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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보젠코리아(002250)++액면가 5000원..상반기 영업익 508%폭증

+++ 다국적..세계적인 글로벌제약사 + 아시아태평양 최고 제약바이오 목표

*** 근화제약 + 드림파마 + 알보젠 = 시너지효과 극대화..폭풍실적 전망

+++++ 알보젠..임상연구 진행중인..제약품목군
++ 임상+연구진행중인..제약군 : DP R207, DP-R208, DP-R210, DP-R211, DP-R212,
++ 발매허가 진행중인 제약군 : DP-R207(고혈압복합제), DP-R209(염변경복합제)
++ 임상진행(준비)중 : DP-R216(골다공증치료), KW-F308(전립선암.유방암치료제)

*** 작년반기 대비 실적폭증..매출 (798억 - 959억 증가)
++ 영업이익 (38억-193억(508%)폭증), 순이익(94억-134억)
+++ 이익잉여금(현금) 634억보유..부채 66%..현주가 33,400원(액분시 3340원)..초저평가 우량주

2. 품.절.주 +++ 총주수 1186만주..대주주지분 978만주(83%)
++ 유통주수 약 200만주(17%)..제약바이오 최고품절주..터지면..크게갑니다.

1) 로버트 웨스만 알보젠회장
2009년부터 알보젠을 이끌고 있다. 직원 99명의 작은 아이슬란드 제약회사인 악타비스를 7년 만에 직원 1만1000명의 글로벌 3위 제네릭(복제약) 제약회사로 성장시켰다. 2008년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2) 의약마케팅 전문가 장영희사장 취임-gt; 공격적인 영업전략..매출 극대화 전망
*** 알보젠 새 대표에 아스트라제네카 영업마케팅 총괄 전무 출신 장영희 씨가 선임됐다.
장 전무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출신으로, 한국MSD, 릴리 코리아 등 다국적 제약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2005년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입사해 마케팅 부장, 영업부 이사 등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1) 알보젠 미국제약회사 인수로..시너지효과 전망
- 알보젠에 인수된 카운티 라인 파마슈티컬스社는 저평가받아 왔던 제네릭 및 스페셜티 제네릭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기업이다. 경구용 액제에서부터 크림제, 연고제, 젤 및 구강붕해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형의 12개 제품들을 미국시장에 발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카운티 라인 파마슈티컬스는 올해 9개 제품들을 허가받아 발매에 착수할 수 있으리라 예상되고 있는가운데 내년에도 8개 제품들을 추가로 승인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 국내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사전피임약 '머시론정'이 알보젠코리아(002250)로 넘어갔다.
3일 데일리팜 확인 결과 머시론정은 허가업체가 바이엘코리아에서 알보젠코리아로 변경됐다.
제조는 계속 해외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한미약품, 종근당, 현대약품 등 이름을 거론하기도 했다.

(3) 알보젠코리아는 정신분열병, 양극성 장애 및 우울장애치료의 보조 요법치료제‘쎄로켈정’의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쎄로켈은 2001년 한국에서 출시된 이후 항정신병치료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치료제다. 쎄로켈정은 속방정과 1일 1회 복용이 가능한

서방정의 2가지 제형이 있으며, 특히 서방정은 주요 우울장애보조요법으로 처방가능한 약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