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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글로벌 시장 예상 매출 '탑10' 신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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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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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 2025/02/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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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제약 분석전문매체 에볼루트, 약물명단-매출액 등 발표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알리프트렉 83억 달러 1위
다음은 다이이찌 & AZ 다트로웨이 59억 달러 2위

글로벌 신약들의 승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030년 글로벌 시장에서 예상 매출 상위 10위에 오를 약물 명단이 공개됐다. 

미국 바이오제약 분석전문매체인 에볼루트는 최근 '2025년 기대 약물 탑10'을 주제로 한 글을 통해 2030년 기준 매출 1위에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낭포성 섬유증치료제 알리프트렉이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예상 매출액은 83억 달러다. 

반자카프터(vanzacaftor), 테자카프터(tezacaftor), 듀티바카프터(deutivacaftor) 등 3개의 주요 성분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알리프트랙은 낭포성 섬유증 치료에 사용되는 차세대 삼중 복합 낭포성 섬유증 막 횡단 전도 조절기(CFTR) 조절제로 FDA 승인은 지난해 12월 20일 이뤄졌다. 

2위는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첫번째 ADC 협업의 결과로 탄생한 다트로웨이(성분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디엘엔케이)다. 이 약제는 폐암에서는 TROP-2 항원을 표적하는 첫 번째 ADC 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적응증은 폐암과 유방암이며 2030년 예상 매출액은 59억달러다. 

3위는 20년 만에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으로 등장한 저너백스(성분 수제트리진)이 차지했다. 부상, 수술, 질병, 외상, 고통스러운 의료시술로 발생하는 중증도 및 중증의 급성 통증 치료제로 승인된 저너백스는 오피오이드와 달리 통증 신호가 뇌에 도달하기 전에 통증 신호를 원점에서 차단하는 기전을 갖는다. 중독을 유발하는 오피오이드와 차별점을 갖추고 있어 향후 시장에서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30년 예상 매출액은 29억 달러다. 

4위는 사이토키네틱스가 개발한 증후성 폐색성 비대형 심근증 치료제 아피캄텐이 선정됐다.  FDA는 2021년 1월 아피캄텐을 증후성 비후성 심근병증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같은 해 12월 증후성 폐쇄성 비후성 심근병증 치료를 위한 ‘혁신 치료제’로 지정한 바 있다.

주목할 점은 사노피가 중국에서의 권리를 확보했고, 일본에서는 바이엘이 담당하며 각각의 국가에서 시장 진입에 나섰다는 점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진접 판매에 나설 회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30년 매출 예상액은 28억 달러 규모다. 

5위는 미국 바이오제약회사인 인스메드가 개발한 비낭성 섬유화기관지확장증 치료제인 브렌소카팁이다. 브렌소카팁은 NCFBE 및 기타 염증성 질환의 치료를 위해 인스메드에서 개발 중인 혁신 약물로 경구용 가역적 디펩티딜 펩티다제 1(DPP1) 억제제다.2030년 예상 매출액은 28억 달러다. 

6위는 사노피가 개발한 다발성 경화증(nrSPMS) 치료제 톨레브루티닙이 차지했다. 이 약물은 지난해 12월 FDA에 의해 ‘혁신 치료제’로 지정받았다. 

톨레브루티닙은 경구용, 뇌 투과성, 생리활성 브루톤 티로신 인산화효소(BTK) 저해제로 사노피의 차세대 약물 중 하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발성경화증 신약 개발에 뛰어든 빅파마 중에서 긍정적 FDA 신호를 받으며 출발한 톨레브루티닙의 2030년 예상 매출액은 14억 달러다. 

7위를 차지한 약물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을 강타했던 비만과 당뇨약이 차지했다. 릴리와 이노벤트가 공동 개발한 GLP-1과 글루카곤 수용체(GCGR) 이중작용제 마즈두타이드(Mazdutide)가 올랐다. 

이 약제가 승인을 받는다면, 비만과 당뇨에서 사용되는 최초의 이중 GLP-1/글루카곤 수용체가 된다. 이노벤트가 중국에서 진행한 성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48주차에 체중 18.6% 감소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2030년 예상 매출액은 13억 달러다. 

8위는 GSK가 개발 중인 연 2회 투여 천식치료제 데페모키맙이 올랐다. 데페모키맙은 인터루킨-5(IL-5)가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차단하는 단일클론 항체로 백혈구의 일종인 호산구를 너무 많이 방출하여 염증과 조직 손상을 일으키는 호산구 관련 질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IL-5 계열 경쟁 제품에는 테바의 싱케어(성분 레슬리주맙)와 아스트라제네카 파센라(성분 벤라리주맙)가 있다.

GSK는 데페모키맙의 능력치를 COPD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현재 관련 3상 임상을 준비 중에 있다. 다발혈관염을 동반한 호산구성 과립종증과 과호산구 증후군에서 3상 시험도 진행 중이어서 데페모키맙의 적응증 확대 행보는 지속될 전망이다. 2030년 예상 매출액은 12억 달러로 점쳐졌다. 

9위는 뇌수막염 백신 영역에서 화이자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GSK는 차세대 백신으로 백세로와 멘비오 성분을 결합한 'MenABCWY' 론치를 준비 중에 있다. 현재 화이자는 침습성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다섯 가지 주요 균에 대한 예방 효과를 입증한 펜브라야를 지난해 3분기에 시장에 출시한 바 있다.

MenABCWY는 이달 14일 PDUFA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시장에 출시될 경우 두 백신의 본격 경쟁이 시작된다. 2030년 예상 매출액은 12억 달러 규모다. 

10위는 존슨&존슨의 계열사인 얀센-씨락 인터내셔널 N.V가 개발 중인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gMG) 치료제 니포칼리맙이 올랐다.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은 만성, 희귀, 자가항체 기반 질환의 일종으로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현재 완치요법제는 없다. 

전세계적으로 전신성 중증 근무력증 환자 수는 70만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 각국의 환자 수는 5만6,000명에서 12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완전 휴먼 면역글로불린 G1 항체의 일종이자 면역선택성 치료제에 속하는 니포칼리맙은 임상시험에서 자가항체 질환들의 근본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병원성(病原性) 면역글로불린 G를 포함한 면역글로불린 G의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입증됐다.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니포칼리맙의 2030년 예상 매출액은 12억 달러다. 

출처 : 뉴스더보이스헬스케어http://www.newsthevo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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