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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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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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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 2024/04/1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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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 엔젯과 삼성전자가 미세패턴 유리기판에 적용 가능한 EHD(Electrohydrodynamics)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15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엔젯은 글로벌 반도체사와 공동으로 미세패턴 인쇄전자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유리기판에 적용이 가능하다.AI용 반도체 증가에 따라 유리기판의차세대 기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리콘 인터포저 기판과 플라스틱 기판을 대신해서 유리 기판 하나만 사용하면 칩두께도 줄어들고 전력 소모량도 줄면서 더 미세한 공정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유리라는 깨지는 성질이 있긴 하지만 유리기판을 개발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도 유리기판 활용을 위해 세종시에 유리기판 라인을 만들어 오는 2026년이나 2027년경 상용화할 계획이다.

엔젯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위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Micro)-LED와 OLED 리페어 공정 등의 기능성 잉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엔젯은 잉크제조기술에 있어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EHD 잉크젯 기술은 전기력(전기장)을 이용한 잉크제어 기술을 말한다. 기존 잉크젯 대비 1000분의 1 수준의 작은 물방울을 토출할 수 있는 초미세 잉크젯 인쇄 기술로 탄착 정밀도가 2배 이상 높고 정밀한 도포가 가능하다.



반도체 소재 관련 기업 엔젯이 차세대 반도체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유리기판 사용에 따른 수혜가 점쳐진다. 미세패턴 적용이 더욱 쉬워져 쓰임새가 커지기 때문이다. 4월15일 엔젯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사와 공동으로 미세패턴 인쇄전자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유리기판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AI용 반도체 증가에 따라 유리기판의 차세대 기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리콘 인터포저 기판과 플라스틱 기판을 대신해서 유리 기판 하나만 사용하면 칩두께도 줄어들고 전력 소모량도 줄면서 더 미세한 공정이 가능케 한다. 일반적으로 유리라는 깨지는 성질이 있긴 하지만 유리기판을 개발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고성능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도 유리기판 활용을 위해 세종시에 유리기판 라인을 만들어 오는 2026년이나 2027년경 상용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리기판이라는 것이 엔젯에게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며 “미세패턴을 그릴려고 하다보니 유리기판이 나온 것으로 우리 인쇄전자가 이에 적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글로벌 반도체 업체와도 미세패턴을 입히기 위한 공정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고 덧붙였다. 

실제로 회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위해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고해상도의 전자제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HD 인쇄기술의 활용도는 점차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른 Micro-LED와 OLED 리페어 공정 등의 기능성 잉크 기술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엔젯은 잉크제조기술에 있어서 독자적인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엔젯의 주가가 강세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AI 반도체 시장의 '유리기판'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고해상도 전자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엔젯은 삼성전자와 EHD 인쇄기술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해당 기술을 공동개발 중이다.

3월22일 9시 34분 엔젯은 전일 대비 5.15% 상승한 15,52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많은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덩달아 ‘유리’(글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신사업 중 하나로 글라스 기판을 낙점했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현재 세종 사업장에 글라스 기판 시제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내년에 글라스 기판 시제품을 만들고, 2026년 이후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엔젯은 인쇄전자 기술 업체로 알려졌다. 인쇄전자 기술은 유리, 나노구조체 등 기판에 인쇄하는 것을 말한다. 엔젯은 EHD용 재료의 합성 및 Formulation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양산승인(전도성잉크(RS Ink), 절연잉크(EP Ink))를 받아 현재 EHD 프린팅 시스템과 잉크를 토탈 솔루션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해상도의 전자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EHD 인쇄기술의 활용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인지하고, 이에 따른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위해 엔젯은 삼성전자와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20.72억으로 전년대비 44.27% 감소. 영업이익은 20.29억 적자로 52.96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0.90억 적자로 41.13억에서 적자전환. 



