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특징주, 서울옥션-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상승세에 6.58% ↑
2024/12/02 10:03 라씨로
02일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전일 대비 3.29%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옥션(063170)이 전일 대비 6.58%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서울옥션은 미술품경매 국내 1위 업체로 알려져 있다.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3.29% 최근 5일 기관 604.48억원 사모아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는 최근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29%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이 테마 상승을 주도하며 관련 종목을 604.48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53.05억원 순매도, 490.14억원 순매수 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우리기술투자(13.1%), 핑거(9.55%)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우리기술투자가 13.1%로 선두권에 있으며 핑거(9.55%), 서울옥션(6.5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서울옥션퀀트 재무순위 10위, 재무 안정성 높은 편
서울옥션의 퀀트 재무 점수는 29.52점으로 테마 내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서울옥션는 특히 재무 안정성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서울옥션의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테마 내 다른 종목에 비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3.29% 최근 5일 기관 604.48억원 사모아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는 최근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29%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이 테마 상승을 주도하며 관련 종목을 604.48억원 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53.05억원 순매도, 490.14억원 순매수 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우리기술투자(13.1%), 핑거(9.55%)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우리기술투자가 13.1%로 선두권에 있으며 핑거(9.55%), 서울옥션(6.58%)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서울옥션퀀트 재무순위 10위, 재무 안정성 높은 편
서울옥션의 퀀트 재무 점수는 29.52점으로 테마 내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서울옥션는 특히 재무 안정성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서울옥션의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테마 내 다른 종목에 비해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뉴스속보
- 서울옥션, "업계 최초"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뉴스핌
- 서울옥션,미술품·부동산에 이어 명품까지 경매 품목 다변화 뉴스핌
- 서울옥션 "서울옥션블루, 미술품 경매에 블록체인 기술 적용 성공" 뉴스핌
- 특징주, 서울옥션-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상승세에 6.58% ↑ 라씨로
- 특징주, 서울옥션-NFT 테마 상승세에 6.89% ↑ 라씨로
- 서울옥션 "서울옥션블루, 글로벌 STO 시장 정조준" 뉴스핌
- 서울옥션, 3Q 누적 경매 낙찰총액 624억원 기록…전년비 51% ↑ 뉴스핌
- 서울옥션-서울옥션블루, BNK경남은행과 플랫폼 제휴 MOU 체결...신규 사업 모델 발굴 뉴스핌
- [실적속보]서울옥션,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3년 최저 실적 기록 (연결) 라씨로
- "토큰증권발행" 법제화 추진…미술품 조각 투자 최대 수혜 "서울옥션" 주목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