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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출 출발점으로 마지막 저점매수 챤스!!@@~~게시글 내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D램 양산 확대를 위해 투자를 늘리면서 주성엔지니어링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원자층증착(ALD) 장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은 지난해 D램 패키징(후공정) 기술 확보에 집중했으나, 최근에는 최첨단 D램 생산 확대에 투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2월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기존 생산라인을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전환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성엔지니어링의 ALD 장비 주문량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HBM과 DDR5 등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는 견고한 반면, 기존 범용 메모리 가격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최선단 공정 투자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ALD는 원자 단위로 얇은 층을 형성하는 기술로, 미세 공정을 요구하는 최신 반도체 제조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ALD 장비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회사 매출 내 ALD 장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전공정 투자는 올해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주성엔지니어링의 실적 가시성이 반도체 장비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의 D램 생산능력 확대도 주성엔지니어링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의 CXMT는 2023년 D램 시장 점유율 5%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0년 1%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해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CXMT에 ALD 장비를 공급하고 있어 향후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D램 양산 확대를 위해 투자를 늘리면서 주성엔지니어링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원자층증착장비(ALD)의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은 지난해 D램 패키징(후공정) 기술 확보에 집중해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최선단 D램 생산 확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2월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들어 기존 생산라인을 고부가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확대하기로 하면서 ALD에 대한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역폭메모리(HBM)과 DDR5 등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는 견고한 데 반해, 기존 범용 메모리 가격은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ALD는 원자 단위로 층을 쌓는 방식으로 미세해지는 최근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필수 기술로 꼽히며, D램 성능을 고도화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국내 ALD 1위 기업으로, 자사 매출 내 단일 품목 중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시설 투자 방향은 저가형 D램 생산라인을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메모리로 전환하는 것에 맞춰져 있다"며 "삼성전자는 1b D램(5세대) 재설계와 1c D램(6세대) 양산에 나서고 있고, SK하이닉스는 늘어난 HBM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1b D램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증권가에서도 삼성·SK하이닉스가 고부가 메모리로 라인 전환에 나서면서 주성엔지니어링의 ALD 수요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전공정 투자는 올해도 강하게 지속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주성엔지니어링의)실적 가시성이 (반도체 장비) 업종 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이 D램 생산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는 점도 주성엔지니어링에는 호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현지시간) "CXMT의 작년 D램 시장점유율이 5%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CXMT는 지난 2020년까지만 해도 D램 시장점유율 1%를 넘지 못했던 업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CXMT을 ALD 장비 고객사로 두고 있다.
한편 업계에선 글로벌 ALD 장비 시장의 규모가 지난해 3억5000만달러(약 5130억원)에서 2032년까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시장 호조로 날개를 단 주성엔지니어링이 올해 글로벌 증착 장비기업으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당장 1분기부터 해외 신규 고객사에 장비 공급이 예고돼있고, 반도체 시장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유리기판 증착 장비 상용화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2월7일 업계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별도기준 누적 매출 4094억원과 영업이익 9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44%, 223%씩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률은 23%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바람에 고대역폭매모리(HBM) 등 고부가 반도체 시장이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 반도체 매출 증가에 힘입어 매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면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선제 대응으로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이익률은 일시 감소했지만, 앞으로는 새 시장 창출과 고객 다변화로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목할 점은 지난해 4분기 주성엔지니어링의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시장에선 이번 충당금 발생이 주성엔지니어링의 북미사업 진출 성과를 가시화하는 것이라고 분석한다.
고영민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충담금은 올해 1분기 중 신규 고객사향 장비 공급 시작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시그널"이라면서 "반도체 선(先)제작 장비 중에 올해 공급 중인 해외 메모리·비메모리 4개 신규 고객사향 일부 장비도 포함돼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지난해 실적보다 앞으로 기대가 더 큰 이유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미국 메모리 기업인 마이크론뿐만 아니라 시스템반도체를 만드는 애플, 인텔 등과 차세대 반도체 양산 공정 도입을 위한 장비 공급을 논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TSMC향 장비 공급도 거론된다.
