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두산밥캣' 5% 이상 상승, 중장기 주주환원 강화, 의미 있는 결정 - 신한투자증권, None
NEW
2024/12/19 14:22 라씨로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중장기 주주환원 강화, 의미 있는 결정 - 신한투자증권, None12월 16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두산밥캣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계획 발표. 지배구조 재편 무산 이후 나온 의미 있는 결정: '25년 지배순이익 컨센서스는 5...
기사바로가기
'두산밥캣' 5% 이상 상승, 중장기 주주환원 강화, 의미 있는 결정 - 신한투자증권, None
2024/12/18 13:03 라씨로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중장기 주주환원 강화, 의미 있는 결정 - 신한투자증권, None12월 16일 신한투자증권의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두산밥캣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계획 발표. 지배구조 재편 무산 이후 나온 의미 있는 결정: '25년 지배순이익 컨센서스는 5...
기사바로가기
[리포트 브리핑]두산밥캣, '중장기 주주환원 강화, 의미 있는 결정' - 신한투자증권
2024/12/16 14:50 라씨로
신한투자증권에서 16일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중장기 주주환원 강화, 의미 있는 결정'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신한투자증권에서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 계획 발표. 지배구조 재편 무산 이후 나온 의미 있는 ...
기사바로가기
두산밥캣 "주주환원율 40%·2030년 매출 16조원"...기업가치 제고안 발표
2024/12/16 11:26 뉴스핌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두산밥캣(241560)이 주주환원을 강조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두산밥캣은 주주환원율 강화 정책 및 최소배당금 설정,&n...
기사바로가기
[인사] 두산그룹
2024/12/13 16:33 뉴스핌
◇신규임원(상무) 승진▲㈜두산(000150) 조형민▲두산에너빌리티(034020) 고민석, 김대우, 김선겸, 박성준, 박수용, 이동현, 이승환, 이응철, 이정현▲두산밥캣(241560) 박성재, 이성희, 스캇 넬슨(Scott Nelson)▲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 오성진kim...
기사바로가기
두산밥캣, 기관 순매도 상위에 신규 등장
2024/12/11 18:35 라씨로
11일 두산밥캣(241560)이 기관 순매도 상위에 신규로 등장했다. 이날 두산밥캣의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43,200원으로 마감했다.두산밥캣 이외에도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테마에 속한 SK하이닉스(000660), HD현대일렉트릭(26726...
기사바로가기
1조원 투자 여력 잃은 두산에너빌리티…두산그룹 재원 확보 어쩌나
2024/12/11 14:34 뉴스핌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두산(000150)그룹이 미래 경쟁력을 위해 추진한 지배구조 개편안이 결국 무산되면서 그룹 차원의 1조원 투자 재원 마련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두산그룹은 지배구조 개편 재추진 등 다양한 후속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0...
기사바로가기
[리포트 브리핑]두산밥캣, '지배구조 개편시도 무산될 듯' 목표가 48,000원 - KB증권
2024/12/11 08:35 라씨로
KB증권에서 11일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시도 무산될 듯'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8,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
기사바로가기
얼라인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철회 환영…조치 지켜볼 것"
2024/12/10 17:24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는 10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이사회가 두산밥캣(241560) 지분 46%를 두산로보틱스로 이전하는 분할합병 안건을 철회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얼라인파트너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
기사바로가기
[전문] 두산에너빌 "임시주총 철회 송구...추가 투자자금 확보 방안 모색"
2024/12/10 15:47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박상현 두산(000150)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은 오는 12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철회에 대해 주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히며 "추가 투자자금 확보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10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034020)...
기사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