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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점을 줄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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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 2025/02/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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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6일 장 초반 화장품 유통 무역업체 실리콘투의 주가가 급락 중이다.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크게 못 미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실리콘투는 전 거래일 대비 15.01% 내린 2만9450원에 거래된 이후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9시 50분에도 주가는 15.58% 하락한 2만9250원에 거래되며 줄곧 파란불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실리콘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736억원, 영업이익은 2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치를 각각 12.4%, 36.5% 하회한 규모다.

30% 변동 공시만 발표돼 부진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화장품 산업 경쟁 심화로 미국법인 매출이 매우 부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미국에서 화장품이 과도하게 많이 팔린 것으로 추정되며, 소비자의 보유 재고가 떨어지는 시점 등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미국 매출 추정을 하향한다”며 목표주가도 기존 6만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신규 성장 동력인 유럽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으로 공격적인 재고 매입이 가능하다”며 “이는 신규 성장 동력인 유럽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적 재고로 해석으로 이어져 향후 매출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6915.22억으로 전년대비 101.69% 증가. 영업이익은 1369.79억으로 186.51% 증가. 당기순이익은 1226.61억으로 222.68% 증가. 



하나증권은 올 1월2일 화장품 산업에 대해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는 실리콘투[257720]를 제시했다.

박은정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10% 상승할 때 주요 화장품 기업의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평균 3% 오르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그중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아모레퍼시픽[090430], 실리콘투 등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법인이 있는 브랜드사의 경우 매출 증가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동반 증가하며,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사의 경우 국내에서 제조 후 직수출할 경우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부자재 매입의 경우 직접 해외에서 조달할 경우 불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또한 한국 화장품, 이른바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지난해 수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미국과 일본, 아시아 7개국, 유럽 등지에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며 "올해에는 유럽, 중동 등 미국 외 지역으로의 성장 동력에 주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對)미국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유럽 수출은 50% 증가했다.

그러면서 "K-뷰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있어 기틀을 마련하며, 미국 외 유럽, 중동에서 성장 동력을 이끄는 실리콘투를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북미 매출 확대와 함께 원/달러 상승 추세에서 유리한 씨앤씨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을 관심 종목으로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국산 화장품을 매입해 해외에 파는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가 대폭 늘어난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바탕으로 투자와 차입을 통해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외형과 이익이 급증한 가운데 수요 급증에 대비한 재고자산도 크게 늘었다.

실리콘투의 핵심 타깃은 북미시장이다. 1000억원 넘는 금융권 차입을 통해 현지의 물류창고를 사입했다. 캐시플로는 전형적인 성장기 기업의 모습을 띠고 있다.

12월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의 올해 3분기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 마이너스(-) 225억원 대비 588억원이 증가한 셈이다.

두드러진 실적 성장세가 현금흐름 급증의 배경이다. 실리콘투의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은 5180억원, 영업이익은 1110억원이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1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7% 늘었다.

영업현금흐름의 출발 지점인 순이익의 경우 올해 3분기 88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80억원)보다 600억원 이상 많았다. 순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의 차이는 영업자산인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매출채권과 재고 증가는 현금흐름 감소 요인이다. 다만 실리콘투의 영업자산 증가는 호실적에 따른 결과다.

외형이 빠르게 커졌고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이다. 외상판매를 의미하는 매출채권은 매출 증가에 따라 규모가 커졌다. 9월 말 재고자산은 1230억원으로 지난해 말(785억원)보다 57% 증가했고 매출채권은 213억원에서 585억원으로 2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실리콘투는 국산 화장품을 전량 사입한 뒤 해외에서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 소재 국내 물류센터에 모인 국산 화장품을 해외로 유통하는 사업이 핵심이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따라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크게 증가해 왔다. 재고와 매출채권은 2021년 말 각각 218억원, 54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 9월 말에는 재고자산이 5배, 매출채권이 10배 이상으로 불어난 셈이다.

그간 K-뷰티 타깃 시장이 중국이었으나 현재는 미국으로 옮겨가면서 그 수혜를 받았다. 실리콘투는 매출의 33%를 미국시장에서 내고 있다. 미국 유통망을 보유한 실리콘투 실적이 고공 행진한 덕분이다.

