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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티앤엘(340570)(T&L)은 지난 30일 슬로베니아 기업 파마햄프와 대마 추출물(CBD, 칸나비노이드) 사업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 했다고 9월2일 밝혔다.
티앤엘은 이날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에서 슬로베니아 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슬로베니아 기업 파마햄프와 대마 추출물을 함유한 첨단 패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업은 첨단 화장품과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대마 원료 및 제품 생산으로 유명한 파마헴프와 고분자 의료용 제품 생산에 특화된 티앤엘이 정제된 대마 추출물을 함유한 첨단 하이드로콜로이드, 플라스티솔,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개발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다양한 피부 트러블에 광범위한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서 최윤소 대표이사는 “티앤엘은 유럽 시장의 높은 기준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칸나비노이드(CBD) 첨가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한다는 분명하고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티앤엘 유럽을 설립했다”며 “뛰어난 지정학적 위치, 잘 발달된 인프라, 혁신적이고 숙련된 인력을 고려하여 슬로베니아를 출발점으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CBD는 대마초에서 나오는 물질 중 하나로 진정효과, 통증감소, 피부미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마약성분에 대한 규제로 대마초 물질의 연구가 활발하지 않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피부에 바르는 크림, 먹는 형태의 오일, 화장품, 건강보조제, 반려동물용 제품 등 여러 관련 제품도판매되는 상황이다.
티앤엘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로 수년간 준비해온 대마추출물 관련 연구를 더욱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됐고 하이드로콜로이드, 플라스티솔, 마이크로니들에 대마추출물을 적용한 신제품 출시가 가속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슬로베니아 마르보르에 지역에 대마추출물 관련 제품 생산시설 구축을 연내 완료해 내년 관련 제품의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21일 티앤엘에 대해 해외 매출의 가파른 성장과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로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목표주가 9만9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백지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매출 성장과 관련해 "유럽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며 "주요 고객사 C&D의 미국 Hero 지점 수도 빠르게 증가하며 미국내 확장 여력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2분기 피크아웃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백 연구원은 고수익 제품 확대와 관련해선 "마이크로니들 제품 비중 상승 등 긍정적 지표가 확인됐다"며 이로 인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티앤엘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48억원, 영업이익 2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0.1%와 64.3% 성장해 역대 최대 성적을 나타냈다. 백 연구원은 이 중 "해외 매출액이 450억원(미국 381억원, 유럽 69억원)으로 국내 매출보다 가파르게 성장했다"며 "하반기 예상 매출액은 955억원으로 상반기 796억원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티앤엘은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0대 유망 중소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고 8월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만개 이상의 상장 기업 중 연간매출 1000만달러 이상 10억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과거 3년간 매출, 부채, 주당순이익, 자기자본이익율(ROE) 등의 정량적 지표와 지배구조, 회계투명성, 법적분쟁 등의 정성적 지표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매출 및 수익이 일관되게 성장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장 기업 200개를 선정했다.티앤엘에 따르면 1998년 설립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순이익의 20%를 배당으로 지급했다.티앤엘의 주요 제품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를 바탕으로 한 트러블케어 패치와 마이크로니들 패치다. 회사는 외산에 의존하던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편 티앤엘이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처치앤드와이트의 ‘마이티패치(Mighty Patch)’는 미국 아마존닷컴 퍼스널케어 분야에서 2018년부터 현재까지 1위를 지키고 있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8.3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50.43% 증가. 영업이익은 207.46억으로 65.07% 증가. 당기순이익은 173.20억으로 72.58% 증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96.51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5.44% 증가. 영업이익은 279.70억으로 30.58% 증가. 당기순이익은 244.19억으로 36.46% 증가.
