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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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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7 2025/01/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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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267260)이 700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벌어들이며 연간 최대 실적을 또 경신했다. 이런 추세면 영업익 1조 원을 넘어서는 것도 시간문제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30년까지는 전력기기 초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증설에 4000억 원을 투자해 북미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 3223억 원, 영업이익 66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2023년 대비 매출은 22.9%, 영업이익은 112.2% 증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38억 1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목표치인 37억 4300만 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액은 전년 대비 28.8% 증가한 55억 4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실적 성장세를 이끈 것은 단연 전력기기다. 북미 시장에서 전력기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만 1조 62억 원의 매출 기록을 올렸다. 전력기기 가격이 크게 오른 데다 선별 수주 전략까지 효과를 보기 시작하자 HD현대일렉트릭의 영업이익률은 2년 전 6.3%에서 20.1%로 급증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수주 목표를 38억 2200만 달러, 매출 목표는 3조 8918억 원으로 정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특히 “현재 초호황기가 최소 2030년까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 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통상정책에도 선제적인 대비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은 기관투자가 대상 신년 간담회에서도 “미국에서는 오히려 주문 물량이 더 늘어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하고 있어 2030년까지는 전력기기 피크아웃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전력기기를 빠른 시간 안에 공급 받기를 원하는 빅테크들이 많아 계속 수주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통상정책과 관련해서도 “미국이 보편관세를 매길 가능성은 있지만 변압기는공급자 우위 시장이라 계약 단계에서 이익을 침해받지 않도록 조절이 가능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꾸준히 커지는 변압기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설 증설에 4000억 원을 투자한다. 울산 사업장 내 기존 부지를 활용한 생산 공장 신축 및 미국 앨라배마 법인 내 제2공장 건립 등이 대상이다. 이를 통해 765kV(킬로볼트)급 초고압변압기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765kV는 현재 미국에서 취급하는 최대 전압의 사양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7년부터 매년 3000억 원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망했다.

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통상 리스크를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에 신규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며 “초고압·초대형 변압기 특화 생산 설비를 중심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15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2.3% 증가. 영업이익은 1663억으로 33.4% 증가. 당기순이익은 1239억으로 10.9% 감소. 

연결기준 작년 전체매출액은 3조3223억으로 전년대비 22.9% 증가. 영업이익은 66.90억으로 112.2% 증가. 당기순이익은 4951억으로 90.8% 증가. 



SK증권은 1월15일 HD현대일렉트릭 에 대해 전력기기 사이클이 장기화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 사이클 장기화에 따라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주당순자산가치(BPS) 적용 시점을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한 9850억원, 영업이익 76.8% 늘어난 2200억원을 기록, 환율 상승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 영업이익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전년 대비 20.8% 늘어난 4조1280억원, 영업이익 34.5% 증가한 9720억원으로 전망하고 올해 실적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로 전력기기 사이클 장기화, 데이터센터, 증설을 꼽았다. 나 연구원은 "텍사스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ERCOT)와 미국 북동부 지역의 전력계통 운영기관인 PJM의 자료에 따르면 향후 전력수요는 각각 연평균성장률(CAGR) 6.1%, 2.7%(2025~2035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맞춰 전력 유틸리티 설비투자 규모가 상향되고 있으며 전력기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방산업인 유틸리티 업체들의 투자 규모가 축소되지 않는 한 2025년에도 사이클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으로 인한 수혜는 2026년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력기기 호황을 맞이한 국내 변압기 업체들의 북미(미국, 캐나다) 실적 비중이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기업은 2030년까지 일감을 확보한 상태다. 

