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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태성이 복합동박 설비의 잠재 공급망을 넓혀가고 있다. 공급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는 중국 업체들에 이어 국내 주요 동박 업체들과도 본격 협상 프로세스에 돌입한 모양새다. 특히 최근 '국내 동박 3사'로 꼽히는 곳 중 한 곳과는 정식 공급을 염두에 둔 협상이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트렌드를 보면 주요 완성차 메이커들이 중장기적 비용 절감 플랜에 따라 셀메이커들에게 신소재 도입 여부를 강하게 제안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국내 배터리 기업들과 동박 기업들 역시 결국 복합동박을 채택할 수밖에 없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태성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복합동박 설비를 비롯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3월11일 밝혔다..
가장 전면에 내세운 건 단연 복합동박 장비다. 태성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개발과 양산에 성공한 복합동박 제조 장비를 선보이면서 국내외 주요 배터리 소재 업체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일찌감치 NDA를 맺은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사를 비롯해 국내외 주요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이 복합동박 소재 시장 선점을 목적으로 태성과 장비 공급에 대한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인 상황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중국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들 역시 복합동박 채택 여부를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먼저 관심을 보인 중국 업체들의 경우 차기 글로벌 배터리 시장까지 선점하려는 구상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복합동박 등 신소재 채택에 더 적극적이었다. 그에 비해 국내 업체들은 기존고객사와의 기술 개발 단계나 기존 라인과의 공존 가능성, 추가 투자 여력 등의 문제로 복합동박 도입에 그리 적극적이진 못했다.
인터배터리 현장 태성 부스에 파견된 익명을 요구한 회사 관계자는 "이번엔 국내 업체들의 관심도가 크게 올라온 것이 확인됐다"면서 "셀메이커들을 비롯해 국내 동박 3사가 복합동박을 비롯한 신소재 도입 가능성을 열어놓고 적극적으로 대상 업체를 발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의 최대 성과는 국내 주요 동박업체와 본격적인 도입 논의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관계자는 "국내 동박 빅3로 꼽히는 곳 중 한 곳과 최근논의를 시작해 전시회를 기점으로 공급계약 체결을 기대할 수 있을 정도로 급진전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밖에 신규로 복합동박 사업에 진출하려는 다른 기업들과도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태성은 이미 또 다른 국내 동박업체 한 곳과 정식 공급 계약을 눈 앞에 둔 최종 협상 단계를 진행 중이다. 다만 이 회사는 국내 주요 동박업체로 꼽히긴 하지만 빅3로 꼽히는 곳은 아니다. 사실상 후발주자에 가깝다.
이번 동박 빅3 중 한 곳과의 공급 계약이 이뤄질 경우 국내 이차전지 시장에서도 복합동박 도입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는 트리거로 작용할 전망이다. 먼저 신호탄을 쏜 기업이 등장한 이상 다같이 뛰어드는 경쟁구도가 펼쳐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율이 검증된 복합동박 설비를 양산단계로 끌어올린 곳은 태성이 유일하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 몇 곳이 관련 장비를 개발했다는 소식이 있긴 하지만 수율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글로벌 주요 전기차 메이커들의 경우 셀메이커들에게 배터리팩 단가 인하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른바 ‘전기차 캐즘’과도 맞물려 신소재 도입과 단가 인하를 통한 시장 창출은 당장 뛰어넘어야하는 허들로도 여겨지는 상황이다.
앞선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국내 동박 업체들과 미팅이 연이어 잡혀있는 상황"이라며 "중국 업체들 역시 기존 논의 중인 곳들 외에 추가 업체들과 전시회에서 만나 장비 스펙에 대한 요청을 받고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상장사 태성의 신규사업 잠재 고객사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복합동박 제조설비와 유리기판 장비의 납품을 놓고 이뤄지고 있는 배터리·동박업체들과의 협상이 천안 신공장 착공을 기점으로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다.
태성 관계자는 2월25일 "중국 동박업체인 E사, Y사와의 NDA 체결이 가장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지난달 중국 출장에서 이들 최고의사결정권자를 모두 만나 납품 규모와 시기 등에 대한 막바지 단계 논의를 마치고 온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 따르면 E사와 Y사가 언급한 납품 규모는 각각 최대 134라인, 200라인 수준이다.
이미 NDA를 체결한 중국 최대 셀메이커 C사와의 공급 계약 논의도 천안 신공장 착공과 맞물려 본격 체결 단계로 돌입할 공산이 커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C사는 내달 태성 본사를 방문해 신공장 건설 현장을 최종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B사와도 지난달 파이널 미팅을 끝내고 유리기판 장비 발주 관련 막바지 논의가 진행 중이다. 복합동박 설비의 경우 국내 동박 업체들과의 공급 계약도 가시화 단계다.
앞서 태성은 지난 21일 천안 신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천안북부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약 1만평(3만3059㎡) 규모 부지에 들어서는 공장이다.
