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시
특징주, 칩스앤미디어-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세에 5.97% ↑
2025/03/21 11:13 라씨로
21일 온디바이스 AI 테마가 전일 대비 3.02%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칩스앤미디어(094360)가 전일 대비 5.97%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설계자산 전문업체로 알려져 있다.
◆온디바이스 AI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3.02% 최근 5일 기관/외인 21861.92억원 사모아
온디바이스 AI 테마는 최근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02% 상승하고 있다. 이에 이 기간 동안 관련 종목을 각각 16,094.42억원, 5,767.5억원씩 꾸준히 사모았던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심텍(8.13%), 어보브반도체(7.56%)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온디바이스 AI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심텍이 8.13%로 선두권에 있으며 어보브반도체(7.56%), 칩스앤미디어(5.97%)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온디바이스 AI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칩스앤미디어,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수익성 모두 높은 편
칩스앤미디어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모두 테마의 평균 점수를 상회하면서 퀀트 재무 순위 3위(총 23종목)를 차지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테마 내 다른 종목들에 비해 칩스앤미디어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온디바이스 AI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3.02% 최근 5일 기관/외인 21861.92억원 사모아
온디바이스 AI 테마는 최근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02% 상승하고 있다. 이에 이 기간 동안 관련 종목을 각각 16,094.42억원, 5,767.5억원씩 꾸준히 사모았던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프> 주체별 매매동향

◆심텍(8.13%), 어보브반도체(7.56%) 등이 상승 주도
이 시각 현재 온디바이스 AI 테마 내의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상승폭으로는 심텍이 8.13%로 선두권에 있으며 어보브반도체(7.56%), 칩스앤미디어(5.97%)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프> 온디바이스 AI 테마 주요 종목 등락률

◆칩스앤미디어, 재무 성장성 및 안정성, 수익성 모두 높은 편
칩스앤미디어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모두 테마의 평균 점수를 상회하면서 퀀트 재무 순위 3위(총 23종목)를 차지했다.
이는 재무적인 측면에서 테마 내 다른 종목들에 비해 칩스앤미디어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편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표>테마내 재무점수 상위 종목

※퀀트 재무 점수는 로보알고리즘이 각 기업의 매출액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부채비율, 유동비율, ROA, ROE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뉴스속보
- 칩스앤미디어, 1분기 영업익 2억원… 전년比 2065.8% ↑ 뉴스핌
- [잠정실적]칩스앤미디어, 올해 1Q 매출액 53.7억(+9.4%) 영업이익 2억(+2,156%) (연결) 라씨로
- '칩스앤미디어' 10% 이상 상승,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10.0만주) 라씨로
- 특징주, 칩스앤미디어-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세에 5.97% ↑ 라씨로
- [실적속보]칩스앤미디어,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3년 최고 수준 달성 (연결) 라씨로
- [리포트 브리핑]칩스앤미디어, '중국 AI 내러티브와 실적 개선' Not Rated - NH투자증권 라씨로
- [리포트 브리핑]칩스앤미디어, 'On-Device AI 시장이 본격 개화한다면?' 목표가 23,000원 - 현대차증권 라씨로
- 특징주, 칩스앤미디어-온디바이스 AI 테마 상승세에 6.76% ↑ 라씨로
- [뉴스핌라씨로] 칩스앤미디어, "AI 칩·모바일 부문 첫 로열티 기대" 뉴스핌
- 칩스앤미디어, 지난해 영업익 53억원 달성 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