작년 12월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전력기기 업체인 HD현대일렉트릭의 지난 3분기 북미 매출 비중은 창사 이래 최고인 36.1%(2849억원)를 기록했다. 매출이 급격히 늘기 시작한 지난 2022년 1분기와 비교해도 4.3배 증가(669억→2849억원)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2030년까지 일감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미시장에서 호황을 누리는 건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진데다 원하는 제품을 제때 선보였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츠(GMI)에 따르면 올해 북미 전력 서비스 시장 규모는 약 1585억달러(약 227조원)이며, 2032년에는 약 2528억 달러(약 362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초고압 변압기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주력 판매하고 있다. 초고압 변압기는 단가는 높지만 전압이 높을수록 전기 전달 효율이 우수하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변압기의 경우 대당 20억~40억원에 이른다.코트라(KOTRA)는 이달 초 '2025년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에서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 소형 모듈 원자로(SMR), 송배전망 등 전력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질 전망"이라며 "특히 미국은 송배전망 개선을 위해 15억 달러(약 2조15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도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6월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 증설을 마치며 생산능력을 기존의 2배로 늘렸다. 

LS일렉트릭은 중소기업 KOC전기를 인수하며 부산·울산 사업장 생산능력을 2026년까지 연 7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내년 9월부터 미 텍사스 베스트럽시 공장 양산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3분기(연결기준) 이익잉여금 7329억원을 기록하며 곳간을 두둑이 채우고 있다. 2023년 말 3966억원과 비교하면 1.8배 증가한 규모다. 자본 여력을 나타내는 유보율은 3분기 말 600%대를 넘어섰다.

지난 12월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연결재무제표 기준 HD현대일렉트릭의 올 3분기 이익잉여금은 7329억원이다. 2022년 말 1719억원이었던 이익잉여금은 지난해 말 3966억원으로 2배 넘게 확대됐다. 올해 들어서도 1분기 4546억원, 2분기 6161억원으로 매분기 늘었고, 3분기에는 7000억원을 돌파했다. 견고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이익잉여금을 꾸준히 쌓아온 영향이다. HD현대일렉트릭의 올해 1~9월 누계 순이익(연결기준)은 3712억원으로, 작년 동기간(1205억원)보다 208.1% 증가했다. 2023회계연도 결산배당(약 360억원) 지급분을 제외하고, 벌어들인 순이익을 모두 적립하면서 이익잉여금 축적 규모가 커졌다.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2조5066억원, 50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5%, 163.8% 늘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20.1%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률 16.1%를 기록한 뒤, 2개 분기 연속 20%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올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률은 각각 22.9%, 20.8%다. 3분기 순이익은 1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7% 늘었다. 같은 기간 3분기 매출은 7887억원으로 1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8% 늘어난 1638억원이다.신재생에너지 발전 증가, 데이터센터 증설 등 시장 호조세와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했다. 수주잔고가 꾸준히 늘고 장기적으로 수주단가 인상 가능성이 큰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해석에 힘이 실린다. 실적 호황으로 자본총계가 증가하면서 유보율도 크게 뛰었다. HD현대일렉트릭의 유보율은 3분기 말 629.6%로, 작년 말 443.0%에 비해 186.6%포인트(p) 높아졌다. 2022년 말 318.3%였으나 작년 400%대를 넘어섰고, 올 1분기와 2분기에는 각각 475.2%, 564.8%를 기록했다. 유보율은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의 합계를 자본금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사내 자금 보유력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자본금 100억원인 기업의 유보율이 500%라면, 내부에 쌓아둔 자금이 500억원에 달한다는 뜻이다. 비율이 높을수록 비축한 현금이 많아 기업의 재무구조가 안정적으로 평가 받는다. 반면 너무 높은 경우, 배당이나 투자로 흘러가는 자금이 적어 자본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HD현대일렉트릭의 과거 배당 이력을 살펴보면 2022~2023회계연도 결산 배당과 올 3분기 분기 배당을 포함해 총 3차례다. 앞서 2022년 배당금으로 180억원을 집행하면서 첫 주주환원에 나섰고, 작년 배당총액은 360억원으로 2배 증액했다. 이번 분기 배당은 보통주 1주당 1100원으로 책정됐으며, 총 396억원이다. HD현대일렉트릭이 분기 배당에 나선 것은 2017년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최초다.지난 달인 11월 5일 분기 배당금이 주주들에게 지급된 점을 감안하면, 현재 HD현대일렉트릭의 이익잉여금은 단순계산으로 69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자본잉여금과 자본금이 변동 없다는 가정 하에 유보율을 계산하면, 600%대 초반대로 떨어진다.



