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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마약과의 전쟁, 단속·치료 총력
정부 마약류 대응 강화, 2025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 확정
온라인·국경 마약 단속 강화 AI 기술 활용
치료·재활 지원 확대 중독자 사회 복귀 추진
정부가 마약류 확산을 막고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중독자 치료 및 재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예방 교육과 홍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연 2회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경찰청은 기존 ‘다크웹 수사팀’을 ‘온라인 수사팀’으로 개편해 SNS와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마약 유통을 집중 단속한다. 대검찰청도 온라인 마약 유통 전담 수사팀을 확대하고, AI 기반 감시 시스템을 도입해 불법 거래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국경 단속 역시 한층 강화된다. 관세청은 AI 기술을 활용한 선별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밀반입을 차단하고, 해양경찰청은 수중 드론을 활용해 항만과 해상에서의 밀수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요 마약 유입국에 마약수사관을 파견해 국제 공조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마약류 중독자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치료 및 재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전국 17개 ‘함께한걸음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 쉼터, 교정시설 등을 방문 상담 대상으로 확대하고, 24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강남, 경기 용인, 경북 안동 등 3개 지역에 중독 관리 통합 지원 센터를 추가 설치해 중독자들이 보다 쉽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치료 보호 종료 후에도 중독자들이 재활기관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며, 치료 및 재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중독 환자가 즉각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병상 정보 공유 시스템도 구축된다.
마약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정부는 학생, 군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감시 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 마약 광고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마약류 관련 법·제도 개정도 추진된다. 수사기관이 마약류 범죄에 사용된 계좌를 신속히 동결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하며, 위장수사 제도를 도입해 마약 조직을 추적하는 수사력을 강화한다.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처방 전 환자의 투약 이력을 확인하는 성분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마련된다.
이번 시행계획은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4대 전략에 따라 시급한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활동을 통해 마약류 확산을 차단하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바이오·백신 3호 펀드, 1000억 투자 시동
정부·민간 협력으로 1000억 원 펀드 조성 추진
바이오·제약 투자 활성화, 신약 개발 지원 강화
K-바이오·백신 3호 펀드는 목표 결성액 1,000억 원 중 우선 700억 원을 조성한다. 정부와 공공기관이 출자한 400억 원은 전액 출자되며, 투자 대상은 바이오 헬스 분야 국내 기업 60%, 백신 관련 혁신 기술 및 제조공정 개발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 10%로 정해졌다. 펀드 결성 기한은 3개월이며, 필요시 3개월 연장할 수 있다.
이번 3호 펀드는 정부 및 공공 출자금 400억 원과 민간 출자금 320억 원을 확보한 상태에서 우선 결성을 추진하며, 조기 투자에 나선다. 2025년 5월까지 추가 민간 출자금을 확보해 최종적으로 1,000억 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K-바이오·백신 펀드 누적 조성액은 총 3,786억 원으로 확대된다.
K-바이오·백신 펀드는 제약·바이오 분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주요 투자 대상은 혁신 신약 임상 2~3상, 혁신 제약 기술 플랫폼,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 인수합병(M&A) 등이다. 지난해 10월 주관 운용사가 선정된 4호 펀드(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아이비케이캐피탈 공동운용)도 현재 조성이 진행 중이며, 2025년 4월 말까지 1,000억 원 규모로 결성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1,000억 원 규모의 5호 펀드 운용사 공모를 진행해, 총 6,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바이오헬스 투자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제약·의료기기 등 바이오헬스 분야 투자 경험이 풍부한 운용사가 선정됐다”며 “이번 펀드가 조기 투자로 위축된 바이오 투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K-바이오·백신 3호 펀드가 성공적으로 결성돼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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