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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발표 펌 글 입니다 오늘 장 마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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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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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9 2025/03/28 19:10
수정 2025/03/2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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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sf상황=> 11번의 실험 퍼펙트하게 100%성공했다.필리핀야외실험 다음주정도면 할것같다. 공시할것이다.


임상기간3~4개월 걸릴것 같다.필리핀차관이 성공하면 긴급승인 내준단다.


 물랑공급가능한가? 가능하다고 답했단다..주주님들의성원에 꼭보답할것이다.

2.암통증=>엘살바도르 2상 임상끝났다.자료 취합중이다. 

조만간 나올것이다

3교모세포종=>임상끝났다. 자료취합중이다

.2분기안에 나올것같다.

4.에어컨=>모든특허 다 받았다. 


올안에 좋은결과가 있을것이다.

5.돼지 설사약=>중국 코미팜 상표 도용  비스무리하게 가짜있다. 


이것저것 골치 아픈게있다. 다음달에 문사장중국간다.
핵심만 적었음.



동물약품 분야는 문사장 발표


의약품 관련은 송전무 발표 



오늘 장 마감 후 외국인 매도                       7,822주에서



외국인 매수                                         48,278주로 변동 




▲ 오전 10:50(현지 시간) 현재, Dow Jones 지수 -1.27%, S&P 500 지수 -1.48%, Nasdaq 지수 -1.96%를 기록하고 있다.

▲ 근원 PCE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타난 것에 대해, 야누스 헨더슨은 “근원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미 연준의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 금리인하 사이클 진행은 느리게 이루어질 것이다”고 예상했다.

▲ 피치 레이팅스 또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인되고 있다. 위험 수준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소비심리를 억제하기에는 충분하며, 미 연준이 바라던 수준은 아닐 것이다”고 언급했다.

▲ 미시간 대학교가 발표하는 3월 소비자 심리지수는 57로, 컨센서스 57.9를 하회했다. 관계자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모든 소득계층과 정치성향에서 소비심리가 약화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발언했다.

▲ 미국 국채 2년물 금리는 3.94%, 10년물 금리는 4.28%를 기록 중이다.

▲ WTI 유가는 0.83%, 브렌트유는 0.82% 하락하고 있다.

▲ 달러인덱스는 0.27% 하락하고 있고, 금 가격은 0.44% 상승하고 있다.




美 2월 PCE에 대한 전문가 시각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전문가들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올해 2월 개인소비지출(PCE) 결과를 두고 고물가 속 경기침체라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엿봤다.
근원 PCE가 시장의 전망치를 웃돈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더욱 '끈적'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근원 PCE 추이를 고려할 때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더욱 작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미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3% 상승을 웃돌았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하며 1월과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역시 예상치(+2.7%)는 상회했다.
미국 가계의 PCE는 878억달러 증가하며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0.5%)를 하회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실질 PCE는 0.1% 증가했는데, 이는 전망치(+0.3%)에 미치지 못했다.
e토로의 브렛 켄월 미국 투자, 옵션 분석가는 "인플레이션이 아직 낮아지지 않았다면 경기 침체 속에서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가장 큰 걱정거리는 경기가 상당히 침체한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그 위험은 지금은 기본 전망이 아닐 수 있지만, 이에 따른 투자자 심리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면서도 "경제가 더욱 크게 악화하지 않는 한 스태그플레이션 열차에 합류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진단했다.
르네상스 매크로의 리서치 헤드인 닐 두타는 "소비자는 가격 인상에 저항하고 있다"면서 "근원 인플레이션은 견고해졌고, 실질 소비는 여전히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두타는 "걱정하는 한 가지는 개인 저축률의 증가"라며 "주식 시장은 흔들리고 있다. 주택 재고 증가는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소비자는 일자리 전망에 대해 더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2월 기준 미국의 가계 저축은 1조200억달러로 집계됐다. 저축률은 4.6%로 나타났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데이비드 러셀 글로벌 시장 전략 헤드는 "근원 PCE가 예상보다 높았고, 소득이 높은 데다 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여기서 더 낮추기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감마로드 캐피털 파트너스의 조던 리주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 데이터는 우리가 보고 있는 스태그플레이션 환경으로의 근소한 전환에 신빙성을 더한다"면서 "관세의 영향을 실제로 보기 전에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거나 높아지고 있다면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분석했다.
리주토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억제할 만큼 제약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경제 상황을 균형 있게 유지하고 지원할 만큼의 상태를 유지하는 사이에서 줄타기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은 더욱 힘든 입장에 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모건스탠리자산운용의 엘렌 젠트너 수석 전략 이코노미스트는 "'기다려 보자'는 연준이 아직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면서 "오늘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특별히 뜨겁진 않았지만,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연준이 금리 인하 일정을 앞당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재너스 핸더슨 댄 실룩 포트폴리오 헤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을 강조한다"면서 "연준의 목표를 지속해 넘는 근원 인플레이션의 회복성은 통화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가 재조정돼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했다.
핸더슨은 그러면서 "잠재적으로 금리 조정의 타이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시장은 이런 수치를 소화함에 따라 모든 시선은 4월 2일 관세 부과 일에 쏠릴 것"이라고 말했다.
보케 캐피털 파트너스의 킴 포레스트 CIO는 "소비지출은 유지됐지만 인플레이션은 약간 더 뜨거워졌다"면서 "연준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더하는 것을 경계하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하기 꺼릴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트는 "데이터의 모든 것은 현상 유지(금리 유지)로 보이며 이는 시장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르마야의 와시프 라티프 CIO는 "인플레이션이 완고한 데는 관세에 앞서 많은 사람이 사재기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서 "관세의 영향이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주도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사운드 인컴 스트레티지의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에릭 베이리히는 "얻을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는 소비지출이 감소했다는 것인데, 날씨가 극적으로 악화해 그다지 큰 이야기는 아니다"고 평가 절하했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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