우제류 가축에 대해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사람 등에 대해 철저히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17일 전남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 전남도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영암에서 재발생했고 일부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어 전남도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송 장관은 “구제역은 확산이 매우 빠른 가축질병으로 전남도는 소와 염소 사육이 많아 백신접종이 미흡했던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발생 우려가 있기 때문에 신속한 백신 접종과 철저한 소독 등 차단방역으로 조기 종식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16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돼지 6000여 마리 사육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지난 17일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한 중수본 회의를 개최했다. 중수본은 양주시에서 올해에만 3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과 수평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양주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어쩌다...대한민국, 가축전염병 요주의 국가로 등극


영암서 구제역 확산...돼지농가도 방역 비상
한우 3곳서 추가 발생
10km 내 양돈장 20곳


전남 영암 한우농장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다. 발생 농장 인근 10km 내 양돈장도 20곳으로 파악, 방역 비상이 걸렸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 농장 3호에서 26마리가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1~1.7km 떨어진 곳으로, 농장주가 식욕부진, 침 흘림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중수본은 최초 발생 시 상향 조정한 위기경보 단계*를 유지하고,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추가로 파견하여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2차 발생농장부터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양성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축산농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사육 중인 모든 가축에 대하여 신속하게 구제역백신을 접종하고, 침 흘림, 식욕부진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한 경우 방역기관에 빠르게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영암 구제역 발생 농장 주변 10km 내 돼지농가는 20곳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00~3km 내 12곳, 3km~10km는 14농가다. 특히 구제역 바이러스는 ASF 바이러스와는 달리 공기 전파가 용이한 바이러스로 주변 양돈농가 방역도 철저해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체까지 좀먹는 대마초…심장마비 6배, 뇌졸중 4배 증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나라가 늘고 있는 가운데, 50세 이하의 비교적 젊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대마초를 지속적으로 흡연하면 이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심장마비를 겪을 위험이 최대 6배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두 가지 대규모 연구, 즉 46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후향적 연구와 750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12개 연구를 메타 분석해 얻은 결과다.

먼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합병증이 없는 50세 미만의 성인을 3년 이상 추적 관찰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대마초 사용자는 심장마비를 겪을 위험이 6배, 허혈성 뇌졸중이 일어날 위험이 4배, 심부전을 경험할 위험이 2배 더 높았으며, 심혈관 문제, 심장마비 또는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배 증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모든 연구 참여자는 50세 미만이었고 심각한 심혈관 합병증이 없었으며 혈압과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이른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었고 당뇨병, 흡연 또는 관상 동맥 질환 병력이 없었다.

평균 나이 41세인 7500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12개 연구의 메타 분석에서는 대마초 적극 사용자의 심장마비 위험이 1.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 대학교 초바니안&아베디시안 의대(Chobanian & Avedisian)의 임상 강사이자 보스턴 성 엘리자베스 병원(StElizabeth Medical Center) 내과 레지던트인 이브라힘 카멜(Ibrahim Kamel) 박사가 주도한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학회 학술지 ‘JACCAdvances’에 18일(이하 현지시각) 사전 공개 됐으며, 오는 29일 미국 심장학회 연례 과학 세션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사이테크 데일리, 피플 등 관련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마초 사용이 심근경색, 허혈성 뇌졸중, 심부전 및 사망률을 포함한 심혈관 부작용과 연관이 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한 “전통적인 심혈관 위험 요소가 없는 인구에서도 대마초 사용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실질적이고 독립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연구 결과는 대마초가 심혈관 질환의 새롭고 잘 알려지지 않은 위험 요인임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대마초가 심혈관계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다만 대마초가 심장 리듬 조절에 영향을 미치고, 심장 근육의 산소 수요를 높이고, 부드럽고 탄력적인 혈관 내막 내피의 이완과 확장을 어렵게 만드는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혈액의 흐름을 방해할 수 있는 것으로 봤다.

메타 분석에 포함된 연구 중 하나에 따르면 심장 마비 위험은 대마초를 흡연한 지 약 1시간 후에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미국(24 주 및 워싱턴 DC), 캐나다, 네덜란드, 스위스, 스페인, 태국, 우루과이, 몰타, 룩셈부르크, 조지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 했다.


“여성이 하루 1캔 탄산음료 마시면 ‘이 암’ 위험 5배나 증가”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상관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여성이 탄산음료와 같이 설탕이 함유된 가당음료를 하루 한 캔만 마셔도 구강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여한 16만 260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당음료를 하루 한 캔 이상 마시는 여성은 한 달에 한 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에 비해 구강암에 걸릴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의 이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은 ‘흡연 및 비흡연 여성의 가당 음료 섭취와 구강암의 연관성’이란 제목으로 미국의사협회저널 ‘이비인후과 두경부외과’(JAMA Otolaryngology-Head & Neck Surgery)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4년마다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참가자들이 마신 가당음료 섭취량을 파악하고 이를 구강암 진단 사례와 비교했다.

분석 결과 연구에 참여한 여성 중 약 2만 명이 하루 한 캔 이상의 가당음료를 마신다고 답변했다. 하루 한 잔 이상 가당음료를 마신 여성은 한 달에 한 잔 미만 마셨던 여성에 비해 구강암 발병 가능성이 4.8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흡연자나 흡연을 적게 하는 사람, 술을 마시지 않거나 술을 적게 마시는 사람과 비교했을 경우 발병 위험이 5.46배 더 높았다.

연구팀은 “고과당 옥수수 시럽(액상과당)‘과 같은 요인이 있을 수 있다”며 “시럽이 입안의 박테리아 수집을 방해해 잠재적으로 염증과 암이 될 수 있는 세포의 변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구 결과가 최근,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기록된 원인을 알 수 없는 구강암 증가 사례를 부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더 정확한 결론을 내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연구는 여성만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남성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

게시글 찬성/반대

  • 4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최신글리스트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