주성엔지니어링은 그동안 중국 시장에 높은 의존도가 잠재적인 우려 요소로 꼽혀왔다. 미국의 대(對)중국 규제가 강화되면 공급량이 축소될 수 있어서다. 지난해만 봐도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사업의 중국 사업 매출 의존도는 80%를 웃돌았다. 이제껏 주요 고객사는 중국 반도체 기업인 CMXT, 그리고 한국의 SK하이닉스였다.
올해는 북미 뿐만 아니라 국내 비중도 크게 늘어 이런 우려를 불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주 S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HBM 증대 계획에 맞춰 1b에 대한 투자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존 라인에서 전환 투자와 더불어 M16 잔여 공간과 M15X의 장비 도입으로 PO(구매주문)가 상반기 중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상용화를 추진 중인 반도체 유리기판 증착장비가 주성의 도약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리기판 양산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라면서 "주성엔지니어링의 고객사는 국내와 중국 D램 고객사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유리기판, 실리콘 인터포저 등으로 응용처가 확대되는 동시에 고객사 역시 해외 고객사와 비메모리 고객사 등으로 확장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주성엔지니어링의 유리기판용 증착 장비가 시장에서 자리잡기까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리기판 관련 장비를 주성엔지니어링의 중장기 모멘텀(성장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으나, 고객사 상황상 납품 시기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093.93억으로 전년대비 43.8% 증가. 영업이익은 933.47억으로 222.6% 증가. 당기순이익은 1037.63억으로 205.2% 증가.
대신증권은 지난 12월13일 주성엔지니어링(036930)에 대해 내년 주요 고객사의 D램 공정 전환에 따른 장비 수주 증가와 신규 해외 고객사 확보를 바탕으로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2만9650원이다.
신석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60억원, 영업이익은 72% 늘어난 342억원을 추정한다”며 “반도체 장비 매출이 10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 증가하며 높은 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4분기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액은 95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고객사의 디스플레이 신규 투자는 올해와 유사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D램 공정 전환에 따른 반도체 장비 수주가 확대될 것으로 봤다. 신 연구원은 “올해에 이어 내년 SK하이닉스(000660)의 D램 공정 전환에 따른 장비 수주 확대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중화권향 장비 매출에 대한 우려는 축소된 상황이며, 내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수준의 매출 발생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이어 “올해 3분기 기준 반도체 장비 수주잔고는 207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며 “반도체 장비 공급 리드타임과 주요 고객사의 투자 타임라인 고려 시, 내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403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내년 1분기 미국 및 대만 신규 고객사향으로 장비 공급 개시가 예상된다”며 “비메모리향 매출 발생으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작년 11월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황철주 대표이사/회장의 주성엔지니어링 주식 6만3220주가 늘었다고 공시했다.앞서 지난 2020년 3월 23일 발표한 직전보고서에서는 주식수 1186만2991주, 주식수 비율 24.59% 였다.이에 따라 황철주 대표이사/회장의 주식수는 1192만6211주, 주식수 비율은 25.23%로 0.64%p 변동했다.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반도체 경기가 호황에 진입하면서 3·4분기에 호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시장이 내년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비기업들이 올 4·4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년 11월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미반도체가 주력 반도체 장비인 'TC본더'를 앞세워 올해 3·4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미반도체는 이 기간 매출액 2085억원, 영업이익 993억원을 기록했다. 이익률은 무려 48%에 달했다. 올해 3·4분기 누적 실적 역시 매출액 4093억원, 영업이익 1834억원을 올리며 나란히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한미반도체 측은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외 시장에 TC본더 공급을 본격화하면서 기록적인 실적 달성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TC본더는 열을 이용해 반도체 칩을 위아래로 정밀하게 붙이는 기능을 하며,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에 필수로 쓰인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 등에 TC본더를 납품하면서 현재 이 분야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이어간다"며 "6세대 HBM4 제조를 위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본더'를 추가로 선보이는 등 앞선 기술력을 통해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861억원보다 71% 늘어난 1472억원이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 역시 62억원에서 522억원으로 744% 증가했다. 이익률은 35%에 달했다. 올해 3·4분기 누적 매출액은 3011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 2847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원판(웨이퍼) 위에 필요한 물질을 정밀하게 입히는 증착장비에 주력한다. 