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메드팩토, 중국 최대 바이오 회담 참가…"글로벌 기술수출 타진"
2025/04/16 17:46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235980)가 기술 수출 타진 및 공동 연구 확대를 위해 '차이나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China Bio Partnering Forum 2025)'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차이나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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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10% 이상 상승,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2025/03/06 12:16 라씨로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5.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411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51.6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거래 비중은 개인이 79.0% 로 가장 높고, 외국인은 19.3%로 그 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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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지분공시]김성진 대표이사, 메드팩토의 지분율 0.02% 축소
2025/03/05 14:05 라씨로
3월 5일 메드팩토에 대해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공시가 발표되었다. 보고자는 메드팩토의 등기임원인 김성진 대표이사로 사실상지배주주이다. 보고자의 보유 주식은 2023년 12월 22일 대비 31,882주 늘어난 2,181,216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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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획득
2025/02/27 15:01 뉴스핌
박셀바이오(323990) 로고 (사진= 박셀바이오 제공)[서울 = 뉴스핌] 메디컬투데이 =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박셀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개정된 첨단재생바이오법이 지난 21일 시행됨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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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15% 이상 상승,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2025/02/26 09:19 라씨로
◆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7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673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3.8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8.4%, 68.9%로 비중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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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스탠포드대 등과 "백토서팁" 골육종 미국 공동 임상 추진
2025/02/10 16:25 뉴스핌
왼쪽부터 우정원 사장, 스탠포드대병원 프립노우(Pribnow), 래카이오(Lacayo) 전문의, 김새롬 미국법인장 (사진=메드팩토(235980) 제공)[서울 = 뉴스핌] 메디컬투데이 = 메드팩토는 미국 스탠포드대 및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 병원 등과 공동으로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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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유한양행, 반려동물 면역항암제 판매 협약
2025/01/13 14:11 뉴스핌
박셀바이오(323990) CI (사진= 박셀바이오 제공)[서울 = 뉴스핌] 메디컬투데이 =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회사 박셀바이오는 지난 10일 유한양행과 반려동물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의 국내 판매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박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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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셀바이오, 바이오디자인랩과 CAR-NK 치료제 공동 개발
2024/12/23 21:43 뉴스핌
박셀바이오(323990) 로고(사진=박셀바이오 제공)[서울 = 뉴스핌] 메디컬투데이 = 박셀바이오가 바이오디자인랩과 자가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CAR-NK(Chimeric Antigen Receptor Natural Killer Cell) 치료제 공동 개발 업무계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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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메드팩토-면역항암제 테마 상승세에 23.19% ↑
2024/11/25 09:49 라씨로
25일 면역항암제 테마가 전일 대비 3.10%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메드팩토(235980)가 전일 대비 23.19%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면역항암제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3.10% 최근 5일 외국인 274.55억원 사모아면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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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로 나온 메드팩토 “제약사·투자기관 협의 중, 세력에 매각 절대 없다”
2024/11/22 18:34 한국경제
메드팩토가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최대주주인 테라젠이텍스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지분에 대한 매각에 나서면서다. 메드팩토 측은 “신약 개발의 시너
지가 나는 회사가 유력 후보이며, 자산을 타깃으로 하는 세력에 매각은 절대 하
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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