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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에선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에이치브이엠이 미국 나스닥 프랙스에어(Praxair)와 유리기판 타겟팅으로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월17일 에이치브이엠은 고객사 프랙스에어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퓨어(Pure) Ta 스퍼터링 타겟'을 제조하고 반도체 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렉스에어는 2006년 독일 기업 린드와 합병해 현재 글로벌 산업가스 및 엔지니어링 회사로 나스닥에 상장돼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린드의 자회사 린드 에이엠티 코리아와 거래 중이다.
스퍼터링 타겟으로 활용되는 '퓨어 Ta'는 높은 수준의 순도를 가져야하므로, 전자빔용해(EBCHM)와 진공아크재용해(VAR)를 이용한 용해를 통해 제조된다.
현재 Ta 합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소수의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스퍼터링은 집적회로 생산라인 공정에서 많이 쓰이는 진공 증착법의 일종이다. 비교적 낮은 진공도에서 플라즈마를 이온화된 아르곤 등의 가스를 가속해 타겟에 충돌시키고, 원자를 분출시켜 웨이퍼나 유리 같은 기판상에 막을 만드는 방법이다.
스퍼터링 장비에서는 타겟쪽을 음극(Cathode)으로 하고 기판쪽을 양극(Anode)으로 한다. 스퍼터링 공정을 진행하는 장비를 스퍼터 혹은 스퍼터링 시스템이라 한다.
스퍼터링 방식은 증류법보다 증착 능력, 복잡한 합금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고온에서 내열성 금속의 증착 능력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스퍼터링 공정의 수율은 충돌 이온의 입사각, 타겟 물질의 조성과 결합구조, 충돌 이온의 종류, 충돌 이온의 에너지 등으로 결정된다.
회사 측은 "우리는 고객사(Praxair)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퓨어 Ta 스퍼터링 타겟을 제조하고 반도체 시장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스퍼터링 타겟으로 활용되는 퓨어 Ta는 높은 수준의 순도를 가져야하기 때문에 전자빔용해와 진공아크재용해를 이용한 용해를 통해 제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점 합금 원소인 탄탈륨은 우수한 내열, 내마모성, 내부식성을 가지는 특성이 있는 소재로 Ta 타겟은 HDD, 반도체 메모리(RAM, MRAM, FeRAM), 헤드(MR, TMR) 및 캐패시터(Capacitor) 등에 사용된다"며 "반도체 칩 내의 소자(트랜지스터, 축전지, 저항, 다이오드 등)를 구동하기 위한 주 배선은 'Al' 또는 'Cu'로 구성돼 있으며 'Ta' 또는 'TaN' 등은 주 배선의 확산 방지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또 "Ta과 TaN은 융점이 높고 고온에서 'Cu'와 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아 열역학적으로 안정하기 때문에 기판과 Cu을 막아주는 확산방지막으로 가장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이하며 천문학적 자금이 우주로 몰려들고 있다. 이에 주식 시장에서도 관련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 1월13일 우주항공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서 우주 로켓이 발사된 횟수는 261회로,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 항공사 스페이스X가 이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장악했다. 올해 머스크 CEO는 지난해 대비 6배 이상의 스타십 로켓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최근 3500억달러(약 514조원)로 평가됐다. 2023년 6월 공개매수에서 기업 가치를 2100억달러(약 308조원) 수준으로 평가받은 것과 대비하면 66% 성장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재선 성공으로 우주 산업 성장세가 가속되면서 스페이스X의 가치 상승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재임 기간 중 24년 만에 국가우주위원회(National Space Council)를 부활시키고 6개의 ‘우주정책명령(Space Policy Directives)’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트럼프 2기 정부에서도 우주항공 관련 산업 육성이 기대되는 이유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따르면 글로벌 우주항공 시장 규모는 2030년 1조4000억달러(약 2037조원)까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상용화된 재사용 로켓 기술은 발사 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절감해 상업성과 마진을 많이 증가시키고 있다. 또 주요국의 우주 관련 경쟁으로 인한 투자 확대도 시장 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우주항공 시장의 성장세가 가시화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주 찾기에 분주한 모양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스페이스X의 차세대 우주선 스타십 프로젝트에 보조 동력 및 전력 공급용 배터리를 납품한다. LG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복용 배터리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유인 우주선 안전성 평가에도 참여하는 등 우주항공 산업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한 바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극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을 갖춘 고순도·고강도 첨단금속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민간 우주 항공사에 우주 발사체용 첨단 특수합금을 2023년부터 본격 납품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글로벌 최대 민간우주항공 기업의 1차 벤더인 스피어코리아와 합병을 추진 중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라이프시맨틱스는 1차 벤더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스피어코리아는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로켓 발사체의 핵심 부품인 특수합금을 주문자위탁생산(OEM)으로 공급하고 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을 중심으로 우주로켓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특히 스페이스X, 로켓랩 등 민간 기업이 주축이 되면서 산업 전반의 파급력도 높아지고 있다”며 “우주산업 성장의 토대가 되는 우주로켓 시장의 고성장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치브이엠 주가가 강세다. 