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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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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 2025/01/2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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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웨이퍼 검사 장비 업체인 넥스틴이 고객 다변화와 신장비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에 집중됐던 고객사를 한국과 일본으로 확대 중이며, 장비도 2차원(D) 중심에서 3D 검사기로 이동을 시도 중이다.

1월13일 업계에 따르면 넥스틴은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와 3차원(3D) 낸드플래시 웨이퍼 검사·계측 장비 '아이리스' 품질평가 준비에 착수했다. 품질평가는 장비 구매주문(PO)을 하기 전 이뤄지는 단계로, 공급 논의가 진척된 것이다.

해당 업체는 키옥시아로 전해졌다. 키옥시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은 세계 낸드플래시 3위 업체다. 연초부터 품질평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만큼 연내 평가를 마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리스는 3D 낸드플래시를 검사 및 계측하는 장비다. 낸드플래시는 제한된 크기 내에서의 용량 증대를 위해 저장공간(셀)을 수직으로 쌓는 3D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지난해 300단을 돌파했다. 단수가 높아질수록 하부 결함을 발견하기 어려운데, 넥스틴은 근적외선(NIR)에 다중비초점면(TSOM) 기술을 접목해 결함 유무 확인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했다.

넥스틴은 지난달 24일 SK하이닉스에 57억원 규모 웨이퍼 검사 장비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는데, 이 장비가 아이리스로 파악됐다. SK하이닉스에 이어 키옥시아까지 공급에 성공할 경우 세계 3대 낸드플래시 메이커 중 2곳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셈이어서 키옥시아와의 품질평가 및 결과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넥스틴은 연내 신장비 상용화도 기대된다. 회사는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검사하는 장비 '크로키' 품질 평가도 1분기 완료를 목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가는 작년 10월께 시작됐으며, 회사는 수요가 폭증하는 HBM 수율 개선을 위해 상용화를 서두르고 있다.

HBM은 D램을 수직으로 쌓아만든 AI 반도체용 고성능 메모리다. 단수가 높아질수록 표준 규격 높이 준수를 위해 웨이퍼 두께가 얇아지는데, 이에 따라 '웨이퍼 휨(와피지)' 현상이 발생한다. 휨 현상은 개별 칩 다이(Die)로 자른 뒤 검사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크로키는 광학 기술과 알고리즘을 통해 양품 칩 선별을 가능케하는 장비로 낮은 HBM 수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넥스틴이 제조·판매하던 장비는 기존 2D 웨이퍼 패턴 결함 및 이물질 검출 장비인 '이지스' 1종이었다. 그러다보니 연간 매출의 90% 이상이 중국일 정도로 포트폴리오가 특정 품목과 지역에 집중됐는데, 신장비 상용화와 고객 다변화를 올해 이뤄낼지 관심이 쏠린다.

넥스틴 관계자는 “구체적 고객사 내용은 계약상 확인이 불가하다”며 “회사는 기존 이지스 장비에 대한 판매 확대와 더불어 장비 제품군 확대, 그리고 특정 국가의 매출 의존도를 낮추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반도체 검사 장비업체 넥스틴이 중국에 단독 법인을 설립한다.

1월7일 업계에 따르면 넥스틴은 중국 법인 ‘우시 넥스틴’을 합작이 아닌 단독법인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합작법인(JV)으로 운영하겠다는 당초 계획을 바꾼 것이다. 넥스틴은 “미중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우려로 인해, 단독 법인 형태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우시 넥스틴은 대지 기준으로 총 7000평 규모다. 2400평 규모로 책정되는 한국 대지와 비교하면 약 3배에 이른다. 실제 생산능력(CAPA)은 국내보다 약 10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틴 본사와 생산 시설은 AP시스템 사옥 내에 위치, 2400평 대지에는 이 건물을 사용하는 다른 APS 자회사들의 CAPA도 포함된다. 

우시 법인은 10월부터 본격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반조립 형태로 제품을 수출하고 중국에서 최종 조립하는 방식이다. 중국 내 생산이 인정,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고객사들은 넥스틴에 현지 생산을 꾸준히 요청해왔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다. 이들은 넥스틴의 경쟁사인 미국 KLA의 제품을 사용하기에 정치적∙물리적 제약이 크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이들의 제약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시에 불확실성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넥스틴은 중국 매출 의존도를 줄이고 수출 비중 다변화를 위해 미국, 일본 등 반도체 기업들과도 꾸준히 접촉 중이다. 

