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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종>"NIM 저점이 다가오고 있다..."_신영증권(비중확대(유지))게시글 내용
[출처] 신영증권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신영증권이 2013년3월25일 "NIM 저점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임일성,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결국 관건은 NIM 회복 시기인데, 이는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달려 있다. 추가적인 정책 금리 인하가 없다면 2013년 1분기를 기점으로 NIM의 하락세는 멈출 것으로 보이고, 4~5월 중 추가적인 정책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NIM의 저점은 2013년 2분기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저금리기조의 장기화로 인해 연속적이고 누적적으로 진행된 NIM의 악화 추세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은 하반기 이후 이자이익의 안정화 가능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2분기 중 은행업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향후 연속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의 경기에 대한 인식은 2012년 4분기 이후의 완만한 회복세를 상정하고 있으며, 추가 금리인하는 신정부 초기의 재정 정책과 보조를 맞추는 수준에서 상징적 통화완화 조치로서의 성격이 강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고, "부정적인 거시 여건으로 인해 2013년 은행지주사의 이익규모는 2012년 대비 축소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대출성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로 가면서 마진회복이 기대되고 선제적인 대손비용 인식을 통해 이익의 질은 한층 더 탄탄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를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섹터/산업] 은행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톱픽종목]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신영증권이 2013년3월25일 "NIM 저점이 다가오고 있다"라며 은행업종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유지)으로 제시했다.
신영증권 임일성,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결국 관건은 NIM 회복 시기인데, 이는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여부에 달려 있다. 추가적인 정책 금리 인하가 없다면 2013년 1분기를 기점으로 NIM의 하락세는 멈출 것으로 보이고, 4~5월 중 추가적인 정책금리 인하가 단행된다면 NIM의 저점은 2013년 2분기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저금리기조의 장기화로 인해 연속적이고 누적적으로 진행된 NIM의 악화 추세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은 하반기 이후 이자이익의 안정화 가능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2분기 중 은행업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향후 연속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은행의 경기에 대한 인식은 2012년 4분기 이후의 완만한 회복세를 상정하고 있으며, 추가 금리인하는 신정부 초기의 재정 정책과 보조를 맞추는 수준에서 상징적 통화완화 조치로서의 성격이 강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고, "부정적인 거시 여건으로 인해 2013년 은행지주사의 이익규모는 2012년 대비 축소가 불가피하다. 하지만 대출성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로 가면서 마진회복이 기대되고 선제적인 대손비용 인식을 통해 이익의 질은 한층 더 탄탄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를 은행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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