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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력제품 매출 호조 지속게시글 내용
대신증권은 20일
대웅제약에 대해 주력제품의 매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주력상품인 올메텍, 글리아티린, 가스모틴의 매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알비스(위궤양치료제)등 새롭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제품들의 매출 기여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판관비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17%, 18%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은 상위제약사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도입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타제약사 대비 할인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며 "하지만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 되더라도 국내 상위제약사 수준의 영업인력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국내 제약사와 파트너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김참 기자 pumpkins@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라 애널리스트는 "주력상품인 올메텍, 글리아티린, 가스모틴의 매출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알비스(위궤양치료제)등 새롭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제품들의 매출 기여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매출 고성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판관비 소폭 상승에도 불구하고 향후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17%, 18%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은 상위제약사 가장 높은 매출액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에서 도입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높다는 점이 타제약사 대비 할인요인으로 작용해 왔다"며 "하지만 다국적 제약사의 국내 진출이 본격화 되더라도 국내 상위제약사 수준의 영업인력을 갖추기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국내 제약사와 파트너쉽을 맺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김참 기자 pumpk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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