탄탄한 기술력이 바탕이다. 넥스틴은 최근 SK하이닉스에 3차원(3D) 웨이퍼 검사 장비 ‘아이리스II(IRIS-II)’를 공급했다. 회사 고유의 특허기술이 활용된 장비로, KLA도 개발에 성공하지 못한 장비다. 아이리스는 현재 주력인 주력인 웨이퍼 패턴 결함∙이물질 검출 장비 ‘이지스(AEGIS)’를 이을 새 먹거리로 꼽힌다.

이외에도 극자외선(EUV)용 장비 ‘레스큐(ResQ)’,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장비 ‘크로키’ 등이 있다. 넥스틴은 올해 3분기 분기 보고서에서 “단일 장비만 판매했던 과거와 달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변동성 있는 반도체∙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위험 정도를 줄이며 새 시장으로의 진입으로 인한 당사 매출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넥스틴의 올해 3분기 매출은 347억원, 영업이익은 14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172% 오른 수치다. 




넥스틴(348210)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3차원(3D) 웨이퍼 검사 장비를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라인에 공급했다. 자체 원천 기술로만 개발한 기기로 KLA 등 선진 업체들보다 먼저 양산에 성공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작년 12월24일 넥스틴은 SK하이닉스와 ‘웨이퍼 검사 시스템’을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57억 원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879억3057만원 대비 6.48% 규모다.

넥스틴은 '아이리스(IRIS)'라는 신개념 3D 검사 장비를 SK하이닉스에 공급하기로 했다. 아이리스는 근적외선(NIR)이라는 빛으로 다중비초점면(TSOM) 기술을 구현한 기기다.

이 장비는 낸드 플래시 공정에서 발생하는 웨이퍼의 결함을 검사한다. 메모리 종류 중 하나인 3D 낸드 플래시는 정보 기억 공간을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현재 세계 주요 낸드 회사들은 300단 이상의 초고적층 제품을 개발했다. 다만 층수가 높아지면서 칩의 밑바닥에서 발생한 문제를 관찰하는 게 기존 방식으로는 쉽지 않았다. 

넥스틴은 이런 문제를 인지하고 세계 최초로 NIR TSOM 기술을 개발했다. NIR TSOM 기술은 NIR 빛으로 초점이 벗어난 낸드 내부 사진을 의도적으로 여러 장 찍은 뒤, 이들을 하나로 모아 결함 유무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칩 깊숙한 곳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 이 장비에 대한 평가를 시작해 최근 퀄(승인) 테스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라인 내에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넥스틴이 이 장비를 세계적인 장비 업체인 KLA보다 먼저 개발했다는 것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고적층 낸드 검사 분야에서 넥스틴의 기술이 점차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 반도체 광학패턴 결함검사 장비 제조사 넥스틴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중국의 반도체 성장 정책의 수혜로 수출액이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작년 11월28일 박상욱 신영증권 연구원은 "넥스틴은 2025년 중국 합작법인(JV) 가동 및 신규 장비 출하로 본격적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한 점에서 매수로 분석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넥스틴의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대비 35.5%, 40.4% 상승한 1425억원, 561억원으로 전망했다. 중국 JV 설립에 따른 중국의 반도체 성장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실적전망 배경으로 꼽았다.

지난 5월 27일 중국은 반도체산업 육성 펀드인 '국가직접회로 산업투자기금'을 3440억위안(약 66조원) 규모로 조성했다.

박 연구원은 "중국 JV를 가동하면 반도체 제조 업체가 장비를 구매할 때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데 약 40~50%의 보조금이 반도체 제조사에게 지원될 전망"이라며 "넥스틴 입장에서는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의 수출규제 강화로 인해 중국 반도체 업체들이 일본과 미국 업체들의 장비를 구매하기 힘든 만큼 넥스틴이 낙수효과를 누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신영증권은 넥스틴 목표주가로 7만원을 제시했다. 2025년 주당순이익(EPS) 4121원에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밴드 중단인 1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내년에는 중국 매출에 치우친 단점을 해소하고 국내 매출도 늘어날 것이란 분석도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넥스틴은 과도하게 높은 중국 매출 비중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 요소로 작용했다"며 "다만 내년에 국내 주요 고객사의 신규 생산시설 증설도 예정돼 있는 만큼 중국 매출 비중이 감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 11월14일 보고서에서 넥스틴에 대해 '수확의 시기'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최근 한국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에서 HBM(High Bandwidth Memory) 시장의 성장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이다.

