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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신 비보존 독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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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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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 2025/01/07 08:56
수정 2025/01/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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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콜록' 독감, 8년 만의 대유행…일부선 "치료제 품귀"



독감 환자, 2016년 이후 최대 수치
일부 약국에서 치료제 수급 불안
"유통·생산량 강화…안정공급 총력"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전주 대비 2.4배 급증하는 등 유행이 퍼지며 응급실 환자도 늘어난 지난 3일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에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가 전주 대비 2.4배 급증하는 등 유행이 퍼지며 응급실 환자도 늘어난 지난 3일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에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5.01.03.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8년 만의 인플루엔자 대유행으로 일부 약국에서 독감 치료제의 수급 불안이 나타나고 있다. 제약회사들은 수요 급증을 고려해 치료제 유통량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2024년 52주차)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3.9명으로, 3주 전인 49주차(7.3명)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대 수치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기준은 8.6명인데 이미 유행 기준을 8배 이상 넘었다. 모든 연령층에서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52주차 기준 13∼18세(151.3명)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다. 이어 7∼12세(137.3명), 19∼49세(93.6명) 순이었다.

치료제 수요가 급증하며 일부 약국에서 독감 치료제와 감기약 품귀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서울중구약사회 김인혜 회장은 "타미플루, 한미플루 등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부족해 구할 수 없냐는 회원 약사들의 문의가 많아졌다"며 "독감 치료제뿐 아니라 같이 처방되는 시럽 등 감기약도 물량이 부족하다. 독감치료제, 감기약의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약기업들은 현재 의약품 재고가 부족하진 않으나 수요 급증으로 개별 약국 별 품절 이슈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유통량 증량과 모니터링 강화로 대응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조플루자' 제조기업인 한국로슈 관계자는 "현재 한국에 있는 로슈의 타미플루·조플루자의 재고는 충분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8년만의 독감 최대 유행에 따른 치료제 수요 급증을 고려해 유통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로슈는 작년부터 자사의 독감치료제가 전국 단위 클리닉까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HK이노엔과 조플루자, 타미플루에 대한 유통 판매 계약을 맺어 협업하고 있다"며 "재고가 안정적으로 확보돼있고 유통량을 늘리고 있는 만큼, 각 약국에서 필요 물량을 조만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사제 '페라미플루'를 공급하는 GC녹십자도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페라미비르 성분의 이 주사제는 청소년과 소아에서 많이 처방된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현재 품절되진 않았으나, 수요 급증으로 인한 유통 상황을 지켜보면서 신속하게 대응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열진통제 등 감기약 공급 제약사들도 안정적인 공급에 주력하겠단 방침이다.

챔프, 판피린 등 감기약을 공급하는 동아제약 관계자는 "현재는 수급이 원활한 것으로 파악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 코로나19 유행 때처럼 품절될 수 있으니, 생산 모니터링을 보다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대원, 콜대원 등 감기약을 공급하는 대원제약 관계자는 "아직은 수급이 괜찮으나 생산량이 늘어 가동률을 높이고 있다"며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운 날씨에 저릿저릿···신경병증성 통증 조심하세요


낮은 기온으로 혈관 수축해 악영향
만성화할 경우 우울증 등도 우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날씨가 추워질수록 신경병증성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계 손상이나 질환이 생겨서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만성화하면 작은 자극에도 과하게 반응해 심한 통증을 느끼는 통각과민이나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이질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온 저하와 높은 습도 등은 이러한 통증을 유발‧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높은 습도는 부종과 염증을 유발해 신경 민감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생활 습관도 신경병증성 통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당분이나 가공식품, 포화지방, 글루텐 섭취는 염증을 유발하고 혈당을 높여 통증을 악화할 수 있다. 흡연과 음주는 신경 부종을 유발해 증상을 악화시키고,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면역력이 낮아져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신경병증성 통증은 원인별로는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 대상포진 후 신경통, 척수 손상에 따른 신경병증성 통증,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척추 수술 후 통증 증후군 등이 있다. 원인 질환이 있는 신경병증성 통증은 해당 질환을 치료하면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성 통증은 당뇨병 정도 등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에 혈당 관리로 증상 발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다. 원인 질환이 악화하면 같은 강도의 통증이라도 더 아프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원인 질환이 있다면 이를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만성화한 신경병증성 통증은 일반적인 진통제로는 효과가 크지 않아 항경련제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하게 된다. 통증의 정도에 따라 교감신경차단술 등을 시행하기도 한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강도를 완화하려면 원인 질환 치료 못지않게 생활 습관 관리와 꾸준한 운동도 중요하다. 근육 스트레칭과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통증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준호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신경병증성 통증이 만성 통증으로 진행되면 우울증과 같은 정신 질환까지 앓게 될 수 있다”며 “조기에 정확히 진단받고 생활 습관 개선, 체계적인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가 숨지는 사례가 처음 나왔다.


