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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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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2 2025/01/08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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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엠파마는 글로벌 암웨이(Amway)가 '과학적 협업(Scientific Collaborations)' 파트너로 공식 지정했다고 지난 12월18일 밝혔다. 한국 기업이 암웨이의 공식 협력 파트너로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암웨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에이치이엠파마를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sis Screening)라는 독창적이고 특허받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통해 장 건강 분야를 혁신을 이뤘으며, 이 기술은 장내 미생물 불균형과 관련된 건강 문제와 질병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협력 방향에 대해서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식물이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통찰을 제공하고, 연구 트렌드와 미래 연구 방향을 모색해 새로운 제품과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암웨이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안티에이징·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포함한 미래 헬스케어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학술 전문가와 협력 중이다.

지난해 암웨이 관계자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개인 맞춤형 헬스·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방대한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 역량을 통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질병 예방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이치이엠파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글로벌 암웨이의 연구개발(R&D) 및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 관계자는 "암웨이와의 협업은 당사의 기술력과 혁신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이 세계 시장의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는 파트너로서 암웨이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랩 제품 기반의 글로벌 진출 준비와 파이토바이옴 제품 해외 수출 계약 추진 등으로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략적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이치이엠파마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양증권은 지난 12월10일 에이치이엠파마에 대해 네트워크 마케팅 글로벌 1위 암웨이가 아시아 최초로 지분투자를 한 기업으로, 제2의 콜마비앤에이치와 같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오병용 연구원은 "에이치이엠파마는 암웨이와 20년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이자, 글로벌 3개 뿐인 마이크로바이오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오 분야 세계적 석학인 빌헤름 홀잡펠 박사와 제자 지요셉 박사가 2016년 공동창업했다. 3세대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가진 기업은 글로벌 3개 밖에 되지 않는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장내 미생물의 유전적 다양성을 파악하고, 그것을 유의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PMAS 기술을 갖고 있다. 이 PMAS 기술을 상업화한 제품이 마이랩이다. 고객의 분변을 채취한 뒤 PMAS로 장내 환경을 분석한 뒤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여준다.  
오 연구원은 에이치이엠파마가 예상 매출액에 대해 2024년 122억원, 25년 267억원, 26년 557억원, 27년 896억원을 전망했다고 강조했다.  
오 연구원은 "회사에 따르면 이 수치는 매우 보수적인 추정치"라며 "암웨이의 판매계획에 따른 추정치 이기 때문에 가시성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내년 부터는 암웨이 계획에 따른 글로벌 수출이 시작된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에이치이엠파마가 글로벌 암웨이가 최초로 아시아 기업에 지분을 투자(2.5% 보유)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 분야 최대 기업인 아모레퍼시픽, 셀트리온, 코스맥스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오 연구원은 "주식시장에서 네트워크 마케팅이 파괴력을 보였던 사례는 많다"라며 "콜마비앤에이치가 '애터미'에 건기식 '헤모힘'을 판매계약 한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했다. 이어 "'헤모힘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던 지난 2020년 콜마비앤에이치의 시가총액은 2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에이치이엠파마가 하버드의과대학 도신호 교수와 AI(인공지능) 기술 활용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지난 12월10일 밝혔다. 
에이치이엠파마와 도신호 교수가 구축 중인 '미네르바'(Microbiome Network Research and Visualization Atlas)는 대규모 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이하 LLM)을 활용해 미국 국립 보건원(NIH)의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논문 약 12만 건을 분석 및 데이터베이스화(DB)한 플랫폼이다.  
도신호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MGH) 의료영상 분석 센터장이자, 헬스케어 시장에서 AI를 접목한 의료기기 및 의료기술을 연구하는 석학이다. 
