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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서비스 오픈기념 무료추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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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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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 2008/11/24 21:49

게시글 내용

 

바로가기 : [제네시스투자클럽 프리미엄]:11월 30일까지 무료이벤트

 

안녕하세요. 제네시스투자클럽 대표 제네시스입니다.

 

당신의 투자방식은 이제 확 바뀔 것입니다.

 

제네시스투자클럽에서는 많은 분들이 하시다 실패하는 차트분석이나 몇 %를 노리고 투자하는 무모한 투자를 하지 않습니다. 가치투자클럽으로 워렌버핏식의 가치분석으로 현저하게 싼기업을 발굴 매수하여 적게는 100%에서 많게는 500%이상 상승할 수 있는 그러한 기업만을 다룹니다.

 

이제 여러분은 이곳저곳을 헤메일 필요 없이 제네시스투자클럽에서 정보탱크를 이용하여 직접투자로 완전하게 거듭날 수 있게 있게 됩니다.

 

플레이를 누르신 후 잠시 기다리시면 제네시스전문가의 종목분석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전략 : 지금과 같은 급락 장에서 매수가 이하로 떨어진다면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단 저가에서 분할 매수로 대응을 해야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네시스입니다.

늘 축복 받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시장의 최악의 상황에서 감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그 동안 우리를 짓눌렀던 경기선행지표와 경제상황에 의한 디플레이션 우려와 경기침체에 따른 recession 즉, R의 공포에 의하여 투자심리가 얼어 붙으면서 나타났던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제 투자심리가 조금씩 해동되고 있어 이제는 각 경제지표를 분석하면서 상승에 대한 바램을 가져 볼 수 있는 새로운 시대로의 대항해가 시작되려 하고 있습니다.

 

멍청한 정책은 투자자를 죽입니다.

 

그러나 멍청한 정책으로 인하여 시장의 숨을 죽이고 투자자들이 모두 죽겠다고 아우성 치고 게다가 개인투자자들 아마도 대부분이 직장인인데 이들이 자신의 가족을 보면서 미안해 할때 우리는 이미 시장의 실패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투자심리의 실패인 것이며 계좌잔고의 손실은 그저 평가손실일 뿐입니다. 내가 1만원짜리 주식을 2만원을 보고 샀고 그리고 분명 그 기업의 가치가 2만원이면 지금 현재 5천원으로 하락을 했다고 한들 전혀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은 가족을 보면서 미안해 하고 괴로워하고 자괴감에 빠져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성급하게 생각을 하여 오늘 산 주식이 내일 오르기를 바래서 나타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시황분석을 해 보겠습니다.

 

중요한 은행업지수입니다. 위는 위기의 근원지인 미국의 은행지수차트인데 지난 주말 그 동안의 급락과는 다르게 긴 꼬리를 만들면서 하락을 받쳐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금요일 장에서 은행업지수가 보합으로 멈추어 섰는데 미국도 같은 현상입니다. 다른 업종은 큰 폭의 상승을 보인 이후에 금융관련주들까지도 급등을 함에도 불구 유독 은행주 만은 급락에서 보합으로 마감을 해 주었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융업이 살아나야만 시장이 상승으로 전환을 합니다.

 

아무리 지금과 같은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는 상황에서는 어떤 다른 업종이 상승을 한다고 하여 시장이 상승 방향을 탄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위기는 금융에서 파생된 위기이며 그 핵에는 부동산이 있는데 이는 금융업체들이 엄청난 부동산 대출을 해 주었기에 만일 부동산 가치가 폭락을 하면 돈을 갚을 능력이 없어 지고 금융사들은 담보설정한 부동산의 가치 자체의 하락으로 돈을 회수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문제의 근원인 금융주가 상승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 단기적인 급등도 소위 도로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행업이 조금씩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차트 분석을 부정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분석을 해도 안되는 것이며 이를 가지고 지속적인 차트분석에 의한 수익을 낸다고 한다면 전 단언코 거짓말 장이라고 부르고자 합니다.

 

그러나 전 차트를 가지고 방향을 탐색하는 것이 아닌 시장의 강도를 측정하고 예측하는데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는데 보여 드리겠습니다.

 

먼저 차트 분석의 극단적인 문제점 부터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보면 이제 반등을 했어야 겠죠? 차트에 줄긋기만 하면 저렇게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완전히 예상을 깨면서 하락을 합니다.