작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887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 영업이익은 1638억으로 91.8% 증가. 당기순이익은 1166억으로 114.7% 증가. 

연결기준 3준기 누적매출액은 2조506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31.5% 증가. 영업이익은 5027억으로 163.9% 증가. 당기순이익은 3712억으로 208.0% 증가. 


HD현대일렉트릭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송·배전 전력망에 필요한 전력기기를 생산하며 글로벌 시장에 산업용 전력기기 및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존 사업에 전기차 충전소 운영업을 포함한 전기판매업을 추가하며 전기차 시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작년 3월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은 다음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기 판매(전기자동차 충전소 운영)업을 새로운 사업 목적으로 추가하는 등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처리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스마트그린 산단 에너지자급 자족형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 추진을 위해 신사업 목적을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장기적으론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당분간 글로벌 변압기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몸집을 키워나가고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되면 충전 사업을 앞세워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본격화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도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현 시장 상황도 현대일렉트릭에 우호적이다. 글로벌 변압기 시장은 송배전 설비 확충을 위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10년대 후반 미국을 비롯해 유럽에 위치한 글로벌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해 수요 대비 공급이 크게 부족하다.      

또 변압기 시장은 고객별로 사양이 틀린 데다 변압기 1대를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전문 인력도 많아 진입장벽이 높은 업종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40여년간 사업을 이어온 현대일렉트릭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및 유럽 변압기 시장 호황에 따른 수요 증가를 단기간 내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울산 변압기 공장을 신축하고 미국 알라바마 법인 공장의 생산능력도 더 늘릴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오는 2030년에는 5조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HD현대일렉트릭의 과감한 목표는 풍부한 수주잔고에서 비롯된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이 회사의 수주잔고는 43억200만 달러에 이른다. 한화로 5조7298억원이다. 2022년 3조5000억원 대비 63.7% 증가한 수치다.       

올해 수주 목표는 37억4300만 달러다. 지난해 수주 목표액 19억4800만 달러 대비 2배 가량 상승했다. 생산 능력을 뛰어넘는 수주를 하고 있어 올해 이후 시황도 호조세를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다.       

신사업으론 해상풍력발전을 전면에 세우고, 전기차 충전소 사업을 준비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6월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과 총 792억원 규모의 해상 변전소용 변압기 및 기자재를 수주하면서 유럽 해상풍력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재생에너지를 발전하는 곳에서 수요처까지 공급하는 케이블, 변압기, 고압차단기 등을 만들어 커지는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운영업을 포함한 전기판매업은 반월시화산단의 에너지 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에 먼저 적용하고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영기 HD현대일렉트릭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기자 간담회를 통해 "미국, 한국, 중동 등 3대 주력 시장을 비롯해 최근 유럽과 오세아니아 시장을 공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드라이브를 걸면 올해 매출은 3조원 이상 달성할 수 있고, 2030년에는 5조원 매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7028억으로 28.4% 증가. 영업이익은 3152으로 136.9% 증가. 당기순이익은 2595억으로 59.5% 증가. 


기존 현대중공업에서 전기전자 사업이 인적 분할돼 재상장된 업체. 전력기기(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회전기기(회전기, 저압전동기 등), 배전기기 外(배전반, 전력제어,중저압차단기 등) 등을 생산, 판매중. ICT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에너지 소비를 효율화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사업과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한 마이크로그리드 단위의 탄소중립을 실현시키는 에너지 융복합 개발 사업을 에너지 신사업으로 추진중. 최대주주는 HD현대 외(40.04%) 주요주주로는 국민연금공단(14.0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1044.99억으로 전년대비 16.53% 증가. 영업이익은 1330.41억으로 1266.49% 증가. 당기순이익은 1620.18억으로 336.87억 적자에서 흑자전환.


2020년 3월19일 4840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크고 작은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작년 11월12일 413500원에서 최고가를 찍은 후 밀렸으나 12월2일 3340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월20일 436500원에서 최고가를 갱신 후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3700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3850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4235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4660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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