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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줄리 김, 글로벌 제약회사 다케다의 첫 여성 CEO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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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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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 2025/02/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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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줄리 김 다케다 사장이 일본 제약회사인 다케다 역사상 240년만에 처음으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에 오른다. 줄리 김 최고경영자 내정자(54)는 현 CEO인 크리스토프 웨버를 대체하게 된다. 

다케다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2022년부터 다케다 미국 지사 사장으로 근무해 왔던 줄리 김이 내년 6월부터 최고경영자의 자리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단 주주 총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번 줄리 김의 최고경영자 임명은 2026년 하반기 새로운 제품의 출시와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성장 전망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이뤄졌다. 웨버 최고 경영자는 현재의 경영진의 변화는 아주 적절한 시기에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미국 국적인 줄리 김 최고경영자 내정자는 6년전 다케다에 미국 지사 사장에 임명됐으며, 그 이전에는 같은 회사의 플라즈마 파생 치료 분야를 이끌었었다. 

웨버 최고경영자는 2015년 다케다의 첫 비 일본인 CEO로 취임한 후 이후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확장했다. 이 바이오 제약회사를 위장병, 암, 신경전신과, 백신 및 휘귀 질병 전문 제약회사로 탈바꿈 시켰다. 다케다는 2019년 영국 제약회사인 샤이어를 6백2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다케다의 영업 이익은 지난 12월까지 9개월동안 강력한 제품 수요, 사업부믄 매각, 엔화 약세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86퍼센트 오른 27억달러를 기록했다. 총 매출은 9.8% 오른 231억달러였다. 



버텍스의 새로운 진통제, 한 알당 $15.50 가격 책정

FDA 20년 만에 새로운 비중독성 진통제 저나빅스 승인
마약성 진통제에 비해 30배 비싸, 가치 여부 논란 일어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에 본사를 둔 버텍스 파마(Vertex Pharmaceuticals)가 30일 FDA로부터 새로운 진통제의 승인을 받은 후 한 알당 가격을 15달러50센트로 책정해 논란을 낳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 복제약이 알약당 50센트에 불과한 반면, 새로운 진통제의 정가가 알약당 15.50달러라면 급성 통증 환자들이 이를 선택할까? 만약 그 복제약이 중독 위험이 있는 마약 성분이며, 새로운 진동제가 위험이 없는 진통제라면 사람들은 이 진통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존의 진통제보다는 진통효과가 월등히 뛰어나야 할 것이다.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에 본사를 둔 버텍스 파마(Vertex Pharmaceuticals)가 30일 FDA로부터 새로운 진통제의 승인을 받은 후 한 알당 가격을 15달러50센트로 책정해 논란을 낳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 복제약이 알약당 50센트에 불과한 반면, 새로운 진통제의 정가가 알약당 15.50달러라면 급성 통증 환자들이 이를 선택할까? 만약 그 복제약이 중독 위험이 있는 마약 성분이며, 새로운 진동제가 위험이 없는 진통제라면 사람들은 이 진통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존의 진통제보다는 진통효과가 월등히 뛰어나야 할 것이다. 

이에 버텍스 레쉬마 케왈라마니 버텍스 CEO는 "20년 만에 승인된 최초의 새로운 계열 진통제이자 비 마약성인 통증 신호 억제제 저나빅스(Journavx)는 급성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새로운 치료 표준을 확립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성명을 통해 포부를 밝혔다. 

승인 직후 버텍스는 부상이나 수술로 인한 통증 치료를 위해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하는 50mg 알약 2정의 하루 가격을 31달러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임상시험에서 저나빅스스(Journavx)는 복부 성형 수술 환자들에게 아세트아미노펜과 오피오이드 하이드로코돈(바이코딘의 주성분) 조합만큼 효과적으로 통증을 완화했다. 하지만 족저근막염 수술 환자 대상 시험에서는 오피오이드 조합만큼의 효과를 보이지 못했다. 두 시험 모두에서 저나빅스는 플라시보 약보다는 효과가 뛰어났다.

바이코딘이 뇌의 통증 인식을 변화시키고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반면, 저나빅스는 뇌 외부의 신경에만 작용해 통증 신호가 뇌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한다. 버텍스의 임원들은 이러한 점에서 이 약물이 중독을 유발하지 않으며, 마약 중독이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인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가치가 높다고 설명한다.

버텍스의 스튜어트 아벅클 COO는 "복제 오피오이드 처방약은 저렴하지만,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가 초래하는 사회적 비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고  보스턴 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버텍스에 따르면, 매년 급성 통증 치료를 위해 처방받는 미국인의 수는 8천만 명이 넘으며, 이 중 절반가량이 오피오이드(유사 아편)계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다. 그중 약 8만5천명이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를 겪게 된다고 한다.

국립보건통계센터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8만 1천명 이상의 미국인이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여러 분석가는 저나빅스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경우, 공공 및 민간 보험사들이 이를 보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일부는 이 약이 연간 매출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오피오이드 사용 장애는 미국 사회의 큰 문제이며, 우리는 이러한 부작용 없이 효과적인 약이 필요하다." 윌리엄 블레어 소속 분석가 마일스 민터는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일부 의사들이 새로운 약을 처방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저나빅스가 2028년까지 1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버텍스가 FDA로부터 만성 통증 치료제로도 승인을 받게 된다면, 2031년에는 연간 매출이 약 4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베어드의 브라이언 스코니는 저나빅스의 임상시험 결과가 비교적 낮은 통증 완화 효과를 보인 점을 고려할 때, 가격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급성 통증 환자들은 단순히 이부프로펜 400mg과 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을 복용할 수 있으며, 이는 저나빅스보다 더 효과적인 비마약성 진통제 조합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로라 펠레그리니 매사추세츠 건강보험협회의 CEO는 주 내 보험사들이 저나빅스의 임상적 및 비용적 가치를 평가한 후 보장 여부를 결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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