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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후성"회사에 전화를 했더랬습니다...

회사에 대한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아직 후성 홈피도 공사중이고...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제눈으로 보고 듣고 느껴야  중간에 흔들리지 않을것 같아서요..

미국의 쌍뚱이 빌딩에 비행기가 꽃히는 걸 새벽에 뉴스에서 보고 며칠뒤 주식을 사야 겠구나하고,,

대한통운 주식 14백만원치 샀습니다.  6,800대 정도에 매수한걸로 기억됩니다...

그때 매수하기전 회사에 주당이란 통화를 했죠.. 관리종목이여서 걱정이 됬었거든요...

주당은 수익도 잘나고.. 단지 맞보증 때문에 ...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하였습니다.

만약 그때 중장기로 생각하고  회사에 직접 방문을 해서 회사규모도 보고.  담당자와 눈을 마주치고 얘기 했었더라면 중간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 보유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한통운 얼마전 9만원대까지 올라갔다가 현재 좀더 내려왔죠..

비티아이  지난 여름에  하루 휴가내서 내비게이션에 주소 입력해서 다녀왔습니다.

실제로 회사 사무실도 보고,직원들도 보고, 담당자와 얘기도 나누고..

전화로 통화 하는것하고 직접방문해서 보는것 하고는 많이 다르더군요.. 제가 느끼는바와 또 대하는 태도가..

후성은 단타 보다는 중장기 투자가 훨씬더 많은 수익을 안겨 줄것 같습니다.

주식은 아무도 알수 없지만요..

함께  후성  방문하실분 연락주세요. 점더 많은 정보를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연락처 :  foad21@hanmail.net

방문일정은 4월중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혼자서 가는 것보다  함께 동해해서 가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방문일정은 의견을 모아 변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