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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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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 2025/03/1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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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강세다. 12조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2월21일 오전 11시16분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날보다 6.57% 오른 4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8조1000억원을 넘어섰다.

로봇 플랫폼 전문업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테크타카와 함께 글로벌 물류 로봇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물류 자동화 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앞서 소형물류로봇 ‘RBM-S100’ 5대를 테크타카에 납품해 사전검증(PoC)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내로 30대를 추가 공급해 물류 로봇 시장 확장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물류 현장에 맞는 모바일 로봇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하는 로봇 솔루션을 제공한다.

테크타카는 국내외 물류센터의 모든 정적 자원의 지도화 및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엔진을 기반으로 이커머스의 다양한 상품 출고에 특화된 국내 최고 수준의 작업 분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마켓인사이트(GMI)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물류 로봇 시장 규모는 86억달러(12조4800억원)이며, 2032년 300억 달러(43조5300억원)까지 성장해 연평균 약 15%의 복합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같은 전망을 바탕으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물류 업무와 서비스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로봇 기술의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 판단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올해 들어 43.2% 올랐는데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1월6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과 같은 23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전자 자회사가 되면서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장 초반에는 24만 5500원까지 치솟았고 지난달 30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간 주가는 4거래일 만에 71.03%의 수익률을 기록해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도 11위에서 5위로 뛰어올랐다.

심지어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고액 자산가들이 한 주간(2024년 12월 27일~2025년 1월 2일)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는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지분을 기존 14.7%에서 35%까지 확대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023년 1월 590억 원을 투자해 10.2%의 지분을 확보한 삼성전자는 같은 해 3월 추가로 278억 원을 투입해 지분율을 14.7%로 늘렸고, 최근 콜옵션 행사를 통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산하에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하고, 단장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립 멤버이자 한국 최초의 이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KAIST 오준호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오준호 교수는 로봇 산업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가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추진단을 신설하고 오 교수를 영입한 것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이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오 교수가 삼성전자에서 휴머노이드 자체보다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성 기술 개발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본다. 이는 오 교수가 평소 강조해온 기술 철학과 맞닿아 있고, 업계에서는 오 교수가 지인들에게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해선 이동성과 AI 기반 자율성 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자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행보는 로봇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한층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가 로봇 전문 기업인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내부에는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신설한다. 향후 로봇 시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때 기술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에 대해 보유 중인 콜옵션(주식매도청구권)을 행사했다고 지난 12월 31일 발표했다. 삼성은 2023년 868억원을 투자해 이 회사 지분 14.7%를 확보했다. 이번 콜옵션 행사로 지분은 35.0%로 늘어나며, 2대 주주에서 최대 주주가 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의 연결재무제표상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국내 최초로 2족 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카이스트 휴보 랩 연구진이 2011년 설립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AI, 소프트웨어 기술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첨단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지분 인수와 함께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총괄 한종희 대표이사(부회장) 직속 '미래로봇추진단'도 신설했다.  미래로봇추진단은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미래 로봇의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창업 멤버인 오준호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레인보우로보틱스 퇴임 후 삼성전자 고문 겸 미래로봇추진단장을 맡는다.  

두 회사 간 시너지 협의체도 운영된다. 이는 별도 법인인 양사가 사업 현황 등 협업해야 할 사안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사업 확장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가령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 로봇, 양팔 로봇, 자율이동로봇 등을 제조, 물류 등 업무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다.  

