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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관세 갈등 재점화에 코스피 2,480선 후퇴…1% 상승 마감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갈등이 재격화할 것으로 보이면서 4일 코스피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채 2,480선에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74포인트(1.13%) 상승한 2,481.69에 마감했다.
미국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조치를 한 달간 유예한다는 소식에 코스피는 오전 장중 2,508.35까지 올랐으나 이후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조치는 연기없이 4일 0시를 기해 발효됐다.
이런 가운데 중국이 10일부터 일부 미국 상품에 10% 관세를 부과하고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는 1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보복 조치'를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다만 중국이 보복 관세 부과 개시 시점으로 내세운 10일 이전에 미중 간 극적 타협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에 대해 예고한 10% 추가관세가 유예 조치없이 발효되면서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관세 부과의 강도가 가변적인 데다가 불확실한 측면이 있어 코스피가 상승세는 유지했다"며 "증시는 당분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반응하며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96억원, 기관은 1천26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천96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장중 강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은 상승폭을 축소했다.
전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이후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5%까지 올랐으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3.33% 오른 5만2천700원에 마감했다.
1%대 강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도 0.10%로 상승폭을 줄였고 현대차는 하락 전환해 0.50%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2포인트(2.29%) 상승한 719.92에 마감했다.
알테오젠은 6.10% 올랐고 에코프로비엠과 HLB는 각각 1.09%, 0.75%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천711억원, 기관은 48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4천102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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