엔젯(419080)의 주가가 강세다. 고해상도 전제품의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를 공동개발 중인 사실이 알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월23일 13시 45분 엔젯은 전 거래일 대비 6.70% 오른 1만752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확장현실(XR) 기기 시장에 진출하면서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비전프로와 기술, 공급망 측면에서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 ‘갤럭시 언팩’을 통해 XR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삼성전자 관계사인 삼성디스플레이도 XR 기기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인 ‘올레도스(OLEDoS)’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XR시대를 맞아 초고해상도 전제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삼성전자와 EHD용 잉크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엔젯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엔젯이 영위하는 EHD 코팅 솔루션 매출의 경우 주요 매출처는 K사로 2021년 기준 EHD 코팅 솔루션 매출의 약 37.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사는 Glass 업체 중 1위 업체로 시장점유율은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의 약 60%에 달한다. 엔젯은 지문방지를 위한 AF(Anti-Finger) Coater를 K사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EHD인쇄기술을 기반으로 재료 및 공정개발을 위한 전담부서인 기술혁신팀을 신설했다. 2019년 EHD용 재료의 합성 및 Formulation 기술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양산 승인(전도성잉크(RS Ink), 절연잉크(EP Ink)) 받아 현재 EHD 프린팅 시스템과 잉크를 토털 솔루션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이후 EHD용 잉크 개발의 속도를 내기 위해 삼성전자와 공동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지난해 11월 엔젯의 분기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3일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한 엔젯이 미국 굴지의 반도체 장비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로부터 지난 2020년 투자를 유치한 사실이 부각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9월 엔젯은 10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현재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연구개발을 진행중에 있다.과제 주요 목표는 500cP 이상 100펨토리터 액적을 토출하는 EHD 프린트 헤드와 공정·장비 개발이다. 아울러 고점도 잉크용 EHD 128 노즐 프린트 헤드, 6G 하프급 EHD 프린팅 장비, 양자점 잉크·이방도전성 잉크 EHD 프린팅 공정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엔젯은 EHD 잉크젯 프린트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외산에 의존하는 잉크젯 헤드 기술을 국산화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한다.반기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엔젯은 유일한 EHD 코팅 솔루션의 주요 매출처인 글로벌 1위 GLASS 기업에 지문방지를 위한 AF(Anti-Finger) Coater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 기업은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의 약 6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엔젯은 2020년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로부터 약 33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가 있으며 전략적으로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美 실리콘밸리에 있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MAT)는 반도체 장비 업계에서 세계 최고의 매출·점유율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시스템·메모리 등 반도체 공정과 관련된 장비 대다수를 제작한다.



NH투자증권은 작년 10월25일 엔젯에 대해 내년이 EHD(전기수력학) 잉크젯 기술 적용처 확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엔젯은 고점도의 IT재료를 고해상도, 고정밀도로 프린팅할 수 있는 EHD(Electro-hydrodynamic·전기수력학) 잉크젯 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상용화한 기업이다. EHD 잉크젯은 노즐과 기판 사이에 전기장을 형성시켜 잉크를 분출하는 기술이다. 1만cPs(Centipoise·잉크 점도 단위) 이상의 고점도 재료를 프린트할 수 있고, 기존 잉크젯 방식 대비 20배 작은 크기의 액적 형성이 가능하다. 탄착 정밀도는 두 배 이상 향상된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IT기기는 IT재료의 반복 도포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바, 다양한 점도의 재료를 프린팅할 수 있는 엔젯 기술의 적용처가 지속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다"면서 "현재는 디스플레이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펀치홀(카메라 구멍) 주위에 특수물질을 도포하는 빛샘방지 공정(Edge-light blocking·ELB)과 불량 마이크로 LED를 재배치하는 공정 관련 매출도 발생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2차전지 동박 코팅 공정에도 엔젯 기술이 적용된 장비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황 연구원은 "스마트폰용 ELB 프린트 모듈 납품이 지난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구개발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다양한 적용처에 엔젯 기술이 도입된 장비가 납품되는 내년에는 매출액 404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으로 올해 대비 각각 93.8%, 165.2% 성장할 것"이라면서 "내년이 EHD 기술 적용처 본격 확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젯이 총 103억 규모 국책과제에 선정됐다고 작년 9월1일 밝혔다.이번 국책과제는 정부 출연금이 약 80억원으로 이는 전년도 자기자본 대비 16.99%에 달하는 금액이다.앞서 엔젯은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세계 최초 고점도 'EHD'(ElectroHydroDynamic,전기수력학) 멀티노즐 헤드를 바탕으로 산업 확대 및 매출처 다변화를 꾀한다.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소재부품 기술개발 프로젝트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고 엔젯이 총괄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세부주관 연구기관은 한우리시스템, 공동 연구개발기관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서울대산학협력단, 성균관대산학협력단, 건국대산학협력단, 이엔머터리얼즈 등이다.과제 주요 목표는 500cP 이상 100펨토리터 액적을 토출하는 EHD 프린트 헤드와 공정·장비 개발이다. 아울러 고점도 잉크용 EHD 128 노즐 프린트 헤드, 6G 하프급 EHD 프린팅 장비, 양자점 잉크·이방도전성 잉크 EHD 프린팅 공정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엔젯은 EHD 잉크젯 프린트 세계 최초 상용화를 기반으로 EHD 멀티 노즐 헤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외산에 의존하는 잉크젯 헤드 기술을 국산화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한다.특히 복잡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고 친환경 인쇄 공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돕고,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전방산업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엔젯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으로 전폭적인 국가 지원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EHD 멀티 노즐 개발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현재 개발 순항 중인 EHD 256 멀티 노즐 헤드 개발을 조속히 마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양산을 위한 신뢰성 검증을 진행 중이며 최종 목표인 EHD 512 멀티 노즐 프린트 헤드 개발을 성공해 프린트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덧붙였다.