전자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AI, 소프트웨어에서 경쟁력이 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하드웨어에서 강점이 있다 보니 서로 시너지가 날 수 있다"며 "휴머노이드 같은 미래 로봇은 투자가 많이 돼야 하는 부분이라서 삼성이 가진 자금력이 투입되면 더 좋은 기회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확대로 삼성전자의 미래 로봇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주요 인공지능(AI), 빅테크 기업들도 로봇 분야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외신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는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고,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챗GPT 개발사 오픈AI는 로봇 스타트업 '피지컬 인텔리전스'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도 그간 로봇 사업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021년 8월 로봇과 AI 등에 3년간 240조원을 신규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종희 부회장은 지난해 9월 DX 커넥트 행사에서 로봇 등을 포함한 4개 핵심 영역에서 차세대 신성장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을 공표했다.  기술 역량도 결집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선행 연구를 담당하는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는 지난 5월 경 연구과제에서 자율주행을 제외하기로 하는 대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연구에 투입했던 개발 인력을 '로봇 인텔리전스' 연구로 전환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미래 로보틱스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관련 전문가들도 꾸준히 영입했다. 산하에 로봇센터를 운영 중인 삼성글로벌리서치는 지난 2023년 미국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로봇 전문가인 권정현 매니저를 상무로 영입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외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이롭과 손잡고 차세대 의료용 로봇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작년 12월23일 밝혔다.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미충족 의료 수요를 충족할 차세대 기술 개발에 나선다. 첫 프로젝트로 2세대 복강경 수술 보조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양사가 개발 중인 2세대 복강경 수술 보조 로봇은 수술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기존 모델의 단점을 개선하고 음성 인식 기반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AI) 자동 추적 시스템을 적용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의료진과 로봇팔 간 간섭을 줄이고 병변에 정확히 접근할 수 있는 설계를 맡는다. 이롭은 수술 도구의 실시간 추적과 자동 조정을 통해 수술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개발한다.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복강경 수술은 물론 척추 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 분야로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자사의 로봇 핵심 기술과 특허를 활용한 차세대 의료용 로봇 개발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준석 이롭 대표는 "이번 협업이 의료용 로봇 기술의 도약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제품을 제공해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4.70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10.21억 적자로 5.18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4.79억 적자로 130.06억에서 적자전환. 

연결기준 올 3분기 누적매출액은 96.9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40.20억 적자로 227.45억 적자에서 적자폭 축소. 당기순이익은 10.94억 적자로 184.71억에서 적자전환.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플라잎과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작년 9월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AI 로봇을 활용한 산업용 솔루션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 레인보우로보틱스가 개발한 이동형 양팔로봇에 플라잎의 AI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고도화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자율제조 및 조립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레인보우로보틱스는 AI 전문가용 연구 플랫폼 RB-Y1를 정식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RB-Y1은 연구용 플랫폼으로써 인간의 움직임과 유사한 부드러운 동작을 위해 한 팔당 7 자유도를 갖는 양팔을 가지고 있다. 폭넓은 작업반경을 위해 6 자유도의 외다리를 가지며, 바퀴형 모바일 플랫폼을 갖춘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이다. 자율 이동을 위해 라이다(LiDAR)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으며 AI 개발자가 연구 목적으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API와 옵션을 제공한다.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성능의 3차원 인식 센서와 그리퍼, 티칭 디바이스는 옵션 사항으로 함께 별도 판매한다.플라잎은 로봇의 눈과 행동, 그리고 감각에 대한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완전 자율형 로봇을 구현하는 AI 로봇 솔루션 기업이다. 플라잎의 PALS(PLAiF’s Adaptive Learning System)는 실패를 통해 로봇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기존 룰베이스 로봇이 풀지 못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만이 가능한 일을 해결할 수 있다. 현재 플라잎은 전자제품 라인에서 조립에 대한 문제해결을 제1의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과 PoC를 실시하고, 플라잎의 AI가 탑재된 레인보우로보틱스 RB-Y1을 납품하는 등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정호 레인보우로보틱스 대표는 "AI를 탑재한 이동형 양팔로봇은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동형 양팔로봇을 통해 제조와 이송을 하나로 결합해 자율 제조를 구현하는 '게임 체인저'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태영 플라잎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 플랫폼과 플라잎의 독자적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에 없던 혁신적 로봇 솔루션의 창출을 기대한다. 이를 통해 당사는 사람이 단순 반복적인 일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일을 하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2.58억으로 전년대비 12.07% 증가. 영업이익은 445.90억 적자로 13.01억에서 적자전환. 당기순이익은 8.43억 적자로 57.74억에서 적자전환. 


한국과학기술원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휴보랩)의 연구원들이 창업한 이족 보행 로봇 플랫폼 전문 벤처기업.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부품 및 요소 기술을 내재화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부문은 협동로봇, 초정밀지향마운트 및 보행로봇플랫폼. 협동로봇은 안전장치가 내장되어있어 제조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산업용 로봇이며, 초정밀지향마운트는 한 지점을 정밀하게 지향하는 장치로 우주물체를 관측하는데 활용, 보행로봇플랫폼은 험지, 계단 등 다양한 지면에서 이동이 가능한 로봇 플랫폼. 이족보행 로봇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회사는 전 세계에서 당사가 유일. 최대주주는 오준호 외(43.91%), 주요주주 삼성전자(14.71%).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6.15억으로 전년대비 51.78% 증가. 영업이익은 13.01억으로 10.31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당기순이익은 57.74억으로 78.45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1년 11월29일 172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3년 9월11일 2420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밀렸으나 작년 8월5일 1091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19일 4290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03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155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82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20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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