HBM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로, 선단 공정을 요구한다. 넥스틴은 기존에 전공정 계측 장비를 중심으로 공급해왔으나, HBM 시장의 성장과 함께 관련 장비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스틴의 Kroky 장비는 HBM 공정 중 이물질 검출과 정렬도 검사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틴의 Kroky 장비가 늦어도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 중 퀄테스트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넥스틴의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스틴은 최근 반도체 시장에 1000억 달러 규모의 역대급 장비 투자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이는 HBM(High Bandwidth Memory) 시장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7.09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0.85% 증가. 영업이익은 143.86억으로 173.34% 증가. 당기순이익은 91.26억으로 91.88% 증가. 

연결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830.1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0.37% 증가. 영업이익은 333.82억으로 10.35% 증가. 당기순이익은 253.45억으로 1.04% 감소. 



한국투자증권은 작년 11월1일 반도체 전(前)공정에서 사용하는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생산 업체인 넥스틴[348210]에 대해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조수현 연구원에 따르면 넥스틴은 다크 필드(DF) 방식의 패턴 결함 검사 장비에 주력하고 있는데, 현재 이 시장에 참가하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세 곳밖에 없다. 점유율은 지난해 기준 KLA 92%, 넥스틴 5%, 히타치 3%다. 

그는 "넥스틴은 신규 장비인 크로키 개발을 완료했으며, 고객사와 퀄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면서 "크로키 장비는 SK하이닉스[000660]의 의뢰를 받아 개발을 진행했고 HBM 검사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HBM은 단수가 올라갈수록 워피지(웨이퍼 휨 현상) 현상이 더 심해진다"면서 "넥스틴은 빛의 주사 방식을 조정해 워피지 현상에도 결함 검출이 가능한 장비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워피지 현상에 따른 넥스틴의 장비는 필요가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크로키 장비향 매출은 2025년 상반기 내로 인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그는 넥스틴이 중국 생산 공장을 건설 중으로 "현지 생산이 이뤄지면 중국 정부로부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장비 생산의 경우 단순 조립만 하기 때문에 기술 유출 우려도 없을 것"이라며 "중국향 매출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작년 6월18일 넥스틴에 대해 HBM 검사 장비인 크로키가 경쟁사인 Camtek, Onto Innovation 대비 기술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현 주가 대비 34.1%의 상승여력을 더한 9만 2000원을 제시했다. 류형근 연구원은 "생산성이 더 우수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결함 검출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칩 간 간격의 균일도를 검사할 수 있다는 순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 고객사에서 HBM 생산성 향상에 투자의 주안점을 두고 있고, 기술이 가져올 수 있는 순기능이 큰 만큼 연내 매출 인식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넥스틴의 크로키가 2024년 7월 데모 테스트를 시작하고, 하반기 매출 인식을 예상했다. 류 연구원은 "지금까지의 성장이 SK하이닉스 내 점유율 확대와 미국의 중국 반도체 규제 반사 수혜에서 비롯됐다면 이제는 제품 다각화 효과를 추가로 기대해볼 수 있는 구간이다. 넓어지는 제품 저변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해줄 원천이다. 넥스틴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보다 우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한 매개체가 될 것"으로 ?다. 넥스틴의 중국사업과 관련 류 연구원은 "더 비싸게 판매할 수 있고,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거세지고 있는 만큼 넥스틴의 AEGIS 장비에 대한 수요도 충만하다"며 "비즈니스의 영속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단기적으로 중국 비즈니스를 통해 확보한 현금은 다양한 R&D 프로젝트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79.31억으로 전년대비 23.50% 감소. 영업이익은 361.66억으로 35.99% 감소. 당기순이익은 309.34억으로 28.74% 감소. 


APS그룹 계열의 반도체 전(前)공정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업체. 반도체 소자의 회로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미소 패턴 결함을 검출하는 웨이퍼 미소 패턴 결함 검사 장비(AEGIS-DP 등) 제조 및 판매중.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등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연구소 중 하나인 도이칠란트 Fraunhofer-Gesellschaft zur Forderung der angewandten Forschung e. V.를 비롯해 중국 YMTC, 중국 최대 파운드리업체 SMIC 등 해외 반도체 회사에 수출. 최대주주는 APS 외(26.74%).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49.43억으로 전년대비 101.27% 증가. 영업이익은 565.04억으로 156.09% 증가. 당기순이익은 434.10억으로 138.63% 증가. 


2020년 10월8일 2304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3년 8월1일 92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9월9일 4035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11월5일 6950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47400원에서 저점을 찍은 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576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0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6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72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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