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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희석기자] 대웅제약(,,)은 29일 공시를 통해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 2차 사업자 공모와 관련 사업허가를 신청하지 않기로했다고 공시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21일 경인지역 지상파방송 사업자 공모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으나 지난 1월 23일 5개 신청사업자 모두 사업허가 신청에 필요한 기준점수를 얻지 못하여 사업자로 선정되지 못했다. 대웅제약은 "2차 사업자 공모 참여에 대해 신중히 검토한 결과 경인지역 지상파 방송 사업 허가를 재신청하지 않기로 방침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웅제약 (069620) Daewoong Pharmaceutical 우루사 베아제 등 인기품목을 지닌 대형 제약사 거래소 의약품

누적매출액	3,172억	자본총계	1,665억	자산총계	2,650	부채총계	985억
누적영업이익	420억	누적순이익	304억	유동부채	639억	고정부채	346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13.1%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계속 하락하던 중 2005년 12.2%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