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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냉매, 반도체 가스로 턴어라운드 시작 - 유진투자증권, BUY
10월 04일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후성에 대해 "7분기 만에 흑전 성공, 2025년은 연간 흑자 예상: 2022년 4분기부터 시작된 영업적자가 지난 2분기에 흑자로 전환. 배터리용 전해액 첨가제 사업 적자폭은 줄었지만 지속되고 있어. 냉매와 반도체 특수가스 사업의 이익 개선으로 인한 턴어라운드. 내년에도 배터리 소재는 규모는 줄어들지만 적자 유지 예상되나, 냉매와 반도체 가스의 실적 개선 세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추정. 2026년에는 배터리 소재까지 흑자전환 예상: 미국의 FEOC 적용 예외가 만료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전해액 첨가제인 LiPF6를 공급받으려는 수요가 내년 하반기부터 확인될 것. 동사는 이에 대비해 2천 톤의 증설을 진행 중이고 내년부터 상용 매출 시작. 최근 국내에 신규 업체들 진입이 있으나, 후발 주자들이 진입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