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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Derating의 끝자락에서 변화의 가능..."_KB증권(OVERWEIGHT)게시글 내용
[출처] KB증권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신한지주, 기업은행
KB증권이 2014년4월23일 "Derating의 끝자락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다"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KB증권 유승창 애널리스트는 "향후 은행업종의 PBR은 시중금리 상승을 바탕으로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벗어나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대출증가율과 순이자마진이 2014년을 기점으로 개선되며, 은행의 ROE도 6.6%로 상승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시중금리 상승 전망에 따른 PBR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은행의 수익성도 2014년을 기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4Q13 대출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1X 수준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원화대출금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지역 및 중소기업대출에서 대출증가율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대출증가율 상승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으며.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순이자마진 (NIM)도 고금리채권 만기도래 등에 따라 제한적인 수준에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안정적인 대출증가율 추이 및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대손비용률도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신한지주, 기업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신한지주, 기업은행
KB증권이 2014년4월23일 "Derating의 끝자락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다"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KB증권 유승창 애널리스트는 "향후 은행업종의 PBR은 시중금리 상승을 바탕으로 금융위기 이후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벗어나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대출증가율과 순이자마진이 2014년을 기점으로 개선되며, 은행의 ROE도 6.6%로 상승 전환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시중금리 상승 전망에 따른 PBR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은행의 수익성도 2014년을 기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4Q13 대출증가율이 경제성장률 대비 1X 수준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원화대출금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지역 및 중소기업대출에서 대출증가율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대출증가율 상승에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으며. "2010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순이자마진 (NIM)도 고금리채권 만기도래 등에 따라 제한적인 수준에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안정적인 대출증가율 추이 및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바탕으로 대손비용률도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신한지주, 기업은행을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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