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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호 신약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보령 포함 유력 제약사들과 논의 중게시글 내용
보령, 지난 4월 비보존제약과 MOU 체결...양사 유통⸱판매 역할 분담 가능성↑
비보존제약, 구체적인 사항 미정. 폭넓게 논의 중
[팜뉴스=김태일 기자] 지난해 12월 13일 국내 38호 신약인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염산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어나프라주는 비보존제약이 개발한 국산 신약으로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을 위한 단기 요법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기존 마약성 또는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진통제와는 다른 새로운 기전을 가진 치료제다.
비보존제약 오피란제린이 마약성 진통제로부터 야기되는 각종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 신약(First in class)이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신약 출시에 앞서 비보존제약은 지난 6월 신약 마케팅 본부를 신설하고 신약 승인 이후를 준비했다.
마케팅 본부장으로 임명된 신현철 상무는 경보제약 출신으로 비마약성 진통제 맥시제식 출시를 총괄했던 마케팅 전문가로 지난해 7월 비보존의 사업개발부 이사로 영입돼 오피란제린 마케팅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비보존은 글로벌 제약사 및 국내 제약사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재 비보존 캐나다 법인의 대표로 있는 홍석철 대표를 비보존 사업총괄 사장으로 임명했다. 홍 사장은 에스텍파마 사업개발 본부장 출신으로 삼성정밀화학(롯데케미칼 전신), 캐나다 초니케미칼사(Chorney Chemical Company Inc.)를 거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지금까지 오피란제린 개발을 직접 이끌어 온 이두현 회장이 그룹 내 핵심 인력들과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진두지휘 중이다”며 “오피란제린은 이전에 없던 혁신 신약인 만큼 사전 마케팅부터 출시까지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전사적인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철 상무 영입과 함께 주목받은 것은 보령제약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4월 비보존제약과 어나프라주 상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기 때문이다. 보령이 비보존제약이 어나프라주를 품게되면 매출 확대면에서 큰 도움이 될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업계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공동판매 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MOU를 체결한 만큼 공동판매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영업망⸱유통망을 확보한 보령인만큼 공동판매에 돌입한다면 단기간 매출 상승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보령 관계자는 “비보존제약과는 아직 MOU 단계”라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안은 없지만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보령을 포함한 유력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어 폭넓게 논의 중”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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