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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을 주도할 500짜리 동전주 대신정보통신게시글 내용
IT산업을 주도할 500짜리 동전주 대신정보통신
거두절미 하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생존 하려면 IT 산업 외에는 없습니다. 즉 일자리창출, 청년실업해결,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단순 지식으로 판단 해보는데 제 2의 IT 산업의 부흥기가 올 것입니다. 이는 박근혜 당선자가 전자공학도 출신이기 때문에 선거공약으로 정보통신부 및 창조과학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의 부연설명이 필요하게 습니까?
‘대신정보통신 = 이재원’ ‘이재원 = 대한민국 IT 산업 핵심인물’ 입니다.
이재원대표는 현재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협회 부회장
대신정보통신은 최첨단 기술을 집적한 산업용PDA 개발 및 제조, 금융노하우와 정보처리 기술을 접목한 금융솔루션,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지향하는 모바일솔루션, 프린팅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POD 솔루션, 효율적인 정보의 공유와 전달을 구현하는 시스템 및 네트워크 통합사업 추진하고 공공, 금융, 제조, 물류, 서비스등 다양한 분야의 ICT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보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이재원 사장 명성 하나만 보더라도 대신정보통신의 주가가 최소한 3 ~ 5천원정도 유지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주가는 믿기 어려울 정도에 처해 있습니다.
지금의 주가는 액면가 500원대에 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형편없는 수준에 있습니다. 반대로 해석 해보면 주가상승을 크게 할 수 있다 라는 반증입니다.
지금까지 대신정보통신의 주가가 상승 하지 못한 이유는 대주주 및 관계자의 주식처분등의 염려 등에서 오는 불확실성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액주주 몇 분께서 직접 회사를 방문 하여 ‘이재원 사장’ 과 면담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이 팍O넷 대신정보통신 종목토론방에 ‘기업탐방’ 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불확실성이 완전히 제거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이미 서두에서 밝혔듯이 주가가 상승하지 못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상승할 수 있는 제반 여건 또한 말씀 드렸습니다. 박근혜 당선자가 향후 5년간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삽질’경제 입니까? 아니면 최첨단 ‘IT산업’입니까? IT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를 경우 대한민국 대표 정보통신은 ‘대신정보통신’이 될 것입니다.
향후 대신정보통신의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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