특히 원자층증착장비(ALD) 분야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원자층증착장비 등을 SK하이닉스에 활발히 납품한다. 반도체 증착장비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태양광 등 다른 장비 분야로 확대하는 중이다. 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올해 2·4분기 이후 원자층증착장비 등 반도체 장비 수주와 함께 납품 물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매 분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진다"며 "올해 4·4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파크시스템스 역시 호실적을 내놨다. 파크시스템스는 올해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28%, 60% 늘어난 414억원, 87억원이었다.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보다 각각 12%, 24% 증가한 1117억원, 220억원이었다. 파크시스템스는 사물을 나노미터(㎚, 10억분의 1m) 단위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원자현미경 사업에 주력한다. 광학현미경과 전자현미경 배율은 각각 수천배와 수십만배인데 반해, 원자현미경은 수천만배에 달한다. 특히 원자현미경은 반도체 회로선폭이 ㎚ 단위로 미세화하면서 국내외 유수 반도체 기업들 사이에서 반도체 검사를 위해 도입이 활발히 이뤄지는 추세다. 이런 이유로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반도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453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 치우기도 했다. 이렇듯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올해 3·4분기 기록적인 실적을 낸 것은 최근 반도체 시장이 호황에 진입하고 이에 따라 전방산업 대기업들이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SEMI는 올해 세계 반도체 장비 시장이 전년 1063억달러(148조9369만원) 보다 2.5% 증가한 1090억달러(152조6981만원)로 예상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보다 17.4% 늘어난 1280억달러(179조3152만원) 규모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함께 여기에 들어가는 HBM생산량 역시 빠르게 늘어나면서 시스템반도체, 메모리반도체 시장 모두 호조를 보인다"며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전방산업 투자 증가에 따른 낙수효과를 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472.0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71.03% 증가. 영업이익은 521.74억으로 744.05% 증가. 당기순이익은 356.01억으로 799.47%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011.0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61.50% 증가. 영업이익은 952.65억으로 953.93% 증가. 당기순이익은 847.58억으로 1107.21% 증가.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강세를 보인다. 중국 수출 호조로 차별화된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작년 10월3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5.03%(1500원)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희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4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22억원으로 같은 기간 744% 늘었다”며 “각각 시장 컨센서스를 12%, 22% 상회하는 호실적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반도체 매출은 942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슷했는데, 수익성 높은 중국 수출 비중이 이번 분기에도 4분의 3 가량을 차지한 것이 수익성 호조의 주요인”이라며 “한편 디스플레이 매출은 530억원 기록했는데, 국내 고객으로부터 기수주 받았던 8.6G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6G 차량용 OLED 장비 매출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주성엔지니어링이 현재 고객사 프리미엄 제품군들(HBM, 고용량 서버 DRAM 모듈 등)의 생산을 위한 선단공정 장비에 특화된 만큼, 계속해서 장비 업종 내 아웃퍼폼하는 실적 차별화를 기대한다”며 “또 비메모리 신장비도 연말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진단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847.45억으로 전년대비 34.98% 감소. 영업이익은 289.37억으로 76.64% 감소.당기순이익은 340.01억으로 67.98% 감소.
반도체 전공정 장비, 디스플레이 장비(LED 및 OLED 장비), 태양전지 장비 등을 개발, 생산, 판매하는 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 제조장비인 SD System(ALD&CVD), HDP CVD, Dry Etch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인 PE CVD, TSD-CVD, 태양전지 제조장비인 고효율 태양전지 장비(HJT) 등. 반도체 장비 부문이 대부분의 매출을 차지. 최대주주는 황철주 외(28.93%).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379.39억으로 전년대비 16.07% 증가. 영업이익은 1238.841억으로 20.73% 증가. 당기순이익은 1061.71억으로 27.03% 감소.
2003년 3월11일 1439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작년 4월8일 41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9월9일 220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6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8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18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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