유안타증권은 6월10일 티앤엘에 대해 여드름 패치 수요 증가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 1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티앤엘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3%, 42.4% 늘어난 515억원, 179억원으로 예상된다. 여드름 패치 수요 증가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 반영될 수주잔고는 481억원으로 1분기에서 이연된 매출을 감안하면 사상 최대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창상피복재 수주잔고는 396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며 "늘어난 해외 수주잔고는 미국의 리스탁킹 수요 증가뿐 아니라 스탁킹 수요도 크게 늘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티앤엘의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8.4%, 57.7% 늘어난 1598억원, 486억원으로 예상된다. 신규 국가 진출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손 연구원은 "미국 여드름 패치 시장은 여전히 초기 단계지만, K-뷰티에 대한 관심과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주력 고객사 HERO의 모회사 C&D는 유럽 포함 40개국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며, 이에 티앤엘은 7월까지 생산라인을 증설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한 외국인 수요 증가로 국내 매출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고기능성 소재 기업 티앤엘은 화장품 브랜드인 ‘일루미엘’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4월17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티앤엘은 소비자 대상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특별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한다.일루미엘은 티앤엘이 출시한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상처치료재 제조 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균형과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트러블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지난해 9월 첫 출시한 ‘ACNE SOLUTION 라인’은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자체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단기간에 누적 100만명 시청자를 확보했다이번에 티앤엘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앞세워 수분 충전을 위한 ‘DERMA MOISTURE 라인’과 저자극으로 클렌징이 가능한 ‘CLEAR SKIN 라인’을 선보인다. 일루미엘 관계자는 “단순히 표면적인 관리가 아닌 피부 장벽 강화를 근본적으로 고민해 완벽한 스킨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소비재기업 처치&드와이트(C&D)와 손잡은 의료용 소재업체 티앤엘(340570)(T&L)이 올해도 실적 경신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C&D는 올해 티앤엘의 주력품목인 트러블 패치 수출국을 기존 6개국에서 46개국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고, 티앤엘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마이크로니들 패치도 올 하반기 생산능력이 2배가 될 예정이라서다.
4월12일 티앤엘에 따르면 올해 미국 매출은 약 84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약 700억원의 매출을 냈고, 올해는 미국 매출이 지난해 대비 20%가량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티앤엘의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품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의 창상피복재 ‘트러블 패치’다. 지난해 티앤엘은 트러블 패치로 768억원의 매출을 냈다. 이는 전체 연 매출 1153억원의 67%에 해당하는 수치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은 상처에서 나오는 진물을 흡수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함으로써 딱지나 흉터없이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티앤엘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 패치의 사용영역을 상처 치료뿐 아니라 여드름, 주름 미백 등 트러블 케어로 넓힌 첫 회사다. 지난 2022년 C&D에 인수된 티앤엘의 파트너사 히어로코스메틱스(이하 ‘히어로’)는 티앤엘의 여드름용 트러블 패치를 ‘마이티패치’(Mighty Patch)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히어로가 글로벌 판매망이 공고한 C&D에 인수됨에 따라 티앤엘의 수출 비중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 25%에 불과했던 수출 비중이 지난해 70%까지 뛰어오른 것이다. 지난해 유럽에서도 트러블 패치가 출시됐지만 아직까지 유럽향 매출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C&D가 지난 2월 실적 콘퍼런스에서 트러블패치를 올 하반기부터 40개국에 추가로 출시하겠다 밝힌 상태여서 올해는 더 가파른 수출액 증가가 기대된다. 지난해 기준 트러블패치 출시국가는 미국을 포함해 6개국이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의 트러블 패치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성장여력이 충분하다”며 “지난해 히어로의 유통지점수가 전년대비 204% 늘었지만 이 숫자도 C&D의 전체 유통망 수를 감안하면 15~2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티앤엘은 히어로에 마이티패치 완제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중 하이드로콜로이드, 마이크로니들 등 전체 창상피복재 제품의 생산능력(CAPA)을 1250억원 규모로 기존 대비 1.25배 늘릴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출시된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아직 전체 매출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향후 트러블패치의 뒤를 이을 신성장동력으로 여겨진다. 마이크로니들 패치란 수십에서 수백 마이크로 길이의 바늘 다수가 피부층을 투과해 유효성분을 전달하도록 돕는 것이다. 일반 주사제보다 통증이 적고 사용이 편리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티앤엘의 마이크로니들 패치매출액은 10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도 매출(46억원)에서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특히 올해부터 C&D와의 독점 계약 조항이 해제됨에 따라 추가 고객사 확보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아직까지는 동국제약(086450)만이 국내 파트너사로 정해져 ‘마데카 아크큐 스팟패치’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내고 있다.
