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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6 2025/03/28 15:43
수정 2025/03/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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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                                          7,822주 ( 제이피 모간 매도 5,790주 )



개인 매수                                            6,484주)



기관 매수                                            4,852주 (증권 매수 4,979주 사모펀드 매도 127주)



기타법인 매도                                       3,514주



프로그램 매도                                       7,969주



공매도                                                     0주



대차체결                                            190,062주



대차상환                                                    0주



대차잔고                                         2,391,765주 





대장암, 유방암 환자 매년 3만여 명...“한 잔의 술도 안 돼” 이유가?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 술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1군 발암물질

유방암은 유전, 호르몬, 출산-수유 여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에는 동물성지방을 많이 먹는 식습관, 음주 영향이 커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은 유전, 호르몬, 출산-수유 여부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최근에는 동물성지방을 많이 먹는 식습관, 음주 영향이 커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허리둘레가 늘어나면 복부에 내장지방이 쌓인 것일 수 있다. 뱃살이 두툼해지면 보기에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등 암 발병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적지 않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각종 염증을 일으켜 암세포가 움틀 가능성이 커진다. 비만과 암 발생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살 너무 많이 찌면...암 발병 위험도 높아진다

허리둘레가 크게 늘어나면 대장암, 유방암, 췌장암 등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이 스웨덴 국민 34만여 명(평균 연령 51.5세)의 건강 데이터를 14년간 분석한 결과이다. 허리둘레는 장기 주변 내장지방 측정에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복부에 지방이 집중되고 여성은 팔·다리·엉덩이 등 여러 곳에 지방이 분포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비만은 남녀 모두 질병 위험을 높인다. 이 연구 결과는 오는 5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유럽 비만학회(ECO)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대장암유방암 위험 요인...국내에서도 잇단 경고

위의 연구 결과는 새로운 내용이 아니다. 우리나라 국가암정보센터도 살이 많이 찌면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최대 2.5배까지 높아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허리둘레 증가도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했다.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크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지고 살이 찔 수 있다. 비만은 유방암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이기도 하다. 특히 폐경 후 여성에서 체질량지수(BMI)가 5씩 증가할 때마다 유방암 위험이 9~19% 높아진다.

국내 유방암 환자 매년 3만 명 육박...60대 21.6%, 어떤 의미?

지난해 12월 발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은 2만 9528명(2022년) 발생했다. 대장암은 3만 3158명이다. 유방암 환자 나이를 보면 50대 29.8%, 40대 29.0%, 60대 21.6%의 순이었다. 특히 60대 환자도 많은 것에 주목해야 한다. 갱년기 후유증으로 살이 찌고 혈관질환,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나이다. 여기에 유방암까지 괴롭히는 것이다. 방심하지 말고 자가 검진, 유방 촬영에 신경써야 한다.

암 발생과 관련적당한 음주량은 없다..."한 잔의 술도 마시지 마세요"

알코올(술)은 남녀 모두에게 나쁘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암을 일으킬 수 있는 확실한 1군(group) 발암물질에 알코올을 포함시켰다. 미세먼지, 에이즈를 일으키는 HIV 바이러스, 담배도 1군이다. 특히 술은 여성들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혈중 농도를 높여서 유방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폐경 후 여성이 매일 한 잔씩 술을 마실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도가 30%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암 발생과 관련, 적당한 음주량은 없다. 한 잔의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한다. 술은 칼로리도 높아 자주 마시면 살이 찐다. 고열량-고지방-고탄수화물 음식을 줄이고 채소-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일시적 부작용" 英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 중 입원...어떤 증상 겪었길래?


찰스 3세 국왕 입원 계기된 ‘암 치료 부작용’… 고령 환자에게 더 위험한 이유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뉴스1]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뉴스1]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암 치료 중 부작용으로 병원에 입원하며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버킹엄궁은 27일(현지시간) 국왕이 일시적으로 런던의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퇴원했지만 다음 날로 예정됐던 공식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찰스 국왕은 지난해 2월,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정밀검사 중 암을 진단받았다. 왕실은 당시 "전립선암은 아니며, 다른 유형의 암"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암의 종류나 병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치료는 조기에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국왕은 주 1회 런던 병원에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왔다.

이번 입원은 치료 중 나타난 일시적인 부작용으로 인한 것이며, 왕실 측은 이를 "작은 고비( minor  bump  in  the  road)"라고 표현했다. 국왕의 건강 상태는 여전히 안정적이며, 치료 경과도 매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찰스 국왕은 이날 오후 예정됐던 대사 신임장 수여 일정을 긴급 취소했고, 다음 날로 예정됐던 버밍엄 지역 커뮤니티 방문도 전면 연기됐다. 국왕은 "해당 방문을 준비해온 모든 이들에게 깊이 감사하고, 일정이 가능한 한 빠르게 재조정되길 바란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현재까지 찰스 국왕의 암 종류나 치료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왕실과 의료진이 치료와 업무 일정을 신중히 조율 중이다. 국왕은 지난해 4월부터 공식 업무에 복귀했지만, 치료 일정에 따라 일부 업무는 조정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

이번 병원 방문은 건강 악화라기보다는 치료 과정 중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부작용이라는 점에서 왕실은 상황을 크게 우려하지 않는 분위기다. 하지만 국왕의 고령과 병력으로 인해, 향후 일정과 건강 상태는 계속 대중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고령환자에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암 치료 부작용 뭐 있나?

비록 찰스 국왕이 암치료 중 어떤 증상을 겪었는지 구체적인 부작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고령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암 치료 부작용으로는 여러 증상이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극심한 피로감이다.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체내 세포 대사에 영향을 주면서 에너지 소모를 가중시키기 때문에 고령자의 신체 회복 능력을 더욱 저하시킬 수 있다.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무기력감을 유발하기도 한다.

소화기계 이상도 대표적인 부작용 중 하나다. 식욕 저하,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은 영양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고령 환자에게는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 같은 이차적인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혈액학적 이상 역시 우려되는 항목이다. 항암제가 골수 기능을 억제하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가 모두 감소하게 되며, 이로 인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고, 빈혈이나 출혈 위험이 증가한다. 실제로 암 환자들이 감염성 질환으로 입원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근 고령자 암 치료에서 많이 활용되는 면역항암제나 표적치료제의 경우, 피부 발진부터 장염, 폐렴, 간염까지 다양한 자가면역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고용량 스테로이드 치료가 병행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말초신경 이상, 인지 기능 저하, 심혈관계 부작용 등도 고령 환자에게 흔히 보고된다. 특히 기존에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당뇨 등을 앓고 있던 환자일수록 항암제의 심혈관 독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사전에 병력 확인 및 부작용 감시 체계가 필수적이다.

암 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체력, 면역력, 기존 질환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7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치료 효과' 못지않게 '부작용 관리'가 치료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된다.




[표] 오늘 유럽ㆍ미국 경제지표와 일정

3월 28일 (금요일)

1. 유럽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1600 영국 2월 소매판매
▲1600 독일 4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1600 영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600 영국 4분기 경상수지
▲1645 프랑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1730 유로존 루이스 데 권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 연설
▲1755 독일 3월 실업률
▲1900 유로존 3월 경제 심리지수
▲2200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독일 중앙은행) 총재 연설
─────────────────────────────────────
2. 미국 경제지표 및 연설일정
─────────────────────────────────────
▲2130 미국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2300 미국 3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0115(29일) 미국 마이클 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부의장 연설
▲0430 미국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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