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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의 최후는 너무나 참혹하다. 여러분도 동의 하면서도 장을 떠나지 못한 것은 다 중독성 때문이 아니겠는지? 초보 개미들 어쩌다 수입이 나면 세상이 다 자기껏 냥 떠들고 날리가 나죠. 물고기가 물을 만나듯이 말이죠. 이때 "주식"자도 모르는 등장인물이 생기죠. 왜나면, 돈 번다고 난리한 사람이 자기보다 낳을 것이 없는데도 수입이 생긴다고 하니 누가 그냥 지나치겠어요. 올커니 무릎을 치게 되죠. 해보면 수입과 손해가 번갈아 가며 손실을 가져오게 되죠. 이럴 때 나름대로 판단하면서 아, 공부를 열심히 더 하자 생각을 하고 도움이 될만한 책은 모조리 다 사서 보게 되고 인터넷에 들어가 주식 애기들은 모조리 다 소화하고나면 수입이 생깁니까, 아니죠,그러면 자기만의 노하우를 있어야 만이 완전한 수입이 생길거라고 자기 스스로 위로를 가지게 되는데 결론을 말씀드려서 부질없는 짓이여요. 이런 세월동안 막대한 손실을 가지게 되고 뒤늦게 장을 떠날려면 그놈의 중독성 때문에 힘들죠. 결국 비극을 낳게 되는겁니다. 공부,노하우비법등 하무 소용없음은 종목조직원(세력)들이 물량체크해서 그때 그때 사항에 따라 그래프도 그리고 지네들 맘대로 하니 무슨 놈의 비법이 필요하겠습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