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상장주식수 2억2천만주.

하루 평균 거래량 40만주 이하.

합병전인 2020년 셀트 영업이익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영업이익이 1조8백억

합병 셀트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1.34조

올해 1.34조두 1.58조 => 1.56조 => 1.43조 => 1.34조로 계속 하향되었음

그럼 1분기 실적발표되면, 올해 추정치 1.34조가 내려갈까 그대로일까 올라갈까?

*만약 1분기 이익률이 회복이 되었는데 근본적인 체질 개선으로 회복이 되었는지 일회성인지 판단할것이고 체질 개선이라면 다음 분기도 좋아질것라고 판단함.

이러니 투자자들은 어떨게 될지 모르니, 괜히 보초서기 싫고 기회비용 버리다보니 그냥 확인하고 들어오겠다고 기다리는 중.

그러니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거래량도 극히 적고, 매도호가 매수호가 잔량도 극히 적으니,

순간 프로그램 고작 1~2천주에 몇호가가 위아래로 왔다리 갔다리...이러니 윗꼬리 아래꼬리가 많이 발생...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되었기에, 누군가 의도적으로 누르고 있다고 착각하는 거임.

아마도 주가가 진짜 본격 상승하려면, 짐펜트라 처방액이 급격히 오르는게 보이던가(2020년 트룩시마 점유율 급등처럼...),

1분기 실적에서 이익률이 제대로 회복되는게 보이던가 일듯...(결국 5월 실적 발표 전후로 확인될텐데....)

올해 시장 컨센은 매출 4.5조에 영업이익 1.34조임.

그럼 아래 1,2번중에서 어떤게 더 좋은것일까?

1. 매출 5조, 영업이익 1.45조

2. 매출 4.5조, 영업이익 1.4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