      


엔젯이 이차전지 관련 기능성 코팅 양산 장비를 수주하며 이차전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작년 7월4일 엔젯에 따르면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이차전지용 기능성 코팅 장비는 iEHD(전기수력학) 유체제어 기반 초균일 코팅 장비다. 이차전지에 있어 필수적인 코팅 기술로 연료전지 양산 프로세스의 최적화, 효율화, 코팅 공정의 두께, 코팅막의 폭 방향의 균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비다.

회사 측은 이차전지 핵심소재 코팅 공정에 최적화된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고객사의 비밀유지 관계로 계약 상대방은 밝히지 않았다.

엔젯은 현재 글로벌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하며 사업에 탄력을 붙이고 있다.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 공정에 필요한 핵심 부품 공급도 원할히 진행하고 있다. 그외 디스플레이 빛샘방지 코팅, 폴더블폰 기능성 코팅, 바이오 디스펜서 등의 사업도 순항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엔젯의 iEHD코팅 기술은 유체를 나노미터에서 마이크로미터 사이즈까지 초미세 액적(물덩어리)화할 수 있다"면서 "또 스프레이로 분사해 균일한 박막을 형성할 수 있으며 높은 생산성, 버블 제거, 안정적인 약액 공급, 재료를 최대 50%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iEHD 코팅기술 외에도 고점도 잉크의 토출이 가능한 멀티노즐 개발 완성을 위해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정밀 잉크젯 프린팅 전문업체. EHD(Electro-hydrodynamic) 잉크젯 프린트 헤드의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EHD 잉크젯 프린팅 및 코팅 솔루션을 공급. 핵심 부품인 EHD 잉크젯 프린팅/코팅 모듈과 노즐, 잉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등 프린팅과 코팅에 사용되는 차별화된 부품과 시스템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사업 부문은 크게 EHD 잉크젯 프린팅 솔루션과 EHD 코팅 솔루션으로 구분. 향후 3D 프린터 및 3D Additive Manufacturing(3D 적층공정)까지 응용범위를 확장할 계획. 최대주주는 변도영 외(33.28%).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216.66억으로 전년대비 115.47% 증가. 영업이익은 52.96억으로 199.72% 증가. 당기순이익은 41.13억으로 298.6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2년 11월18일 상장, 당일 900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4월13일 289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11월17일 11320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3일 1806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22일 120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4월15일 1798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절호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144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1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 목표가는 1차로  16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1815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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