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AI야 그림 그려줘"…SKB, B tv에 "AI 드로잉" 적용
2024/11/25 09:24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SK(034730)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는 생성형AI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는 서비스인 B tv ZEM의 '살아있는 영어'에 이미지 생성 기능인 'AI드로잉'(AI Drawing)을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
기사바로가기
[실적속보]진도, 올해 3Q 매출액 63.1억(-31%) 영업이익 -5.2억(적자지속) (개별)
2024/11/14 10:35 라씨로
1%) 영업이익 -5.2억(적자지속)진도(088790)는 14일 올해 3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6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표]진도 분기 실적구 분24. 09전분기대...
기사바로가기
카드 연회비 평균 10만원 시대…경쟁은 계속된다
2024/10/04 16:15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연회비 10만원의 우량 고객(VIP) 카드가 속속 나오고 있다. 카드사는 수익성이 낮은 카드를 속속 단종하고, 새 프리미엄 카드를 내놓고 있다. VIP 고객을 둘러싼 카드사들의 경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4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
기사바로가기
"美 검색 유니콘" 퍼플렉시티가 SKT와 협력 나선 이유(종합)
2024/09/04 14:37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한국은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기술을 잘 받아들인다. 작은 국가이지만 중요한 포인트를 안다. 모바일 혁명 때도, 인터넷 혁명 때도, AI 혁명 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한 것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잘 사용할 것...
기사바로가기
[장중수급포착] 진도, 외국인 15일 연속 순매수행진... 주가 +2.33%
2024/08/30 10:21 라씨로
30일 10시 15분 현재 진도(088790)는 전일 대비 2.33% (현재가 1,847원) 상승했고, 외국인이 최근 15일 연속 순매수(누적 14,563주, 잠정) 행진을 하고 있다.[표] 외국인ㆍ기관 순매매량 (단위 주)[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잠정)※ 장중 매...
기사바로가기
[실적속보]진도, 3년 중 최저 매출 기록, 영업이익은 적자지속 (개별)
2024/08/14 14:49 라씨로
6%) 영업이익 -15.3억(적자지속)진도(088790)는 14일 올해 2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3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표]진도 분기 실적구 분24. 06전분...
기사바로가기
재정지출 급증에 허덕이는 정부…순조달금 50.5조 역대치
2024/07/04 12:00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올해 1분기 정부 순자금조달금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그만큼 자금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서민 체감경기를 개선하기 위해 재정 지출을 큰 폭으로 늘린 영향이다.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정부 순자금 조달금은 50조5000억원으로...
기사바로가기
[일문일답] "AX 마케팅" 승부수 LGU+…"AI 저작권·환각현상 걱정 말라"
2024/06/11 13:41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생성형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면서 환각현상(할루시네이션, 허위정보 생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상품명이나 금액, 우리가 꼭 노출해야 되는 그런 정보들이 정확하게 노출됐는지 확인하는 세이프티레이어 기술도 적용돼 있다."11일 ...
기사바로가기
"그 많던 대파는 누가 다먹었을까"…"로코노미"에 빠지다
2024/06/08 05:00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식·음료업계를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낸 로코노미(Loconomy)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업들은 앞다퉈 관련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이목 끌기에 나서면서 기업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기사바로가기
금감원 "P2P 사칭 부동산펀드 "먹튀" 조심"
2024/06/04 12:00 뉴스핌
[서울=뉴스핌] 아이뉴스24 = #. 피해자 A씨는 인스타그램에서 '원금이 두배'라는 글에 혹했다. 8시간마다 0.5%의 수익률을 준다는 내용이었다.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니 문의량이 폭주한다며, 쪽지로 입금 계좌만 보냈다. A씨는 여기에 송금했다. 나중에 급한 일로 중...
기사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