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한강에 친환경 옹벽공사가 대운하와 엑스포로 이어진다.

동아에스텍은 강재틀옹벽과 리기다나무옹벽의 특허를 보유중으로 한강 이촌지구 시멘트로 공사되어있는 기존 옹벽제방을 철거하고 친환경적 측면에서 월등한 인정을 받고 있는 리기다 나무옹벽을 현재 시범구간에 시공 중에 있습니다.

☞금번정기국회 국감 환노위 신명의원이 제기한 대운하 콘크리트 옹벽제방에서 중금속이 포함된 시멘트를 사용하면 운하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환경적 위협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아에스텍의 관계자 말에 의하면 리기다나무 공법은 내구 년한 40년으로 국산재 활용면이나 친환경측면으로 월등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시범사업으로 시작하는 이번 결과에 대해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화 관광벨트 생태로 전환시켜 서울시를 대표적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는 야심작이며 동아에스텍이 시범구간의 공사를 맡고 있습니다.

☞ 수십조의 막대한 공사가 들어가는 한반도 대운하의 콘크리트 옹벽은 이명박 후보가 콘크리트운하는 폐기하고 친환경적 운하를 만들겠다고 발언함. 운하는 옹벽제방공사가 막대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고 금번에 시범 시공된 구간에 대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및 대운하 관계자의 호평이 이어진다면 동아에스텍이 보유한 특허와 신기술의 값어치는 현주가 10만원도 싸다고 느껴집니다.

다음 주 22일 부터 이명박 후보는 호남에서는 중앙선대위 회의를 현지에서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선대위 발대식에 이 후보가 직접 참석하고, ‘2012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전남 여수를 찾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후보가 여수를 방문하게 되면 엑스포 수혜기업의 관심이 고조될 것이라 판단합니다.

엑스포 개최, 경제효과 '14조'

생산유발 10조·부가가치 창출 4조원...9만명 고용도

올림픽과 월드컵보다 경제적 효과가 크다..

"9만여명, 10조원, 4조원."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돈으로 환산한 수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거둔 성과와 맞먹는다.

88서울올림픽이 4조7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조8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가져온 것을 감안하면 올림픽보다도 효과가 더 큰 셈이다.
11조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조7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거둔 2002년 월드컵에 비교해도 뒤질 게 없다.

동아에스텍 : 도로 교통관련 시설 전국1위업체

(전남 광주기업)

친환경 옹벽제방 특허와 신기술보유

여수EXPO, SOC건설 국비 4조7000억원 소요

도로 관련 사업에만 3조 5백4십7억이 들고

여수~고흥간 연륙 연도교에만 4천8백3십4백억원이 책정..

현재 연륙교외 22개 다리가 건설중 이거나 설계 중.

그중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 친환경 옹벽 제방등 교통관련시설과 사회간접자본 SOC시설 : 전국1위 업체 동아에스텍 3조원의 도로 교통시설 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