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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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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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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2025/04/0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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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B2B 및 B2G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솔트룩스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4월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3분 현재 16.29% 올라 2만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솔트룩스가 국회 AI 강국 추진위원회에 참여해 AI 정책 수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의 적극적인 AI 산업 육성 의지와 맞물려, 솔트룩스가 추진 중인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회 AI 강국 추진위원회는 AI 경쟁력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목표로 구성된 핵심 기구다. 솔트룩스의 참여는 AI 기술력과 B2B·B2G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위원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는 AI 국부펀드 조성 등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은 솔트룩스의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솔트룩스는 그동안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영상 분석 등 다양한 AI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국회 AI 강국 추진위원회 참여를 통해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AI 솔루션 개발 및 시장 확대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업계 전문가들은 솔트룩스의 이번 국회 위원회 합류에 대해 "정부와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AI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솔트룩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고려할 때, 향후 정부 지원 정책의 주요 수혜 기업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AI 국부펀드 조성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솔트룩스는 연구 개발 자금 확보 및 신규 사업 추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솔트룩스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AI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대한민국의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솔트룩스의 적극 행보는 국내 AI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솔트룩스(304100)는 자사의 거대언어모델(LLM) '루시아(LUXIA) 2.5'를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4월2일 밝혔다. 솔트룩스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사전 등록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사 LLM을 아마존 머신 이미지(AMI) 기반 제품으로 등록해 출시했다. 이에 따라 AWS를 사용하는 고객은 클릭 몇 번만으로 손쉽게 솔트룩스의 루시아 2.5를 활용하고 배포할 수 있게 된다.

AWS 마켓플레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로 AWS 클라우드에서 직접 실행 가능한 △앱(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킹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ML) △개발 도구 등 다양한 솔루션을 거래할 수 있다.

솔트룩스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구버 기반 AMI 제품, 점프스타트 기반 LLM 서비스 등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문서 요약, 고객 응대 자동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 가능하다. 또 AI 개발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관리형 LLM 및 LLM 운영관리(Ops) 서비스를 활용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I Ops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솔트룩스의 루시아 2.5는 현재 8B와 32B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된다. 특히 상식 능력(HellaSwag)과 추론 능력(ARC) 항목에서는 각각 91.88점과 77.47점을 기록해 역대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경제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한국 확장은 자사 LLM을 전 세계고객이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제 고객들은 AWS의 간소화된 구매 프로세스를 통해 루시아를 더욱 신속하게 탐색하고 구매·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AI 시장 규모는 약 259.8억 달러(약 34.7조 원)로 추산되며,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24.2%를 기록해 2030년에는 994.8억 달러(약 133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AI 기업들이 숏폼 콘텐츠, 가상인간, 맞춤형 서비스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을 도입하며 앞다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크라우드웍스, 솔트룩스, 이스트소프트 등 국내 AI 테크 기업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각기 다른 접근법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AI를 활용한 독창적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지난 해 말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숏맥스(ShortMax)'에 자체 AI 기술로 제작한 숏폼 드라마 콘텐츠 공급을 시작했다. AI 기반 도구를 활용해 12개국 언어로 자막을 생성하고 편집하는 등의 작업을 통해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다.  AI 관상 서비스도 소비자 맞춤형 콘텐츠 시장에서 반응이 좋다.  크라우드웍스의 얼굴 인식 AI 기술이 적용된 AI 관상 서비스는 전세계 3억명이 다운로드 받은 모바일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캔디카메라'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얼굴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성격과 운세를 예측하는 이 서비스는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융합 사례로 평가받는다. 솔트룩스는 AI 기반 가상인간 영상 플랫폼 '플루닛 스튜디오'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이 플랫폼은 AI와 메타휴먼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고품질 가상인간 콘텐츠를 제작하며, 교육, 광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최근 콘텐츠미디어 그룹 NEW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NEW가 보유한 영화, 드라마, 음원 등 콘텐츠 자산과 솔트룩스의 AI 기술을 결합하는 신규 서비스,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스트소프트는 AI 아바타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지난 해 5월출시한 인공지능(AI) 휴먼 영상 제작 및 오토 더빙 서비스 '페르소닷에이아이(PERSO.ai)'는 9개월 만에 회원 8만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가상 인간을 생성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방송이나 교육, 광고 등에 활용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서비스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한다. AI가 단순히 제작 도구를 넘어 콘텐츠의 창의성과 소비자 경험을 혁신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크라우드웍스 관계자는 "AI 기술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로 자리 잡았다"며 "숏폼 콘텐츠와 가상인간, 개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창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59.44억으로 전년대비 49.03% 증가. 영업이익은 86.32억 적자로 92.92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58.58억 적자로 107.27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금일 장중 솔트룩스(304100)가 오름세다. 이는 카카오와 전략적 제휴 관계인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의료용 챗GPT 개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향후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솔트룩스는 카카오가 지분을 50%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인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용 AI 개발을 함께 하고 있다.

2월4일 13시16분 현재 솔트룩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51% 상승한 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일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Builder Lab)에 참석해 "우리는 의료 그룹이 모든 오픈AI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따라서 기업용 제품에 대해 미국 건강 보험 관련법(HIPAA) 규정을 준수하는 과정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의학 분야에서 과학적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많은 생명을 구하고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라고 의견을 전했다.

또한 행사 후에는 의료용 챗GPT 개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피력했다. 

한편 솔트룩스는 지난해 6월 파이디지털헬스케어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의료 분야 혁신 서비스 개발에 시동을 걸었다. 파이디지털헬스케어는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카카오가 공동 설립한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헬스케어 플랫폼과 데이터마이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 목적의 LLM과 혁신 서비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책 약 420만권 분량 데이터를 학습했을 뿐 아니라 환각 현상을 감소시킨 솔트룩스의 LLM '루시아(LUXIA)'에 파이디지털헬스케어가 보유한 대규모 의료 데이터 및 플랫폼 사업 노하우를 접목, 공동 이익을 실현할 뿐 아니라 의료 시스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6.73억으로 전년대비 1.18% 증가. 영업이익은 94.39억 적자로 19.59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당기순이익은 103.29억 적자로 93.63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업체. AI Suite, Big Data Suite, Graph DB Suite 소프트웨어 판매, 개발 및 Cloud Service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 특히, 4대 제품(AI, Big Data,Cloud Service, GraphDB)을 기반으로 고객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활용 니즈에 최적화된 총 3개 분야의 사업(심층질의응답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기계학습 기반 증강분석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을 전개. AICC SaaS 사업, 초개인화 AI 서비스 사업, 메타휴먼 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중. 최대주주는 이경일 외(14.00%), 주요주주는 정문선 및 특별관계자(현대비앤지스틸)(9.19%).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03.14억으로 전년대비 13.27% 증가. 영업이익은 19.59억 적자로 38.78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93.64억 적자로 51.18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2022년 10월13일 601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2023년 9월6일 493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8월5일 1234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올 2월11일 369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3월31일 2030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67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78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06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37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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