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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박주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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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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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9 2006/03/3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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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하게추천드린 올해대박주! 진도F&!!어제오전장 믿고매수하신분들 축!축! 축하드립니다. 결국은 오후에 경영주의 강한의지에 상한가 !! 오늘도 상한가!

하지만 이종목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이 이종목 30,000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

올해의 대박주! 다른종목 얼씬대지마시고 이한종목으로 년말까지500%승부내시길!!!

 

진도F&(088790)

이달 초 진도(주)에서

분리된 진도F&(대표 유해기)이 2010년 국내

 선도적 패션기업, 2015년 세계 정상급 패션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진도F&은  28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분리상장된종목




진도F&의 'F'는 패션(Fashion), 모피(Fur), 미래(Future)를 뜻하며 '&'는 무궁한 발전과 공간적·시간적 확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 사장은 중장기적으로 주가가 30,000원 이상 가는 우량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패션 영업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3월29일 진도에프앤(088790) 유해기 사장은  "실력으로 승부해 3만원대 주가를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인해 주가는 이날단숨에 상한가에 안착하는 기염을토했다.
 
유 사장은 29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진도에프앤의 기준가격이 
6350원으로 결정됐지만 기업가치는 그 이상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진도(008400)와 진도에프앤이 7 대 3 비율로 분할됐지만 자산을 
기준으로 하면 2.4 대 1 수준"이라며 자산가치로도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1일 기준으로 진도의 자산총액은 2402억원이고, 진도에프앤의 자산총액은 
1021억원이다. 
 
그는 이어 "보유 부동산을 이용해 직접 운영하는 형태의 테마유통단지를 서울 
가산동·신림동과 속초, 대전, 대구, 송도 등지에 조성해 의류 뿐만 아니라 
유통에서도 실적을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진도에프앤은 이와관련해 기존 보유 브랜드인 진도모피, 엘페(ELFEE), 
진도옴므(JINDO HOMME), 우바(UVA) 레이디스 등을 정비하고, 오는 8월 캐주얼 
브랜드 '퍼블릭 스페이스 1(PUBLIC SPACE.1)'을 새로 내놓아 의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유해기 진도에프앤 사장은  "진도의 아성뿐 아니라 각종 사업권이나 직원들의 열 
정을 고려할 때 적정주가는 3만원 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사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8월 20대 초중 
반을 겨냥한 신규브랜드 '퍼블릭스페이스.1'을 출시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 
해 매출액 101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목표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 진도모피와 엘페 브랜드를 명품화하고 중 
국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며 "내년까지 전국 매장수를 200여개까지 늘리고, 로 
드숍을 여는 등 국내외에서 착실하게 성장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 대전 대구 송도 등에 쇼핑몰과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서는 테마유통단지를 
개발, 제조와 유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유 사장은 "테마유통단지는 상품력 있는 디자이너에게 가게를 열어주고 운영은 직접하 
는 형태로 젊은이들이 놀고 즐기며 쇼핑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제 
조와 유통을 두루 섭렵해 2010년까지 매출 5000억원을 달성하고, 2015년에는 매출 1조 
5000억원에 이르는 종합패션유통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과거 법정관리 전력 때문에 재기되는 투자리스크에 대해 "과거에 진도가 어려움 
을 겪은 데는 사업 확장에 무리하게 욕심냈던 탓도 있다"며 "재상장을 통해 국민의 기 
업이 된 만큼 투명하고 조심스러운 경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도에프앤[088790]은 올해 매출액  1천10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9일 공시했다. 
    2007년과 2008년의 경영 목표로는 매출액 각각 1천500억원과 2천500억원,  영업 
이익은 150억원과 250억원을 제시했다. 
    회사측은 향후 종합유통 패션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오는 8월 신규 브랜드  ' 
퍼블릭 스페이스 원'을 런칭하는 한편, 지난해 진출한 중국시장에 이어 러시아,미국, 
이탈리아 등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피와 컨테이너 전문업체 진도는 세븐마운틴그룹 계열사로, 지난 1일 
컨테이너업체 진도와 의류업체 진도에프앤으로 인적분할했다. 

한편 재상장 이틀째인 29일 코스피시장에서 진도에프앤은   전날보 
다 900원(15%)오른 6900원을 기록, 상한가로 마감되었다. 증권가에서는 이와같은 경영진의 의욕적인 경영방침에 과연 주가가 예상되로 30,000대까지 상승할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또한 대주주지분확보가 가속화될것으로 보여지며 이제 기관과 외인들의 포트폴리오편입종목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커 주가상승이 가속화 될것으로보여지며 올한해 증권가의 최대화제주가 될가능성이 였보인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하여 년말까지보유하면 큰수익을낼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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