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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목포 해경의 세월호 학살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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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03 2017/06/1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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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TV, 처절한 사투 세월호 침몰 재구성 "눈물 나서 못 보겠다"

후지TV 시사프로그램 세월호 생존자·관계자 증언, 영상 분석 재연 방송 반향

이재진 기자 jinpress@mediatoday.co.kr 2014년 09월 23일 화요일

“왜 우리들이 그렇게 된 건지 알고 싶어요. 한국에서는 아무리 법정에 서도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요. 저는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어떻게 하고 싶어요”

세월호 참사 생존자인 박윤아(17·가명)양은 일본 후지TV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선장은 승객들한테 구명동의를 입으라고 지시를 내렸다. 그들은 자기들이 구조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항해사와 기관장이 구조를 기다리면서 캔맥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장면도 재연됐다. 이 같은 모습은 세월호 법정에서 밝혀져 비난을 받았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이준석 선장이 '승조원의 안내로 승객이 구출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에 대해 "배의 최고 책임자가 이렇게 말하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 기관장이 부상당한 조리사 2명을 방치해놓고 사망에 이른 것에 대해서도 "살인죄입니다만, 다른 승조원이 데리러 올 줄 알았다고 합니다"라고 한탄했다.

후지TV는 사투를 벌이고 있던 학생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재연했다. 한성군의 증언에 따르면 세월호가 기울면서 3층 건물의 높이에 해당하는 수십미터 아래 학생들이 모여있었고 커텐을 이은 로프를 따라 학생들이 탈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5번째 오르기 시작한 여학생은 로프가 끊어져 떨어졌다. 한성군은 후지TV와 인터뷰에서 "아마 죽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전했다. 

   

 

 

 

   

 

 

한성군은 "거기서 저 혼자 올라온 게 그녀들을 죽게 내버려둔 게 아니었을까"라며 "그렇게 생각하면 빨리 다른 곳으로 가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윤아양이 있었던 방도 물이 차기 시작했다. 정전 이후 창문 틈으로 바닷물이 순식간에 들어오자 윤아양은 수연양과 캐비넷 안으로 들어갔지만 이내 수압을 못 견디고 캐비넷이 쓰려져 얼굴만 겨우 캐비넷 안쪽으로 내놓고 발을 첨벙거리는 상황이 됐다. 그때 복도 문 끝에 걸터 앉아있던 유미지양은 윤아와 수영양을 가까스로 끌어올렸다.

미지양과 친구 두명은 친구 20여명과 복도 끝에 다다르면서 문 틈으로 사람의 형체를 한 빛을 봤다. 배 후미에 위치한 비상구가 바로 5미터 앞에 있었다. 실제 영상을 보면 윤아양과 친구들이 안에 있었던 비상구 문 밖에는

 

목포해양경찰이 있었다. 하지만

 

 

목포해양경찰은 비상구 문을 열지 않고 갑판에 도망쳐 나온 사람만을 구조하고 있었다. 

 

이건 완전히 죽일려고 작정한거다

 

 

윤아양과 친구들은 서로 손을 잡고 스스로 비상구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윤아가 비상구 문을 열어 탈출하려는 순간 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들어왔다. 재연 영상에서 윤아는 필사적으로 난간을 잡고 버티는 장면이 나온다.  

가까스로 구출된 윤아는 구명보트에서 "저안에 아직 친구들이 있어요"라고 말했지만 재연 영상에서는 구명보트에 탄 윤아를 보고 해양경찰이 구명조끼가 부족하다며 벗으라고 한 장면이 나오고 선내에는 끝까지 진입하지 않았다. 실제 영상에서

 

 해경은 "가자고, 이제 없어, 배가 많이 기울었어"라고 말한 대목이 나온다. 윤아양은 “결국 거기서 나온 건 제가 마지막이었다”고 말했다. 윤아를 구하고 친구들을 비상구 문쪽으로 인도했던 미지양과 가장 친한 친구인 수연양은 그렇게 물 속에 잠겼다.

   
▲ 윤아양의 증언에 따르면 친구 수연양과 캐비넷이 쓰러진 공간 틈으로 겨우 얼굴을 내놓고 사투를 벌였다.
 

  

   
▲ 윤아양이 구출됐던 실제 영상 장면
 

진도 체육관으로 이동한 윤아는 뉴스에서 '학생들 전원 구조'라는 뉴스를 보고 오열을 한다. 윤아양은 "학생이 전원 구조됐다고 하니까 그 중에 수연이나 미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거짓말이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진행자 미야네 새이지는 유미지양이 있는 공동안치소를 찾아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미지양의 어머니는 후지 TV와 인터뷰에서 "미지야, 엄마한테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딸이어서 고맙고, 18년 동안 기쁨을 줘서 고맙고, 마지막까지 친구들 구할 수 있어 엄만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친구들을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던 김한성군은 후지TV 카메라 앞에 서서 "저는 일본어를 못하지만 이번에 취재를 해주신 것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왜 이렇게 됐는지 누구의 잘못인지 그게 조금이라도 이 취재로 인해 밝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진행자는 "한국에서는 좀처럼 진실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의 TV나 신문은 일본만큼 세월호에 대해 보도해주지 않는다고 대부분의 한국 분들이 이야기 합니다"라며 한국의 언론 보도를 비판하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후지TV 프로그램 진행자의 말과 대체로 비슷하다. 

