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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6일 대웅제약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게시글 내용
[머니투데이 박홍경기자]한국신용평가는 6일 대웅제약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한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다수의 대형제품과 업계 수위의 마케팅 능력으로 해외제약사의 신제품 도입에서 경쟁력을 보유해
제품포트폴리오와 영업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액(4004억원) 기준으로 업계 4위권의 회사로 '우루사', '가스모틴', '올메텍' 등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대형 제품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매출액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8개가 해외 제약사로부터 라이센스 제품일 정도로 연구개발 상품
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것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지난해 6.63%로 상위 10개 업계 평균인 7.5%를 하회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
다.
재무안정성은 매출액대비 순운전자본이 최근 5개년 평균 29.1%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수준이며 공장신축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300억원의 시설투자비가 예상되나 현금흐름상 충당가능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밝혔다.
한신평은 "다수의 대형제품과 업계 수위의 마케팅 능력으로 해외제약사의 신제품 도입에서 경쟁력을 보유해
제품포트폴리오와 영업안정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액(4004억원) 기준으로 업계 4위권의 회사로 '우루사', '가스모틴', '올메텍' 등 연
매출 100억원 이상의 대형 제품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작년 매출액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8개가 해외 제약사로부터 라이센스 제품일 정도로 연구개발 상품
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것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비율도 지난해 6.63%로 상위 10개 업계 평균인 7.5%를 하회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
다.
재무안정성은 매출액대비 순운전자본이 최근 5개년 평균 29.1%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수준이며 공장신축을
위해 내년부터 매년 300억원의 시설투자비가 예상되나 현금흐름상 충당가능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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