고객사 추가 확보로 매출 증가가 예상되자 회사는 발빠르게 공장 증설부터 준비하고 있다. 현재 연 80억원 규모인 마이크로니들 패치 CAPA는 2배인 160억원 규모로 늘어나 오는 7~8월 중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1998년 설립돼 2007년부터 흑자를 지속해온 티앤엘은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5개년간 실적은 △2019년 매출 326억원, 영업이익 77억원 △2020년 매출 406억원, 영업이익 96억원 △2021년 매출 719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2022년 상반기 매출 816억원, 영업이익 243억원 △2023년 매출 1155억원, 영업이익 308억원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는 매출 150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998년 설립된 티앤엘은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창상피복재, 폴리우레탄 폼 창상피복재, 정형외과용 고정재 생산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4월15일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미국 내 창상피복재 재고 확충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선제적 재고 공급 물량의 통상적인 재고 소진이 이뤄지고 2분기 연말 홀리데이 프로모션 판매에 따른 재고 확충 수요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창상피복재 해외 수주잔고는 2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급증했다"며 "월별 창상피복재 해외 수주잔고는 1월 28억원, 2월 33억원, 3월 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량이 2분기로 이연되면서 2분기 해외 매출액 성장이 더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통상적으로 재고 소진까지 2~3개 분기가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2분기 공급된 물량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한 재고 확충 수요가 확인되고 있어 점진적 분기 매출 회복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요 고객사 히어로 코스메틱(Hero Cosmetics)을 통한 미국 수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회사 측은 HERO 향 공급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1000억원 규모에서 1250억원 규모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손현정 연구원은 "트러블패치의 미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유럽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럽 등 새로운 국가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HERO의 유럽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유통망 확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2022년 HERO를 인수한 C&D가 올해 글로벌 시장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유럽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마이크로니들, 의료용 대마 등의 새로운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도 이룰 전망이다. 손현정 연구원은 "HE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마이크로니들 패치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설립한 유럽법인을 통해 의료용 대마 추출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며 "상반기 유럽 내 제품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슬로베니아에 공급할 예정으로 신규 매출 및 시장 선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안타증권은 티앤엘의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6%, 6% 줄어든 250억원, 83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2%, 58.8% 늘어난 1640억원, 490억원으로 예상했다. 티앤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SK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15.6% 늘어난 307억원 102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8.2%, 27.3% 늘어난 1364억원, 393억원으로 추정했다.
손현정 연구원은 "미국 내 유통채널 확장, 유럽 진출 및 수출국 확대, 생산 능력 증설 효과, 국내 마이크로니들 및 해외 의료용 대마 추출물 신제품 출시로 외형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하반기에도 유럽 신규 국가 진출로 인한 수요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티앤엘의 주가는 연초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연초 3만원 중후반대를 형성하던 주가는 최근 6만원 초반대를 기록 중이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54.61억으로 전년대비 41.53% 증가. 영업이익은 308.36억으로 26.86% 증가. 당기순이익은 274.38억으로 29.93% 증가.
고기능성소재 전문 기업으로 고기능성소재 기술을 의료용 분야에 적용하여 창상피복재(하이드로콜로이드, 폴리우레탄 폼 등)와 정형외과용 고정제(CAST, SPLINT 등)를 제조, 판매중. 창상피복재의 기술을 활용하여 "지혈제", "마이크로니들"도 제조, 판매중. 최대주주는 최윤소 외(44.8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815.77억으로 전년대비 13.47% 증가. 영업이익은 243.09억으로 8.88% 증가. 당기순이익은 211.18억으로 7.83% 증가.
2021년 3월9일 18225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9월17일 611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2022년 6월23일 28800원에서 저점을 찍은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6월2일 591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올 1월4일 375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8월19일 770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리렸으나 9월9일 62500원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663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69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76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836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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