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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대웅제약에 대해 중장기적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에 초점 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제훈 연구원은 "바이러스를 이용한 암치료제 관련 소식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보다 중장기적 신약 파이프라인의 강화 관점에서 접근해야하며 이 소식 에 의한 추가 매수는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대웅제약 (069620) Daewoong Pharmaceutical 우루사 등의 대형 품목을 보유한 제약회사 거래소 의약품

누적매출액	3,481억	자본총계	1,768억	자산총계	2,721	부채총계	952억
누적영업이익	565억	누적순이익	386억	유동부채	623억	고정부채	329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최근 2.9%증가를 기록하며 지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지속 감소하다가 2005년 12.2%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수익성의 호전이 일시적인지 지속적으로 가능한 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