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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의 최종 목표는 2016년까지 3억℃의 초고온 플라스마를 300초 이상 유지해 핵융합에너지 상용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다.
하지만 핵융합 상업발전은 앞으로 최소 20~30년간은 실현되기 어려 울 것으로 전망된다.
핵융합장치 건설과 실험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kstar는 1995년 12월 시작돼 지난해 9월까지 3천90억원이 투입돼 완공됐고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건설비용도 50억8천만 유로에 달해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7개국이 비용을 분담해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투입 예산에 비해 핵융합 발전의 성공가능성이 너무 작을 뿐 아니라 성공한다해도 경제성을 갖추기 어 렵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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