6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보건부는 H5N1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던 환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망자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중순 H5N1 감염자 가운데 처음으로 심각한 증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던 환자다.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이 환자는 65세가 넘었으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환자는 자택 뒷마당에서 기르던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노출된 뒤 H5N1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광범위한 조사 결과, 지역 내에서 추가 H5N1 발병 사례나 사람 간 전염이 이뤄진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H5N1 바이러스가 수백곳의 낙농장으로 확산했고, 사람에게까지 전염돼 작년 4월 이후 66명의 발병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사망자를 제외하고는 감염자 모두 경미한 증세를 보였다. 보건 당국은 이번 사망자가 감염된 바이러스에 어떤 변이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H5N1 바이러스가 확산함에 따라 그 위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동물·조류 인플루엔자 생태학 권위자인 리처드 웹비 박사는 "이 바이러스의 계보를 25년 동안 연구해 왔는데,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위험한 형태일 것"이라며 "이 바이러스가 마침내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켰다는 사실은 비극적이지만 놀랍지는 않다"고 이 매체에 전했다.


에모리대학교 의대에서 인플루엔자 전염을 연구하는 시마 라크다왈라 박사는 "바이러스의 진화는 우려스럽지만, 그만큼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추가로 전염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전염을 막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했다.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방향 튼 국내사들…그 이유는?




공동생동 제한 이후 전문 의약품 등 허가 축소 경향
전문약 589개-일반약 591개로 역전 현상 뚜렷

[메디칼타임즈=허성규 기자] 전문의약품 개발과 판매에 몰두하던 국내 제약사들이 작년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문약보다는 일반약 판매에 더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 공동 생물학적 동등성 임상 제한 조치가 실시되자 허가가 어려워진 전문약에 매달리기 보다는 차라리 일반약으로 매출을 올리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메디칼타임즈가 2일 지난해 신규 의약품 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일반의약품은 591개 품목에 달하는데 반해 전문의약품은 589개 품목으로 일반약의 비중이 더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새롭게 허가를 받은 의약품 중에서 전문약보다 일반약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비중 강세…지난해 처음으로 역전

국내 제약시장의 경우 의약분업 이후로 급여와 처방에 의존하는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꾸준히 압도적인 모습을 나타내왔다.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약품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분류하면서 전문의약품이 1만7187개로 61.5%, 일반의약품이 1만775개로 38.5%를 차지하면서 전문의약품의 비중이 더 높았다.

이후 제약사들은 일반의약품보다 전문의약품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제약업계 성장에 '제네릭'의 기여도가 높았던 만큼 전문의약품에 대한 국내사들의 관심은 지속됐다.

이에따라 정부는 지난 2021년 전문의약품 제네릭의 무분별한 허가를 막기 위해 공동임상 및 생동을 1+3으로 제한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시행했다.

과거에는 1개 성분의 제네릭 허가를 위한 임상 및 생동시험 자료를 다른 제약사에 허여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해당 법안에 따라 원제조사 외에는 3개사에게만 허여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에 국내 제약사들은 해당 제한 전 일부 시행된 임상 및 생동을 제외하고는 전문의약품의 허가가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결국 공동생동과 최근 급여 재평가 등의 영향에 따라 일반의약품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제약사들이 차츰 급여는 물론 허가를 받기 위한 생동 및 위수탁이 어려운 전문의약품 보다 일반의약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국내 의약품 허가 현황을 살펴보면 법 시행 전인 2019년에는 총 4887건의 허가가 이뤄졌고, 이중 전문의약품은 4195개, 일반의약품은 692개로 전문의약품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020년에도 총 3343개 중 전문약 2614개, 일반약 729개 였고, 2021년에는 2065개 중 전문약이 1600개, 일뱐약이 465개였다.

