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범죄 보이스피싱 등 발본색원 주문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2.04. chocrysta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http://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04/202502041038324187_l.jpg) |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2.04. chocrystal@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
[파이낸셜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관련부처에 마약 근절 대책을 일관되고 강력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평범한 학생이나 회사원, 주부 등으로까지 마약이 확산되며 지난 10년간(2012~2022년) 마약류 사범 증가율(99%)이 세계 평균(20%)의 5배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젊은 세대에서 마약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했다. 최 권한대행은 "정부는 지난 1월 역대 정부 처음으로 ‘마약류 관리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마약의 수사·단속부터 치료·재활·예방에 이르는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며 "우리의 미래세대를 마약으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확고한 사명감을 갖고, 관련 대책들을 일관되고 강력하게 추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딥페이크,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는 미성년자들이 주요 피해자라는 측면에서 매우 심각하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경찰은 미성년자 등 2백여 명을 상대로 성 착취, 성폭행, 허위 영상물 제작 등의 범죄를 저지른 제2의 N번방 조직원 14명을 검거한 바 있다. 이는 텔레그램으로부터 범죄 자료를 협조받아 392일간 총력 수사를 펼친 결과다. 그는 경찰에 "국제공조 등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디지털 성범죄를 끝까지 발본 색원 해달라"고 주문했다. 중장년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해선 "정부의 집중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민생을 약탈하는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 중 하나’로 조만간 ‘민생범죄 점검회의’를 개최해 관계 부처 장관들과 함께 민생 범죄 대응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3일(월) 캐나다산 수입품에 예정되어 있던 관세 부과를 최소 30일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유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대통령과 합의하여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겠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발표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경우 모두 해당 국가들이 펜타닐 밀반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한 뒤에 이루어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트뤼도 총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마쳤다. 펜타닐 책임자를 임명하기로 했다”고 공표했다.
“캐나다는 국경에 13억 달러 규모의 강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새로운 헬리콥터와 기술, 인력을 배치하고, 미국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펜타닐 유입을 막기 위한 자원을 늘릴 방침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경을 지키기 위해 총 1만 명에 달하는 최전방 인력이 이미 투입되었거나 앞으로 투입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매체는 “캐나다는 ’24년 12월 18일 국경 보강 계획을 정부 공식 웹페이지에 게재했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관세를 발표하기 6주 전이었다”고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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