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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HSAD는 인도 뉴델리에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는 HSAD 본사 및 해외 지법인에서 분산 제작되던 디지털 접점의 마케팅 콘텐츠를 통합해 제작한다. 인도는 세계 10대 광고시장 중 하나로,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가장 역동적인 광고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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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 본사는 전략 수립과 운영 관리를 주도하고, 인도 뉴델리 법인은 대규모 콘텐츠 제작을 전담하는 투트랙 방식을 도입했다. 향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HSAD는 인도법인을 중심으로 D2C(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D2C 판매의 세계 매출은 2026년까지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고객사의 필요에 맞춘 마케팅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작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HSAD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자 전략적 글로벌 허브로 인도를 선택했다.
임우영 HSAD 인도 뉴델리 법인장은 "인도는 디지털 역량을 갖춘 풍부한 인적 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AI와 데이터 중심의 광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며 "마케팅 자동화 및 개인화 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으며,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협업이 용이한 점도 큰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박애리 HSAD 대표는 "각 지역은 독특한 문화적, 기술적, 산업적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에 인도의 디지털 인재 풀과 기술적 역량, 창의적 생태계를 활용한 것처럼, 세계 HSAD 해외법인의 강점과 지역별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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