기공식을 전후로 시장 관심이 몰린 포인트는 신공장 착공 직후 이뤄질 복합동박·유리기판 설비의 공급 계약 여부다. 신공장 건설 결정 자체가 해당 설비 개발 직후 이뤄진 잠재 고객사들과의 공급 논의를 염두에 두고 이뤄졌기 때문이다.
태성 관계자는 "신공장에 들어설 복합동박 설비 생산 라인 캐파(CAPA)의 경우, 중국 고객사와 일찌감치 진행한 퀄테스트에서 도입 여부에 대한 상당한 수준의 확신을 얻은 뒤 결정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날 기공식엔 잠재 고객군으로 꼽히는 중국 주요 업체들의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국내 동박업체와의 공급 계약 논의도 활발한 분위기다. 이르면 1분기 중 국내 대형 동박업체 중 한 곳으로부터 발주를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복합동박 도입 여부를 놓고 상황을 관망 중인 국내의 다른 주요 동박업체들 역시 해당 계약을 기점으로 태성과의 공급 논의에 잇따라 나서게 될지주목된다.
태성 관계자는 "지난해 말 최초 공개한 유리기판 장비 역시 중국 B사와 막바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사로 꼽히는 곳이다. 지난달 파이널 미팅을 마치고 발주 규모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회사 측은 늦어도 2분기 내 6라인 이상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최근 더벨과 만난 자리에서 "신공장의 경우 완공 후 올해 10월부터 부분 납품에 들어간다는 목표"라며 "복합동박 설비 월간 캐파는 20대 수준이며 내년부턴 풀가동될 것으로 본다. 고객사들과는 먼저 계약한 순서대로 물량을 납품해주겠다고 얘기 중"이라고 말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592.12억으로 전년대비 77.6% 증가. 영업이익은 60.38억으로 6.86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60.86억으로 14.1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인쇄회로기판(PCB) 자동화 설비 기업 태성이 이르면 1분기 이내에 유리기판 시양산(파일럿) 장비를 공급한다. 유리기판 양산을 추진하는 고객사와 현재 세부 사양 협의 단계 중이다.
올 1월22일 태성 관계자는 "빠르면 1분기, 늦어도 2분기까지 유리기판 제조 장비의 시양산 장비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수의 고객사와 구체적인 사양을 협의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시양산 장비 공급이 이뤄진 후 설비 테스트는 3~6개월 정도 걸린다. 고객사의 의지에 따라 올해 안에 양산 설비 구축도 가능하단 얘기다.
태성이 개발한 장비는 글라스관통전극제조(TGV) 공정을 마친 유리기판의 전처리 장비다. 식각(에칭)부터 전처리 과정의 자동화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업계 표준격인 대면적(510*510㎜)을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리기판은 구멍을 뚫어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TGV 공정이 필수다. 양산을 가로막는 크랙(깨짐) 현상의 원인으로 꼽힌다. 태성 장비는 크랙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태성은 PCB 설비 양면 패턴 기술을 바탕으로 유리기판 양면 패턴 구성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유리기판은 인공지능(AI)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고사양 반도체를 위한 차세대 유리 기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 SKC 등이 국내 기업들이 출사표를 냈고, 인텔과 AMD, 브로드컴 등 글로벌 기업들이 유리기판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PCB 기판 소재인 플라스틱은 가볍고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열에 취약하다. 유리기판은 열에 강하고 절연성이 좋아 플라스틱 기판의 단점을 극복했다는 평을 받는다. 다만 양산을 위해선 잘 깨지는 문제가 해결 과제다.
시장조사기관 퓨처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유리기판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억 달러(3조3630억 원)에서 2034년까지 42억 달러(6조1412억 원)로 증가할 전망이다.
태성은 유리기판 외에 이차전지를 위한 복합동박 사업도 전개 중이다. 신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증설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천안시 공장 부지를 약 194억 원에 매입해 복합동박과 유리기판 장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33.39억으로 전년대비 45.57% 감소. 영업이익은 6.86억 적자로 23.14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14.17억 적자로 4.57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신영스팩5호가 PCB 제조 장비 업체 태성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변경 상장. PCB 정면기, 표면처리설비, 식각설비, 수직비접촉설비, 자동화설비 등 자동화기계의 개발,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주요 매출처는 국내 삼성전기, LG이노텍, 대덕전자 및 글로벌 PCB업계 1위인 폭스콘의 자회사 펑딩(구. ZDT) 등 세계적인 PCB 제조사임.
최대주주는 김종학 외(43.35%), 주요주주는 YOUNGROUP ELECTRONIC&TECHNOLOGY COMPANY LIMITED(5.4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12.48억으로 전년대비 39.39% 증가. 영업이익은 23.14억으로 49.97% 감소. 당기순이익은 4.57억 적자로 92.51억에서 적자전환.
2022년 10월13일 1174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0월22일 43833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11월21일 2012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25일 41300원에서 고점을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3월27일 25550우너에서 저점을 찍고 저점과 고점을 높히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5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6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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