한 누리꾼은 "학생 인터뷰와 재판의 진술서, 필리핀 가수의 증언까지 이런 방송이 한국에서도 있나"라고 지적했고 "다른 나라의 힘을 빌려서라도 뭔가 진상을 알고 싶었다라고 하는 학생의 말이 귓가를 울리네요", "눈물 나서 못 보겠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다른 누리꾼은 “세월호 관련 뉴스를 보면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의 뉴스가 얼마나 제한적이고 막혀있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며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고를 남의 나라 뉴스를 통해 실체를 확인해야 하는 암담한 현실"라고 비판했다. 

   
▲ 김한성군이 후지TV 앞에서 한국정부와 언론에 반감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하고 있다.
 

후지TV에서 2시간 넘는 시간을 할애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세월호 생존자 증언과 영상, 재판장 기록까지 분석해 침몰 당시 세월호의 모습을 재구성한 것은 한국 언론에서 찾아볼 수 없는 보도였다는 점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반면, 세월호 침몰 당시 안에서 벌어졌던 사투를 적나라하게 재연하면서 아픔을 극대화하고 유족들에게 또다른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도 예상된다. 한국 언론은 침몰 당시 CCTV 영상 공개에도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18913#csidx316a16bf15c5dcd95ae0ed43dddbb6c

 

 

이외에도 세월호가 학살됐다는 증거 동영상은 많다

심지어 목포해경 123 정이   병풍도 근해에 침몰한 세월호를 로프를 걸어 물살이 강한 맹골도 근처로 끌고가 수생하려는 동영상도 존재한다

 

해경을 수사한  변찬우 광주지검장은  목포해경이 조직적으로 세월호를  학살한 증거를 포착하고  선원보다 해경의 죄질이 더  나쁘다고 판단 했다고  직접 말하며

황교안 우병우는  강력한 방해에  

사표를 쓰고 기소한다고 말했다

학살증거를 목포해경이 없애려 공문서를 ?어 버린   

과실치사 공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하려 하자  법무부 장관 황교안과

우병우가 강력히 반대 했다고 한다

 

황교안 문재인 정권때  문재인의 지시로 삼성x파일 사건을 덮은게 황교안이다

그래서 황교안 대행을 삼성이 그대로 나둔것이다

변찬우는 사표를 쓴 다고 배수진을 치고 기소하고 결국 옷을 벗고 변호사를 개업했다

 

목포해경이 세월호를 학살한게 맞다 그러니 과실치사로 징역 3년이  아니라

 

학살증거의 동영상이 있어 언제든 목포해경을

나치전범 처럼  끝까지 추적하여  학살범으로  처벌해야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  하는데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거 다시 처벌할수 없게 된게 아쉽다

 

세월호 학살의  배후는 삼성공화국 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만 총애하며 상속을 많이 해주려 하자

미국에 유학보내  이윤형을 암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일당이

 

이건희 회장 속이다 뒤늣게 알자 이건희 까지 암살을 기획한 홍라희 일당이

대기업 회장이라 파장이 클까봐  불안하여 미리  2014년 4월16일 세월호 학살하여

경기 단원고 애들을 생수장 시켜야 파장이 커 한국이 정신없을때 26일후 2014년 5월10일

이건희를 암살하고 조용히 덮는 기획을 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

 

이렇게 조용히 끝날줄 알았으면 세월호 학살까지 하지 않을껄 뒤늣게 후회하는 홍라희

경기단원고 애들이 세월호를 탄것은 출발당일 변경되었다

 

원래는 오마나니호를 교감이  타기로 계약 하고 세월호는 서울의 다른 고등학교가 타기로 했는데

홍석현이 비교적 만만한 경기단원고를 선택하여  당일 급하게 국정원 관리대상 세월호로 바뀐 것이다

 

홍라희 홍석현의 선택한 경기단원고는   세월호 학살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경기도는 찍소리도 못하고

삼성공화국 눈치만 보고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으니 환장할 노릇이다

 

이모든 사실을 안 교감은 의문의 자살을 했다는데  암살됐을 가능성이 크다

 

 

또다른 학살 증거는  목포해경이 전원구조 했다고 조작하여 박근혜에게 보고하여 안심하고 성형수술을 받으러 간 사이 모든 책임을 떠 넘긴

더럽고 치사한 것들

 

우병우도 삼성이 최순실을 통해 청와대에 넣은 삼성알바 안종범 문고리 3인방 등 청와대는 이미 삼성알바로 득실 거렸다

그들은 세월호 학살을 기획한다는 것 까지는 몰랐을 것이다

철저히 삼성공화국이  시키는  맡은 배역만 했다

그들이 박근혜를 가지고 논 것이다

2014년 4월16일 박근혜가 성형수술을 오래전에 미리 예약한것을  알고 그날을  세월호 침몰 날짜로 기획한 삼성공화국 ㅋㅋ 그리고 모든 책임을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워

마치 최순실 딸 정유라가 박근혜 딸인것처럼  뒤집어 씌워 탄핵시킨 홍라희 ㅋㅋ

삼성알바 문재인 당선시키려

 

세월호 학살은 목포 해경을 집중 조사해서 지휘체계를 밝혀야 하는데

문재인 당선에 공신이라 다시 부활시키려는 문재인  

 

이번 탄핵은  야당에의해서 이루어 진게 아니라 이명박이 패거리들이  새누리당에서 튀어나와 탄핵을 주도했기에 가능한 희한한  탄핵이다

 

이명박이 삼성알바라는건 확실한 사실

삼성공화국에서는 여당.야당이 합세해서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는 이상한 일이 벌아진다  ㅋㅋ 그게 삼성공화국이다

 

4대강에서 열심히 자금을 모집한 김동연을 부촐리 시킨건 이명박이 보고 안심하라는 암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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