에이치이엠파마와 도 교수는 기존의 방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해 미네르바 개발을 추진했다. LLM 기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논문 텍스트로부터 마이크로바이옴과 질병과의 관계성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기능의 모듈을 제공하는 한편, 마이크로바이옴 및 난치성 질환 연구부터 상업적 활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구개발 과정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이치이엠파마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플랫폼 개발 과정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 서버 제공 등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맡았다. 도 교수는 에이치이엠파마와 공동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AI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과 GPT 기반의 개인 맞춤형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1차 구축된 미네르바는 마이크로바이옴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이해하기 쉽게 그래프와 요약 작업을 해준다. 개인 LLM 서비스 API키를 활용하면 채팅을 활용한 맞춤형 정보 검색도 가능하며, 지속적 업데이트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와 도 교수는 미네르바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미네르바를 통해 특정 마이크로바이옴이 어떤 질병과 연관될 수 있는지 알 수 있고, 이를 비만, 당뇨병, 자폐증 등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기반 치료 연구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네르바를 이용해 질병 예측 및 맞춤형 처방 등 관련 개발을 위한 데이터 기반 연구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미래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 도입을 선도하며, 마이크로바이옴과 AI 융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이엠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전문가인 지요셉 대표와 세계적 미생물 석학으로, 세계 미생물 연합회장인 빌헬름 홀잡펠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공동설립했다.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이 8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53억원)을 넘어섰다. 또 세계 최대 수준인 7만 건 이상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가 글로벌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공략 및 및 CDO(위탁개발생산) 사업 강화를 위한 시설투자에 나선다. 에이이치엠파마는 세종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70억원의 신규 시설투자를 한다고 작년 11월2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21.23% 규모다. 이번 투자는 신규 공장신축과 설비 확충을 통해 매출 증대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연내 착공하여 25년 상반기 내 준공할 예정이다. 투자 대상 부지는 기존에 확보한 토지를 활용하며, 공장신축및 설비 투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투자 목적은 ▲LBP(생균치료제) 및 맞춤형 헬스케어 제품의 생산역량 확대 ▲CDO(위탁개발생산) 사업 강화를 위한 신규 인프라 구축 ▲매출 증대 및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함이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세계 1위 직접판매기업의 암웨이의 한국지사와 맞춤형 헬스케어를 위한 '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이하 마이랩)으로 가파른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0.5% 증가한 87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마이랩과 파이토바이옴 제품군의 출시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과 제품군 확대를 위한 생산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주요 미생물 소재의 생산능력 증대와 함께 제조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신공장에서는 균주 등 후보물질 개발부터 임상용 시료를 생산하는 CDO 사업도 시작해 매출을 다각화한다. 회사는 임상용 시료를 직접 생산해 미국 FDA와 호주 HREC로부터 글로벌 임상 2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장 및 연구소 증설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입증한 에이치이엠파마가 내년 더 큰 도약을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이랩의 글로벌 서비스 론칭에 맞춰 국내와 해외 생산기지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에이치이엠파마가 글로벌 암웨이와 함께 세계로 장내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지도를 구축한다. 나라별, 인종별 데이터를 확보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작년 11월28일 에이치이엠파마에 따르면 세계 1위 직접판매기업인 암웨이와 함께 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이하 마이랩)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각 국가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2025년을 목표로 미국과 일본에서 마이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는 200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지 기업들과 연구 협력도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430명분의 시료를 확보하고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승인을 완료했으며, 현지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마이랩은 사람마다 다른 마이크로바이옴 상태를 분변을 분석해 개인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이치이엠파마의 독자기술 'PMAS'로 미생물의 다양성과 분포를 확인하고,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석으로 미생물 대사물질까지 체크해준다. 검사를 통해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를 추천해주고 맞춤 식습관과 생활습관 가이드를 제안한다. 이후 플랫폼을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의 지속 관리가 가능하다.  
에이치이엠파마는 2020년 글로벌 암웨이와 독점계약을 체결한 뒤 2022년 8월 한국암웨이와 '마이랩'을 선보였다. 
회사는 일본과 미국에서 마이랩을 론칭한 뒤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바이옴 지도를 만들기 위해 현지화 전략에 따라 점차 글로벌 진출국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동안 마이크로바이옴 지도 구축을 시도한 사례는 많았으나 데이터 수가 적어 신뢰도가 높지 않았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거주 환경과 섭취 음식에 따라 구성과 다양성이 크게 달라진다. 따라서 나라별, 인종별, 연령별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이 중요하다. 특히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은 질병 예측과 진단을 위한 바이오마커로 주목받고 있다. 체내 미생물이 면역관문 억제 기전의 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한국암웨이와 마이랩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7만589건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2007년부터 10년간 진행한휴먼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3만1596건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따라서 글로벌 암웨이와 협력해 마이랩 서비스를 확장함으로써 데이터 축적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암웨이와 신제품 개발에도 협력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균주·대사체 라이브러리와 축적된 DB를 활용해 식물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파이토바이옴(Phytobiome) 제품 '엔자임 바이옴'과 식사대용 쉐이크 '바디키'를 출시했다. 바디키 제품은 글로벌 계약 체결 후 25년 상반기 홍콩과 베트남 수출을 확정지었다.  
회사 관계자는 "마이랩 글로벌 서비스 진출을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준비 중이다"라며 "파이토바이옴은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연구중으로 라인업 확대와 함께 글로벌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2.24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00.50% 증가. 영업이익은 22.27억 적자로 25.4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21.75억 적자로 23.5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개별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87.4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78.39% 증가. 영업이익은 56.95억 적자로 97.8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5.98억 적자로 93.86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2023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53.44억으로 전년대비 45.69% 증가. 영업이익은 117.61억 적자로 132.43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116.67억 적자로 130.09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헬스케어 업체. 장내미생물 시뮬레이션 기술인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l-Analytical Screening)를 활용하여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과 LBP(Live Biotherapeutic Products) 디스커버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매출액이 대부분이며, 세부적으로 맞춤형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my LAB)), 파이토바이옴 등의 사업을 영위. 최대주주는 지요셉 외(25.43%).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36.68억으로 전년대비 97.52% 증가. 영업이익은 132.43억 적자로 109.55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30.09억 적자로 109.1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작년 11월5일 상장, 당일206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5일 1152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2월19일 203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27일 16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6일 1957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772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84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0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23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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