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종목현미경]신한지주_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강세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93 2012/08/24 10:55

게시글 내용

- 업종평균과 비교해서 등락폭 대비 수익률은 낮아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하락, 금융업업종 -1.51%
- 증권사 목표주가 50,700원, 현재주가 대비 38% 추가 상승여력
-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7%로 적정수준
- 거래비중 기관 31.83%, 외국인 44.56%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강세
- 현재주가 근처인 37,15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업종평균과 비교해서 등락폭 대비 수익률은 낮아

24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전일대비 2.27% 하락하면서 36,550원을 기록하고 있는 신한지주는 지난 1개월간 9.6%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위험정도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1.7%를 기록했다. 이는 금융업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신한지주의 월간 주가수익률과 변동성 모두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신한지주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5.6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은 중간 수준이었으나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위험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진했다. 게다가 금융업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인 9.6보다도 낮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신한지주가 속해 있는 금융업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위험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순위 % 순위 % 순위
하나금융지주 1위 2.0% 5위 5.3% 5위 2.6
삼성화재 2위 1.7% 2위 9.7% 3위 5.7
신한지주 3위 1.7% 3위 9.6% 4위 5.6
KB금융 4위 1.6% 1위 13.5% 2위 8.4
삼성생명 5위 0.8% 4위 7.1% 1위 8.9
코스피 - 1.0% - 8.6% - 8.6
금융업 - 1.1% - 9.6% - 9.6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하락, 금융업업종 -1.51%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하락하면서 금융업업종은 1.51% 하락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34,950원 ▼1150(-3.19%) 삼성화재
226,500원 ▼1500(-0.66%)
삼성생명
97,500원 ▼200(-0.20%) KB금융
37,450원 ▼1000(-2.60%)

증권사 목표주가 50,700원, 현재주가 대비 38% 추가 상승여력


최근 한달간 제시된 증권사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신한지주의 평균 목표주가는 50,700원이다. 현재 주가는 36,550원으로 14,150원(38%)까지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증권사별로 보면 신영증권의 임일성, 김재승 에널리스트가 " 이익에 대한 기대는 낮아질 전망, 순이자마진은(NIM)은 하락할 전망이다. 1분기에 5bp 하락했던 NIM은 3분기에도 하락 폭은 2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는 정책금리 인하 영향 때문에 운용수익률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은행 부문 NIM도 2분기에는 2.02%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2%를 하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A(유지)에 목표주가: 49,000원을 제시했고, 동양증권의 성병수 에널리스트가 " 실적 둔화 극복의 시기, 동사의 2012년 2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와 전분기대비 각각 34.6%, 23.6% 감소한 6,314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중 원화대출금 성장이 0.3%에 그치고 은행 NIM 은 전분기대비 7bp 하락하는 등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우량대출 경쟁 심화가 주 원인..."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에 목표주가: 48,000원을 제시했다.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기관이 3일연속 주식을 팔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1일연속 주식을 사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3,698,786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1,295,822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2,402,964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27%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신한지주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27%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2.54%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31.83%, 외국인 44.56%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외국인이 44.56%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이 31.83%를 보였으며 개인은 23.59%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외국인 비중이 47.16%로 가장 높았고, 기관이 32.47%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은 20.36%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매수 에너지가 강화되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주가흐름처럼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여전히 약세패턴은 지속되고 있지만 추세전환의 가능성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침체 약세 보통 강세 과열 
   주가
   거래량
   투자심리

현재주가 근처인 37,150원대에 주요매물대가 존재.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대 근방에 37,1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37,150원대는 전체 거래의 19.4%선으로 가격대에서 뚜렷하게 크게 발생한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거래규모가 큰 구간이 되고 지금부터 주가가 어느 한방향으로 방향을 잡으면 강한 추세적 지지 또는 저항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34,8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조정을 전개하고 있지만, 지금 자리는 아래로 지지매물대보다는 위로 제1매물대 저항구간인 37,150원대에 보다 가까운 상황다. 향후 추가상승시에는 동가격대에서의 저항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제1매물가격대에 주가가 지금 가깝게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37,150원대의 저항여부를 우선해서 세밀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재위치에서 매물부담을 고려해보면, 37,150원대의 저항가능성과 34,800원대의 지지가능성을 중심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포인트검색]
(주)신한금융지주회사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
(주)신한금융지주회사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적용기업)
8월17일 :7월31일 :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