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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이며 이후 전망 및 대응전략.게시글 내용
시간외에서 케이씨티 주가가 급등했다. 11월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케이씨티(089150)는 오후 5시 10분 기준 종가보다 9.9% 급등한 2710원에 거래 되며 단일가 최대 상승폭에 도달했다. 이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수급이 몰리는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27일 2024 블록체인 진흥주간 부스에 CBDC 결제 체험존을 마련하였고 첫 결제 시연을 했다.
유희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기술1팀 팀장은 “바우처 등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이고 견고하게 제공하는 게 CBDC 사업의 핵심”이라면서 “내년 실증 테스트를 통해 기술 및 사용성을 보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내년 중 CBDC 기반 예금토큰을 발행하고, 이를 활용한 바우처(교육, 문화, 복지 분야 등)의 상용화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케이씨티는 금융단말시스템 및 특수단말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 CBDC 관련주로 시장에서 알려져 있다.
금융기관 및 한국마사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인천공항공사 등 공공 부문 고객을 주요 매출처로 확보, 안정적인 영업활동 전개 중이다.
기존 고객인 은행권에 대한 판로 확대와 함께 제2금융권인 증권과 보험 등 고객사 확대로 매출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우리은행 지능형 순번발행시스템 구축 등 금융권에서의 신규 수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지보수 수주에 따른 성장 기대된다.
케이씨티의 주가가 주식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한국은행이 구축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시스템 내 토큰 기반 지급·이체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한국은행이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내년 초 테스트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케이씨티는 금융·특수단말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꼽힌다.
10월31일 주식시장과 금융위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구축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시스템 내 토큰 기반 지급·이체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번에 신규 지정된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시스템 내 예금 토큰 기반 지급·이체 서비스'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중소기업은행·NH농협은행·부산은행이 주관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CBDC는 가상자산 관련 법이 아닌 중앙은행의 화폐 발행 권한을 고려한 별도 규제로 다뤄야 한다는 판단 아래 개념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원화와 비슷하게 쓰여 통화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한은이 개입해 유통량 등을 살필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신규 지정으로 인해 CBDC 실용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CBDC 활용성 테스트 계획을 마련했다. 국민·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부산은행 등 7곳은 이에 참여한다.한국은행의 테스트에 참여를 신청한 금융소비자 중 10만명이 전자지갑을 개설해 예금토큰을 사용해 지급·결제를 할 수 있다. 한국은행은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내년 초 테스트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꼽히는 케이씨티에 투자자들의 매수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케이씨티는 금융·특수단말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시장에서는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케이씨티가 강세다.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활용해 국가간 지급·결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증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2시4분 기준 케이씨티는 전일 대비 3.44% 상승한 2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 혁신허브 싱가포르센터 및 호주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중앙은행과 힘께 진행한 ‘만달라 프로젝트(Project Mandala)’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최종보고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기관의 규제준수 확인 부담을 완화해 국가 간 지급의 효율성 개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 간 지급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기관은 각 국가별 ▲자본이동관리(CFM) 정책 ▲자금세탁방지(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규제 등의 준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국가마다 다른 규제체계는 국가 간 지급의 비용을 높이고 거래에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지게 만드는 요인이다.
만달라 프로젝트는 이같은 규제준수 확인을 시스템적으로 자동화·간소화해 각국 은행들이 규제준수를 중복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고, 지급 지연 및 취소 리스크도 줄어든다는 점을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방식으로 확인했다.
한편 케이씨티는 금융·특수단말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꼽힌다. 한국마사회와 인천국제공항 등에 특수단말시스템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3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37.88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6.06% 감소. 영업이익은 7.21억으로 17.22% 감소ㅛ. 당기순이익은 4.84억으로 11.19% 감소
개별기준 3분기 누적매출액은 79.35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47% 감소. 영업이익은 11.17억으로 6.61% 감소. 당기순이익은 5.54억으로 13.99% 증가..
작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61.48억으로 전년대비 10.85% 증가. 2008영업이익은 21.69억으로 97.92% 증가. 당기순이익은 11.56억으로 71.26% 증가.
금융단말 시스템 및 특수단말 시스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
자동화기기(Smart ATM, mini CD기, 지능형순번대기시스템, 무인지로공과금수납기, OutDoor Kiosk, Information Kiosk 등), 금융단말기(영업점 창구용 통합 단말, 금융통합단말 솔루션xOP*era, 통장프린터, 카드발급기, 핀패드, 신분증스캐너 등)를 공급. 공공분야에서는 마권발매기, 무인마권발매기, 무인환급기, 토토발매기, 로또발매기, VIP용 재석발매기, 신용카드 무인관세 수납기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에는 J-TOTO복표발매기, LiveScanner, DSD, Mult Functon Kiosk, All-in-one PC 등을 공급. 최대주주는 한국지주(57.49%) 상호변경 : 한국컴퓨터 -> 케이씨티(12년9월).
2022년 개별기준 매출액은 145.67억으로 전년대비 5.57% 증가. 영업이익은 10.96억으로 178.17% 증가. 당기순이익은 6.75억으로 182.43% 증가.
2008년 10월28일 600원에서 바닥을 찍은 후 2021년 5월24일 11750원에서 최고가를 찍고 조정에 들어간 모습에서 8월5일 1815원에서 마무리한 모습입니다.이후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점차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모습에서 올 11월1일 2975원에서 고점을 찍고 밀렸으나 11월15일 2020원에서 저점을 찍고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저점과 고점을 높혀오는 중으로, 이제부턴 밀릴때마다 물량 모아둘 기회로 보여집니다.
손절점은 2310원으로 보시고 최대한 저점을 노리시면 되겠습니다. 2400원 전후면 무난해 보이며 분할매수도 고려해 볼수 있겠습니다.목표가는 1차로 2700원 부근에서 한번 차익실현을 고려해 보시고 이후 눌릴시 지지되는 저점에서 재공략 하시면 되겠습니다. 2차는 2970원 이상을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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