 

차트 분석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거짓말 중에 하나가 속임수형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지선이라고 믿었던 곳에서 지지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막상 그 곳을 깨면 매도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깼다가 하루 이틀도 안되어 바로 다시 지지선 안으로 들어 오면 뭐라 하는지 아시나요? 그것은 속임수형이었기에 다시 지지를 받는 다는 것입니다.

 

저도 5년 전에 저 거짓말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시장을 믿고 그리고 경제 상황을 분석했다면 속지 않았을 것이며 아울러 가치를 믿고 버티었다면 오히려 지금의 급락장에서 손실은 줄어 들었을 것입니다.

 

자 그러면 다시 강의로 돌아와서 차트 분석을 하는데 저렇게 줄긋기가 아닌 간략한 강도만 보겠습니다.

 

지금 지수차트 상으로는 아래와 같이 쌍바닥을 만들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습니다. 사실 쌍바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전 저점 부근에 지수가 있다는 결과적인 표현이 더욱 정직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은행업 지수를 확인 해 보겠습니다.

 

은행업의 지수인데 전저점을 완전하게 붕괴를 한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있을 까요? 정부는 130조라는 유동성을 공급을 했음에도 이렇게 은행업이 곤두박질 치는 이유는 돈이 돌지 않기 때문에 시장에 실제 자금이 흘러 들어가지 않다 보니 실물자산가치는 계속 어려워 지고 아울러 금융주들은 직격탄을 맞은 것입니다.

 

아직 정상적으로 원활한 피가 도는지는 확인을 못하나 미국부터 해서 은행업 지수가 이렇게 바닥권의 징후인 긴 꼬리를 만들고 있음은 고무적인 일입니다.

 

또 한가지 디플레이션이 오게 되면 잘 아시다 시피 모든 자산가치가 하락을 합니다.

 

경제가 성장하면 물가가 오릅니다. 그것은 돈이 넘쳐나기 때문에 돈은 많고 물량은 한정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이러한 물가상승 현상을 우리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과 완전한 반대현상으로 물가가 하락을 하다 보니 현금은 가치가 오르게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그럼 지금 디플레이션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산가치의 하락이 지속 나타나야 하는데 아래의 각 지수를 보면 급격한 하락 뒤에 하락폭이 둔화 되고 있습니다.

자 위의 지수 중에서 노란 원으로 표시한 부분을 보면 하락폭이 완연하게 둔화 되고 있습니다. 위는 에너지, 농산물, 곡물, 금, 축산물, 귀금속, 산업용금속 등을 나타낸 지수인데 하락폭이 둔화 되고 있다는 것은 실제 디플레이션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더 깊은 나락으로 가기 보다는 이제 어느 정도 모든 것들이 반영되어진 것으로 전 풀이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렇게 둔화가 된다고 하여 바로 디플레이션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 났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위기는 위기이며 단지 그 동안의 하락 가속도가 이제는 많이 완화 될 수 있음을 알려 주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명확하게 시장지도를 바라보겠습니다. 붉은 색은 상승을 연두색은 하락을 의미하며 검정색은 보합권인데 금융업이 상승을 강하게 하지 못하여 연두색이 보이며 은행주들 역시 강한 상승을 못하고 보합으로 머물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금리지표인데 다행스럽게도 일단 회사채 B등급의 경우는 금리가 계속 상승을 보여주고 있어 자금조달의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A등급 중에서도 1년 단기적인 금리가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하락으로 일부 전환되려 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단기적인 안정세를 안정적인 기업들 부터 보이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펀드의 자금이탈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많은데 지수의 차트인 파란색 선은 엄청난 하락을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펀드 자금은 지그재그의 박스권을 나타내고 있어 자금이 유입과 유출을 반복하고는 있지만 절대적인 자금의 축소가 발생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 만큼 한국주식시장에서의 투자자들의 투자자세과 과거와는 완전하게 달라진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말합니다.

 

 

오늘은 시장상황에 대한 현상을 말씀 드렸습니다. 아직 위기가 더 올지 아니면 미네르바님의 지수 500포인트이야기 처럼 실제 500포인트까지의 하락이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분명한 것은 지금 시장은 더 이상의 큰 충격이 없다면 모든 지금까지의 악재가 반영되고 아울러 시장은 그저 심리적인 동요만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주식투자를 하고 계시고 그리고 현금화를 못한 투자자들은 두려움에 자신의 좋은 주식을 짤라 버리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시장은 늘 두려움을 사고 환희에 팔았던 투자자만이 이 시장에서 성공을 하였으며 지금은 두려움이 팽배한 시장으로 인내의 약을 먹고 한 숨 푹 자고 깬다면 여러분은 성공한 투자자의 대열에서 웃고 계실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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