퀀텀에너지연구소가 전도성 구조체를 포함한 관련 장치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서다. 스페이스X의 첨단 금속 공급사이기도 한 에이치브이엠이 초전도 특성을 가지면서 초전도 양자칩 주 원재료인 '니오븀' 개발을 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월26일 오전 10시3분 기준 에이치브이엠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00원(6.45%) 오른 2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일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세라믹 박막을 포함하는 전도성 구조체 및 이를 포함하는 장치' 특허를 국내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아피타이트계 합성 물질을 전선재 및 기타 디바이스 박막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건이다.
퀀텀에너지연구소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하고 실시 가능한 지적재산권을 확보,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에 초전도성 원재료인 니오븀 개발을 하고 있는 에이치브이엠이 주목받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2022년부터는 첨단 금속을 스페이스X에도 납품하고 있는 가운데 초전도 특성을 가진 원재료인 니오븀을 개발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치브이엠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간 양자컴퓨터 개발이 격화되면서 필수 원재료인 '니오븀' 원재료 확보 경쟁 역시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서다. 에이치브이엠은 고순도 금속 합금 개발 기술로 ‘니오븀’ 합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지난 12월1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현재 양자칩이 들어간 양자컴퓨터 개발에 양국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스페이스X에 첨단 금속을 납품하고 있으며, ‘니오븀’은 초전도 특성을 가진 초전도 양자칩의 주 원재료로 반드시 필요하다. 현재 구글은 양자 반도체(칩) '윌로우'를 공개하면서 주가 급등을 견인하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은 2022년부터 첨단금속를 스페이스X에 납품하고 니오븀과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니오븀은 반도체 양자칩에 들어가는 주재료다.
한양증권은 지난 12월6일 에이치브이엠에 대해 우주 산업에 필수적인 첨단 금속의 해외 수주 잔고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에이치브이엠은 글로벌 첨단금속 제조사와 견줄만한 경쟁력을 갖췄고, 전 세계 누적 고객사 300곳에 제품을 납품했다”며 “해외 경쟁사 대비 30~40% 낮은 단가를 유지하면서도 빠른 납기를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나로호 및 누리호 등 국내 우주 발사체 사업에 첨단금속을 납품한 레퍼런스를 보유해 기술력을 입증했고, 최근 글로벌 우주 발사체 기업까지 고객군을 확대했다”며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장비를 도입,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7.5배까지 확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미국 정부효율부 공동 수장 임명으로 국내 우주 기업에도 긍정적 분위기가 형성되는 중”이라며 “그간 국내 우주 산업은 미미한 실적과 미국 중심 시장 재편으로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제 매출 성장이 뚜렷하면서도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에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에이치브이엠은 지난해 50억6000만 원의 우주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약 150억 원의 매출이 전망된다”며 “90% 이상이 해외 기업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내년에는 354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우주산업 주요 글로벌 고객사뿐 아니라 항공·방위 분야에서도 이스라엘 SCOPE사와의 협력으로 고순도 첨단금속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해외 경쟁사인 ATI 등이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수요를 충족하는 반면 에이치브리엠은 고순도 첨단금속을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공급하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로쓰리서치는 지난 11월21일 트럼프의 재선과 일론 머스크의 지원이 민간 우주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에이치브이엠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주형 그로쓰리서치 연구원은 "트럼프는 1기 행정부에서 우주 산업의 민관 협력을 강조하는 우주정책명령(SPD)을 총 6개 발표하면서 우주 상업화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라며 "트럼프의 재선 행보는 1기 기조를 이어받아 민간 우주산업을 더욱 지원하고 규제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는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대표이사(CEO)를 정부 효율화 부처(DOGE) 수장으로 임명했으며, 민간 우주산업의 규제 완화를 핵심 정책으로 채택했다"라며 "스페이스X는 발사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존 '우주는 비용이 많이 드는 산업'이라는 인식을 바꿔 신생 스타트업의 진입을 촉진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도 글로벌 흐름에 맞게 재사용 가능한 발사체 개발과 우주산업 밸류체인 강화를 통한 민간 우주산업 확장에 동참하고 있다. ‘제4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우주 강국으로 도약을 위해 민간기업의 비중을 점차 확대하며, 발사체 기술과 위성 개발을 민간에 이전할 계획이다.