이후 2022년에는 총 1484건의 허가 중 전문의약품이 1118개, 일반약이 366개 였고, 2023년에는 전체 1341개 중 전문약이 915개, 일반약이 426개로 그 격차는 줄었으나 여전히 전문의약품이 약 2배의 수치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각각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처음으로 일반의약품의 허가 건수가 더 많았던 것.

이는 앞선 공동생동 등의 영향으로 전문의약품 중 제네릭 허가가 예전에 비해 감소한 것은 물론 일반의약품 중 관심을 받은 품목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공동생동 및 임상의 제한이 있는 전문의약품과 달리 일반의약품의 경우 표준제조기준 등에 따라 신고가 가능하고, 위수탁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

결국 일반의약품의 경우 위수탁의 확대가 용이한 만큼 관련 품목의 확대가 더 쉬운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은행엽 등이 확대 이끌어…국산 신약 37호‧38호 등장

특히 지난해에는 뇌기능 개선제의 대체제로 떠오른 은행엽 건조엑스 제제가 일반의약품 허가 증가를 이끌었다.

국내사들은 아세틸엘카르니틴 등에 이어 콜린알포세레이트까지 임상 재평가를 진행으로 뇌기능 개선제의 대체제를 찾고 있었고, 그 관심은 전문의약품인 니세르골린과 일반의약품인 은행엽 건조엑스로 쏠렸다.

지난해 뇌기능 개선제 대체제로 일반의약품인 은행엽 건조엑스 제제와, 전문의약품인 니세르골린 제제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허가 받은 일반의약품인 은행엽 건조엑스 성분 제제는 80개 품목이 넘게 허가됐고, 니세르 골린은 그 절반 수준인 44개 품목에 그쳤다.

니세르골린의 경우 공동 생동 등의 제한이 있어 빠른 허가가 불가능하지만, 은행엽 건조엑스 성분은 위수탁을 통한 빠른 허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폭으로 늘어난 것.

실제로 최근 허가 받은 은행엽 건조엑스 제제의 대부분은 풍림무약과 코스맥스파마 등이 생산하고 있다.

여기에 일반의약품 중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제제도 19개 품목, 펙소페나딘 제제도 17개 품목이 허가를 받으며 증가에 힘을 보탰다.

이중 펙소페나딘 성분 제제는 모두 CMO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유유제약에서 생산하는 품목이다.

결국 공동 생동 제한 및 급여 시장 진입의 어려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접근이 쉽고 빠른 일반의약품의 비중 확대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전히 의약품에 대해서는 처방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이번 비중 역전은 지난해에만 그칠 가능성이 크다.

가장 많이 허가된 은행엽 건조엑스의 경우에도 제약사들이 임상 현장에서 비급여 처방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지난해 의약품 허가 중에서는 국산 신약이 다시 등장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는 2023년에는 부재했던 국산신약이 2024년에는 2개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37호와 38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와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국산 신약 37호와 38호를 허가 받으며 시장 변화를 예고했다.

먼저 허가를 받은 것은 제일약품의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자큐보정20mg(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으로 국산 37호 신약인 동시에 국내 개발 3번째 P-CAB 제제다.

P-CAB 제제는 HK이노엔의 케이캡 이후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두 번째 품목인 대웅제약의 펙수클루 역시 빠르게 시장에서 영역을 다지고 있다.

이에 세 번째 품목으로 진입하는 만큼 기존의 P-CAB 제제의 성장세 속에 새로운 옵션으로 시장에서 자리 잡을지과 주목되는 상황.

또한 12월에는 국내에서 신물질 발굴부터 비임상, 임상시험 등을 통해 개발된 비보존제약의 ''어나프라주(오피란제린염산염)'가 허가를 받으며 국산신약 38호 타이틀을 차지했다.

'어나프라주'는 성인에서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을 위한 단기 요법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기존 마약성 또는 NSAIDs 진통제와 다른 새로운 기전을 가진 비마약성 진통제다.

현재 국내 임상 현장에서는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우려와 함께 비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태다.

특히 비보존제약은 이미 보령과 협력해 상업화를 위한 준비를 진행해 온 만큼 비마약성 진통제로 시장에 진입한 맥시제식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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