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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는 한반도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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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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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2 2007/10/16 19:13

게시글 내용

 

이명박, 미국 타임지 선정 '환경 영웅' 뽑혀

 

서해는 한반도의 미래다

 
위 기사 내용중
 
그동안 접경지역으로 근접하기 어려웠던 이 지역에 평화경제 사업이 본격화된다면 도시가 달라질 것이다. 서울은 냉전시대 한강하구에서 분단돼 있다. 오죽하면 말도 안 되는 경인운하를 뚫어 서해로 통하자고 했겠는가? 이제 한강하구 공동개발을 통해 화물선이 서해를 거쳐 한강선착장까지 올 수 있다면 서울의 물류는 다양해지고 도시 기능 역시 변화될 것이다.
 
경부운하가 되든 경인 운하가 되든 호남 운하가 되든 동아에스텍은 옹벽 공사를 하겠지요.
한강에 벌써 친환경 리기다 소나무 옹벽 공사를 했으니까요. ㅎㅎ
 
 
 
남북 정상회담 결과 한강 유역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나라당과 통합민주신당도 한강 하구 개발과 대운하 사업을 공약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명박 후보는 한강 하구의 강화군 교동도 북동쪽에 2975만여㎡(900만 평)의 인공 섬 건설을 공약사업으로 내놓았다. 이해찬 예비 후보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한강 하구의 퇴적된 모래를 퍼내 건설 자재로 활용하면, 상습적 홍수를 막고 개성과 팔당 간 운하로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명박, 남북경협 어부지리?  
 
한강하구-신의주, 북한강-원산 활용도 높아… 남북경제협력단지'나들섬 프로젝트'도 탄력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ㆍ4 선언)을 발표한 이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한반도 대운하’프로젝트가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운하정책 환경자문교수단 박석순 단장(이화여대  교수)은

 

"콘크리트 제방이 없고 일부 구간에만 석재 제방이 쓰이며, 준설을 통해 물이 정체돼 일어나는 악영향보다 하천통수량 증가로 물이 희석되는 등 순영향이 더 크다"며 "또 부영양화 및 녹조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현상으로 운하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아 니다"고 반박했다.

 

동아에스텍이 한 석재 재방

 

동아에스텍에서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강재틀 옹벽입니다.

동아에스텍에는 강재틀 옹벽보다 더욱 자연 친화 친환경적인 리기다소나무 옹벽도 있습니다.

생태하천 공원등의 공사에 리기다 소나무 옹벽이 더 좋을듯 합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보세요.

 

 

 

 

(콘크리트 옹벽인 한강 모습)
 
관심 가지고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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