영업현금흐름 급증과 함께 투자·재무활동도 눈여겨 볼 만하다. 활발한 투자와 차입 활동으로 성장기 기업의 모습이 감지되고 있다. 호실적을 토대로 더욱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실리콘투의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지난해 3분기 누적 55억원 순유출(-)이었다. 그러나 올해 3분기 말에는 805억원을 썼다. 3분기 누적 순이익 887억원과 맞먹는 현금이 투자활동에 사용된 셈이다. 투자활동의 대부분은 유형자산 취득이다. 여기에 743억원을 투입했다.

미국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물류창고를 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말 또는 내년 초 가동을 앞두고 있다. 실리콘투가 북미 유통 캐파를 지금보다 최대 4배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재무활동 현금흐름의 경우 올해 3분기까지 약 9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40억원)보다 500% 이상 증가했다. 만기 1년 내 차입금 1067억원이 곳간에 유입됐다. 금융권 차입을 통해 미국법인(Stylekorean.Inc) 유상증자에 참여했고 현지 물류창고 매입에 돈을 활용했다.



실리콘투가 영국 런던에 K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공식 오픈했다.  실리콘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필드 런던(Westfield London) 쇼핑몰에 '모이다(MOIDA)' 1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실리콘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모이다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런던 모이다점은 전세계 2호, 영국 1호점이다. 

‘모이다’는 뷰티, 웰빙,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결합한 멀티 뷰티 매장으로, 다양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보인다. 

닥터엘시아, 마리엔메이, 티르티르, 토코보, 에뛰드, 코스알엑스, 하우스오브허, 브이티코스메틱,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조선미녀, 믹순, 라운드랩, 스킨천사 등의 브랜드들이 들어갔다. 

이번 매장 오픈은 마구로그룹(Maguro Group)의 자회사인 메이드바이네이처(Made by Nature Ltd.)와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마구로그룹은 영국 내에서 케이푸드 레스토랑 '분식(BUNSIK)', '고기(GOGI)' 등 17개 K푸드 매장을 운영 중인 중견 기업으로, 올해 예상 매출 4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구로그룹 조재호 대표는 영국에서 핫도그 팔아 400억원을 번 남자로 알려져 있다. 실리콘투는 지난달 메이드바이네이처에 100만 파운드를 투자, 지분 30%를 확보했다. 

실리콘투는 마구로그룹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물류 거점을 빠르게 확보하고, 기존 영국 법인의 B2B 확장을 넘어 모이다(MOIDA)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입체적으로 운영하여 영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실리콘투는 이에 앞선 지난달 K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영국 1위 헬스&뷰티 부츠에 입점시킨 바 있다. 

'모이다'는 내년 3월 런던 소호에 영국 2호점을 오픈하며, 맨체스터 매장도 내년에 개장할 예정이다. 

실리콘투는 "마구로그룹 조재호 대표는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년 내에 영국 전역에 모이다 매장 10개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는 한국 화장품을 영국 및 유럽 시장에 더욱 널리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화장품주가 약세장에도 선방하고 있다. 주가를 끌어내렸던 수출 성장률에 대한 우려와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내년에는 계단식 우상향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온다.  지난 12월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2~8일) 브이티의 주가는 26.29% 상승했다. 이 기간 에이피알은 9.24% 상승했으며, 토니모리(4.76%)와 실리콘투(4.69%) 역시 4%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삐아(2.72%), 한국화장품제조(2.03%)등이 상승 마감했다.  하반기 들어 11월 말까지 화장품주는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실리콘투(-47.87%), 에이피알(-37.34%) 등 주요 화장품들이 폭락을 경험했다. 다만 12월부터는 분위기가 달라진 모습이다.  증권가에서는 그간 화장품주의 주가를 끌어내렸던 수출 성장률에 대한 우려와 실적 눈높이 하향 조정이 마무리 단계라는 판단이다. 내년도 수출액 성장률을 고려하면 향후 탄력적인 주가 회복이 기대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내년도 한국 화장품 수출금액 성장률은 올해 대비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실리콘투가 실적 발표 이후 주가 급락 사태를 맞았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4.9%, 181.5% 증가한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 실적. 그럼에도 미국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주가는 하락했다.

