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13일 국내 23개의 증권사에서 61개의 종목에 대해 102건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특히 RFHIC(218410)과 CJ프레시웨이(051500), 한미반도체(042700)에 대해서 높은 목표가가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 RFHIC(218410)
- '삼성전자 벤더로서 트럼프 재집권 대표 수혜주' 목표가 40,000원, 상승여력 189.4%
하나증권은 RFHIC에 대해서 '삼성전자 벤더로서 트럼프 재집권 대표 수혜주'라고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가 40,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이날 RFHIC은 전 거래일 보다 -0.9% 하락한 13,82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89.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CJ프레시웨이(051500)
- '이익 창출 능력을 감안할 때 극심한 저평가' 목표가 48,000원, 상승여력 182.2%
CJ프레시웨이에 대해서는 IBK투자증권이 '이익 창출 능력을 감안할 때 극심한 저평가'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48,000원을 제시했다.
이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리포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준의 목표가이다.
오늘 CJ프레시웨이는 전 거래일 보다 -0.8% 하락한 17,010원으로 마감했으며 제시된 목표가까지는 아직 182.2%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미반도체(042700)
- '3Q24 NDR 후기: 본딩 시장 성장에 주목할 때' 목표가 190,000원, 상승여력 131.4%
한미반도체에 대해서는 DS투자증권이 '3Q24 NDR 후기: 본딩 시장 성장에 주목할 때'라고 리포트를 발표하며 목표가 190,000원을 제시했다.
전일 대비 -3.1% 내린 82,100원으로 마감한 한미반도체는 목표가(190,000원)까지 131.4%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