그로쓰리서치는 단기적으로는 발사체 기술 개발을 위한 발사체 및 부품 공급 밸류체인 활성화가 기대되고, 장기적으로는 소형화된 위성 시장과 이를 활용한 응용 서비스 산업의 성장이 전망된다며 에이치브이엠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주목할 만한 기업으로 선정했다.
김 연구원은 "에이치브이엠은 2022년 하반기부터 스페이스X에 첨단금속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등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발사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5인치 이상 티타늄 합금 첨단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록히드마틴, 보잉 등과 계약을 맺고 항공 엔진 관련 구조물과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1차 협력사(Tier 1)로 인증받은 국내 유일 기업이다"라며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에 국내 상장로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추후 우주산업 성장에 따라 수혜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작년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91.4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4.37% 감소. 영업이익은 9.60억으로 22.39% 감소. 당기순이익은 1.56억으로 0.20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개별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328.53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08% 증가. 영업이익은 15.87억으로 14.72% 감소. 당기순이익은 4.40억으로 75.44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에이치브이엠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기록 중이다. 글로벌 첨단ㆍ특수금속 전문기업인 에이치브이엠이 해외 고객사 요청으로 여러 종류의 소재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공정의 수율과 품질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치브이엠은 지난 7월 국내 최대 방산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군수ㆍ항공 산업향 본격 납품 활로를 뚫은 바 있다.
작년 8월22일 주식시장과 에이치브이엠에 따르면 해외 고객사의 요청으로 올해 상반기에 여러 종류의 소재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공정의 수율과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우주 분야의 신규 소재는 고객사의 요청으로 철저한 보안을 유지하면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며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만큼 기존 소재 대비 높은 개발비용 발생하는 데, 이번 상반기 실적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전했다.이어 "우주 분야의 첨단금속을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위한 세부 공정준비 등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우주 분야 신규 제품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5년 증설이 완료되는 시점부터는 더욱 급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전세계 우주발사체 시장의 42%를 미국에서 차지하는데, 저렴한 비용으로 위성 발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에이치브이엠의 첨단금속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높은 가격경쟁력 갖추고 있어 미국시장과 글로벌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에이치브이엠은 지난 7월 타이타늄 합금 제품을 개발해 국내 최대 방산기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제품 인증을 획득하며 군수ㆍ항공 산업향 본격 납품 활로를 개척했다. 타이타늄 합금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다년간 공동개발해 이뤄진 프로젝트의 성과로, 4.5세대로 분류되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의 핵심 부품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타늄 합금은 향후 시장성도 풍부하다. Azoth Analytics가 발표한 시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타이타늄계 합금의 경우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18년 약 1조8000억원에서 2028년 약 4조3000억원으로 2.5배 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414.57억으로 전년대비 16.82% 증가. 영업이익은 37.28억으로 211.45% 증가. 당기순이익은 60.56억 적자로 4.26억 적자에서 적자폭 확대.
첨단금속 전문 제조업체. 주요 제품으로는 우주항공 구리합금 소재, 항공기 부품용 베타 열처리 타이타늄 합금, Ni계 초내열합금, 고청정 인바합금, 스퍼터링타겟 등이 있으며, 반도체, 전기/전자, 우주/항공/방위, 석유/화학, 에너지/발전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300개가 넘는 고객을 확보.최대주주는 문승호 외(47.72%).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4.88억으로 전년대비 30.98% 증가. 영업이익은 11.97억으로 64.25% 감소. 당기순이익은 4.26억 적자로 16.69억에서 적자전환.
작년 6월28일 상장, 당일 317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7월18일 1218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이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11월12일 304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2월6일 1831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다 올 1월6일 2945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295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39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63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9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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