작년 11월18일 이승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실리콘투는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아마존 비즈니스의 경우 수익성이 낮은 아마존 풀필먼트 서비스 비중을 축소하고, 고수익 CA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3분기 아마존 매출액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그는 "아마존과 CA 사업부의 영업이익률 차이는 10%p 이상으로 파악된다며 "전사 매출액 성장률은 둔화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3%p 상승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실리콘투의 CA 고객 1위인 iHerb, Inc 매출액은 213억원으로 전분기 218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iHerb는 미국 기업이지만 매출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하며, 주요 고객은 해외 직구족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iHerb 전체 트래픽은 국가별로 미국 15%, 사우디아라비아 12%, 일본 5%, 영국 5%, 한국 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iHerb 매출 감소를 미국 내 K-뷰티 수요 감소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오히려 해외 소비자들의 구매 플랫폼 변화, 즉 아시아 국가의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가 iHerb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유안타증권은 실리콘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특정 지역 및 브랜드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지면 해당 지역의 경제 상황, 정치적 변화, 규제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기업 실적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는 "실리콘투는 유럽과 아시아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UAE에서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대비 854%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유럽에서도 401%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1월15일 실리콘투에 대해 미국에 대한 아쉬움은 주가에 전부 반영됐다며 향후 라이징 국가가 부각되면서 주가가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명주 연구원은 "실적 발표 후 주가가 22.6%) 급락했는데, 이는 2분기대비 3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8.9%, 당사 추정치는 14.5% 하회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고치(+22.8% vs. 당사 추정 +2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3분기에 회사의 미국 매출이 전분기대비 크게 증가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미국 소비자의 비필수재에 대한 구매력 악화와 화장품 산업 내 경쟁 심화 등으로 시장 기대와 당사 추정보다 회사의 미국향 매출 둔화가 빠르게 이루어진 걸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지역의 매출 둔화는 아쉬운 부분이지만, 3분기에 전체 매출 중 유럽(네덜란드/폴란드) 비중이 20% 내외를 달성한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또 "올해 1분기부터 매출 증가를 보이기 시작한 UAE 또한 빠르게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있는 라이징 국가"라고 밝혔다. 

그는 "매출 비중이 가장 큰 미국의 매출 증가율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져야 한다는 점은 주가 하락 요인임은 분명하다"며 "미국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가 등장하고 있는 현 시점에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실리콘투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논하는 건 과도하다"고 억울해 했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2분기대비 올해 3분기의 실리콘투 재고(별도/연결)가 감소한 점에 큰 우려를 보였으나 재고가 다음 분기의 매출을 추정하는 지표로 이용될 수는 있지만,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다"며 "미국 시장에 대한 아쉬움은 전일 주가 폭락으로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향후에는 미국의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 라이징 국가가 부각되면서 실리콘투의 주가는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428.61억으로 전년대비 107.45% 증가. 영업이익은 478.09억으로 235.76% 증가. 당기순이익은 380.13억으로 240.74% 증가.


K-Beauty(화장품)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 업체. K-Beauty 브랜드 제품을 자사 플랫폼인 Stylekorean.com을 통하여 전세계 약 150여개의 국가에 E-Commerce 역직구(Retail) 판매 및 기업 고객(Wholesale)에게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 지사를 이용한 철저한 현지화 사업 및 국내 최초 AGV 물류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Retail/Wholesale 플랫폼 운영.매출 유형은 CA(Corporate Account), PA(Personal Account), 풀필먼트, BM(Brand Management), 미디어 등으로 구분되며, 매출 대부분은 Wholesale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는 CA 매출에서 발생. 최대주주는 김성운 외(45.10%).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652.72억으로 전년대비 26.16% 증가. 영업이익은 142.39억으로 62.56% 증가. 당기순이익은 111.56억으로 35.16% 증가. 


2022년 10월13일 1695원에서 최저점을 찍은 후 작년 6월19일 5420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120일선 아래로 밀렸으나 12월9일 23300원에서 저점을 찍은 모습입니다. 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2월24일 36800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리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710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815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310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3410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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